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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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나도 못 말리지만, 안상수 대표도 못 말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자연산’ 발언 파문과 관련, “안상수 대표는 오랫동안 (대표직을) 하셨으면 좋겠다. 국민도 재미있지 않는가”라고 힐난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본심에서 그렇게 나왔겠는가. 하다 보니깐 실수했을 것”이라며 애둘러 감싸 안았으나 분위기는 반어법에 가깝다.그는 이어 “오늘 아침 박기춘 수석(원내수석부대표)이 국회 목욕탕에서 (안 대표를) 만났는데 상당히 당혹스럽게 생각했다고 하더라. 불난 집에 휘발유 뿌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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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룸 자연산’ 발언 파문…“미색 탐해보자는 건가”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연평도 ‘보온병 폭탄’ 파문에 이어, 이번엔 여기자들 앞에서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해 파문이 예상된다. 안 대표는 22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중증장애아동시설을 방문한 후 동행 취재한 여기자 3명과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논란의 발언이 나왔다.인터넷매체 ‘뷰스앤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 대표는 유명 걸그룹 멤버를 거론하면서 “난 얼굴을 구분 못하겠다. 요즘은 전신 성형을 하니”라며 “요즘은 성형을 얼굴만이 아니라 다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안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요즘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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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번복 한만호 “한명숙 서울시장 낙선 때 죽고 싶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조사 때와 달리 법정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준 적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한 한만호 한신건영 전 대표가 21일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는 죄송스런 마음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제(21일) 오후 5시경 유선호, 조배숙, 홍영표 등 민주당 의원들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한만호 증인을 접견하고 왔다”며 접견내용을 공개했다.전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궁박한 상황에서 한 전 대표는 검찰조사에서 허위사실로 억울한 누명을 씌운 것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진심으로 사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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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바늘 꿰맨 강기정 “폭력 ‘김성회’ 고소 않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강기정 민주당 의원이 20일 퇴원했다. 지난 8일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의 국회 폭력사태 당시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해 병원에 입원한 지 12일 만이다.입 안쪽에 여덟 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은 강 의원은 이날 ‘병실을 나서며…’란 글을 통해 “독선적인 정권의 ‘나쁜 기운’이 국회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며 ‘그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그는 특히 자신에게 상해를 입힌 김성회 의원을 고소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 의원에 의해 고소당해서 느꼈던 참담한 심정을 보복하듯이 돌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자신이 때린 국회 경위에게는 직접 찾아가 정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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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박근혜 비난’ 박지원 참 싸가지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비난과 관련, “야당 원내대표로서 정략적인 정치공세”라고 일축하면서, 표현에 대해서는 “참 싸가지 없다”고 힐난했다.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번 날치기 예산으로 인해 많은 복지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혹시 ‘박근혜표 복지는 예산이 필요 없는 복지 아닌가’ 생각한다. 박근혜표 복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번 날치기 예산에서 복지예산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또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제정하면서 ‘한국형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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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84개 공공기관 청년인턴 1만명 채용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내년 284개 공공기관에서 약 1만 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내년도 정규직 신규채용에서도 전체인원의 20% 이상을 인턴경험자 중에서 채용토록 했다.기획재정부는 16일 2008년 말부터 시행중인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를 내년에도 계속 추진키로 하고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284개 공공기관에서 정원의 4% 수준인 약 1만 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한다.채용 시에는 만29세 이하 신규 졸업자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주고 근무조건은 기관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업무나 희망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 자기계발을 지원할 방침이다.근무기간은 5~12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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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원 23명 “물리력에 동참하면 총선 출마 안 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초선의원 15명을 포함한 한나라당 의원 23명은 16일 예산안과 쟁점법안의 한나라당 단독 강행처리에 관련해 “앞으로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한나라당 소속의 4선 황우여ㆍ남경필, 3선의 이한구ㆍ권영세ㆍ정병국, 재선의 신상진ㆍ임해규ㆍ진영, 초선의 구상찬ㆍ권영진ㆍ김선동ㆍ김성식ㆍ김성태ㆍ김세연ㆍ김장수ㆍ배영식ㆍ성윤환ㆍ윤석용ㆍ정태근ㆍ주광덕ㆍ현기환ㆍ홍정욱ㆍ황영철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자성과 결의'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만약 이를 어기면 다음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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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MB정권서 남은 인권은 형님과 마누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정권에서 남은 인권은 형님과 마누라 것밖에 없다”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PD수첩이 ‘표류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편과 ‘기무사 민간인 사찰의혹’ 편을 방영했다. 이명박 정권은 후안무치한 정권”이라며 이같이 힐난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천 최고위원은 15일 개인성명을 통해 “민간인 사찰을 자행한 범죄자가 시민을 1년 넘게 옥살이를 시키고, 인권을 망친 장본인이 인권상을 주는 일이 대명천지에 일어났다”며 개탄했다.