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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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수도권 3선 송석준 첫 출마선언... 이종배·추경호·성일종 고심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2일 원내대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10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출마자가 없어 선출 일정을 3일에서 9일로 미룬 상황에서 첫 출마선언이 나와 숨통을 튼 가운데 이종배·추경호·성일종 의원 등도 고심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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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회 계류 AI 기본법 이번 회기 제정 추진... 국회와 긴밀 협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 계류 중인 'AI(인공지능) 기본법'이 이번 회기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한국일보 주최로 열린 '한국포럼' 축사에서 "우리 경제는 한해 한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향후 10년, 20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동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회에 1년 넘게 계류 중인 'AI 산업 육성 및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와 고위험 AI에 대한 사전 고지 의무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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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월성원전 감사방해 무죄판결 파기 요청... 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감사원이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전 공무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파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감사원은 의견서에서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에 대한 감사는 적법했고 산업부 전 공무원들의 자료 삭제로 감사 방해 결과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검찰은 2020년 12월 당시 산자부 A 국장과 B 과장, C 서기관 등 3명을 감사원법상 감사 방해, 공용 전자 기록 손상, 사무실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이들은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2심 항소심 재판에서는 무죄로 바뀌었다. 검찰은 2심 판단에 불복해 지난 1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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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 조직개편 속도... 민정수석 부활·시민사회수석 존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민심 수렴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민정수석을 부활하기로 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 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인적·조직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교체로 시작된 3기 대통령실 조직 개편은 폐지됐던 민정수석실 역할을 할 부서의 부활이 전망되고 있으며 폐지가 검토됐던 시민사회수석은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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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선안 표결... 새 비대위 출범 본격화
국민의힘은 2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위는 이날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비상대위 설치 및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자 임명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 날 사퇴 한 뒤 21일 만에 새 비대위 출범이 본격화되며 비대위원 인선 작업은 9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지나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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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여야 합의 '이태원 특별법' 처리
국회는 2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여야가 합의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이태원특별법의 일부 핵심 쟁점을 수정해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여야는 기존 이태원특별법에 명시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직권 조사 권한 및 압수수색 영장 청구 의뢰권을 삭제하고, 특조위 활동 기한을 1년 이내로 하되 3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한 조항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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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일 '위성정당' 민주연합 흡수합당 절차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을 흡수 합당하는 절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두 당의 수임기관은 2일 합당을 공식 의결한 뒤 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 신고를 마치면 절차가 완료되며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역구 161석에 비례대표 10석을 합쳐 모두 171석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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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주시... "네이버 존중하며 정부 긴밀 협의"
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정부와 네이버는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측 문제라 제3자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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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9일로 연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이 3일에서 9일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당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일 공고를 다시 한 뒤 5일 후보 등록을 받고, 닷새간 선거운동을 거쳐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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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월 본회의' 합의 또 불발... 김의장 입장 주목
21대 마지막 임시국회 개최를 놓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또 불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으나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를 22대 국회로 넘겨야 한다고 맞서면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여야 합의가 최종 불발될 경우 민주당 요구대로 야당 단독으로 소집하는 본회의를 개의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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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근로자의 날 맞아 메시지...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2천840만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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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취임2주년 기자회견 전망... 대통령실 소통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홍보수석은 채널A에 출연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며 기자회견 개최 방침을 공식화했다. 취임 2주년을 맞는 다음 달 10일이 금요일인 만큼, 그 전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식 기자회견을 최우선으로 진행한 다음 다른 형태의 추가적인 언론 소통 방안을 추진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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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전하다…시공사 국회도서관 2억 상당 책 기증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0일 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시공사(회장 박혜린)와 도서 기증식 자리에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공사가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인문‧소설‧역사‧문화‧어린이) 등 교양서적을 비롯해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약 1만5천 책으로 2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는 국내에서 손꼽힌 복합 미디어 기업으로 (도서‧미디어‧웹 미디어 & 서비스‧유통)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시공사가 발행한 우수한 도서를 큰 규모로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박혜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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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가기술시험 최근 5년간…응시 근로자 23만명 늘었다”
국민의힘 이종배 (충북충주) 국회의원은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동안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약 44만명이던 근로자 응시자는 2023년엔 67만명에 달해 5년 만에 1.5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배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가기술시험 근로자 응시자는 67만2901명으로 전체응시자 178만4459명 중 37.71%를 차지했다. 2019년엔 전체응시자 146만3244명 가운데 근로자는 30.23%인 44만2307명 이었다. 최근 5년간 근로자 응시자는 약 23만명 늘었고 비율은 7.48%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국가기술시험에 응시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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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앙골라 MOU’ 윤 대통령 상호 협력 강조... 로렌수 대통령 “한국 발전 경험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등을 진행한 가운데 모두발언에서 "이번 방한은 23년 만의 앙골라 대통령 방한이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하다"며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앙골라 발전과 아프리카 안정을 이끄는 로렌수 대통령을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로렌수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함께 배워갈 생각"이라며 "이러한 대한민국과 협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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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비대위원 인선 착수... 지역·선수·원내외 안배 전망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내달 2일 정식 임명을 앞둔 가운데 새 비대위를 함께 이끌어갈 비대위원 인선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지명자는 30일 비대위 구성에 대해 "수도권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인사는 물론, 영남권에 대한 예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향적인 당 혁신보다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관리형 비대위'인 만큼, 지역·선수를 고려한 안정형 인선을 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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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월 2일 본회의 개최 재차 강조... “법안 처리 필요... 국민에 면목없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30일 "5월 2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어 해병대 장병 순직 사건과 관련된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를 처리하지 않으면 21대 국회는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검법뿐 아니라 전세사기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들도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며 "5월 국회를 반드시 열게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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