그는 “민간인 사찰로 국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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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 독자성 상실…보이지 않는 손에 끌려 다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검사 출신인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3일 예산안 파동에 대해 “조급하게 강행처리한 우리의 잘못이 더 크다”고 전제한 뒤 “과연 당이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끌려 다니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최고위원 홍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 파동의 책임자로 고흥길 정책위의장이 사퇴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당이 독자성을 상실했다는 일각의 지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러면서 “당의 지도부는 조롱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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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ㆍ강금실ㆍ박찬종ㆍ박원순ㆍ조국의 쓴소리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의 예산안 파행 처리와 관련해 정치권은 물론 법조인들도 한목소리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싸잡아 맹비난했다.먼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관련,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개인 성명을 통해 “고흥길 정책위의장의 사퇴 쇼는 조폭영화 흉내 내기”라며 “고흥길 의장의 행동은 마치 보스가 저질러 놓은 잘못을 혼자 뒤집어쓰겠다는 똘마니들의 충성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힐난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사진=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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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에 모든 것 바친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인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10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에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변호사 출신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사진=홈페이지) 이 대표는 이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날치기 원천무효 이명박 정권 퇴진을 위한 비상시국농성’ 기자회견에서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폭력이 동원된 지난 8일 한나라당의 날치기는 민주국가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반민주 폭거이며, 의회쿠데타”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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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제 수양 한계…박지원, 화난 마음 풀어 달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재오 특임장관은 10일 내년도 예산안 날치기 처리 과정에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격돌했던 데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수양의 한계”라며 “화난 마음 풀어 주길 바란다”고 공개 사과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다. 이재오 특임장관이 10일 트위터에 올린 글 이 장관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님! 그날 화가 몹시 나셨지요? (본회의장) 자리에서 지켜보는 저도 사실은 불편했습니다”라며 “저가 야당 원내대표 때 본회의장에서 밀려나고 회의장 밖을 빠져나갈 때 그 비참했던 순간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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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국회는 청와대 자판기 아니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10일 “대한민국의 원수와 공당의 대표, 3권분립이 엄연한 입법부의 수장의 행태가 놀라울 만큼 폭력조직과 닮았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국회의장,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를 싸잡아 비판했다. 변호사 출신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 변호사 출신인 이춘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날치기 예산에 희희낙락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내놓고 4대강 예산을 기일 내에 처리하라고 압력을 가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즉각 손발을 빌려줬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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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검찰, 날 마약밀수범으로 만들어 아연실색”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9억여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6일 서울중앙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김우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며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검찰은 한만호 대표가 대통령 경선자금 명목으로 9억여원을 달러와 현금 등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한명숙 전 총리는 수사과정에서 일체 묵비권을 행사하며 협조하지 않았지만 이날 첫 공판에서는 재판부에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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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한ㆍ미 FTA, 을사늑약 버금가는 매국협상”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장관 출신인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협상과 관련, “을사늑약에 버금가는 매국협상”이라고 맹비난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천 최고위원은 이날 개인 성명을 내고 “이번 한ㆍ미 FTA 재협상은 이명박 정권이 반북 대결노선과 안보 무능을 자초한 정권의 위기를 만회하기 위해서 경제주권을 팔아먹은 것으로 을사늑약에 버금가는 매국협상이었다”며 “어떠한 실리도 명분도 찾아볼 수 없고, 이명박 정권은 지난 2년간 재협상은 절대 없다고 외쳐놓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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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MB 경호시설 100억…고향 포항으로 가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내 최초 여성검사라는 타이틀과 판사까지 역임한 화려한 법조이력을 갖춘 조배숙 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이명박 대통령 퇴임 후 강남 논현동 사저 주변 경호시설 부지매입 예산으로 70억 원을 요청한 것에 대해 ‘고향인 포항으로 가라’며 일침을 가했다. 조배숙 최고위원 조 최고위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무려 100억 원이나 되는 경호시설을 갖게 되는 것에 대해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회 운영위에 제출된 예산을 보니 직전 대통령의 경호시설 관리 부지매입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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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연합 “피고인 강용석, 발버둥치는 모습 측은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성세정)는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켜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한 변호사 출신 강용석 의원(무소속)이 의정활동을 재개한 데 대해 3일 성명을 내고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다. 더 이상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지난 7월 홍익대 앞 고깃집에서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했던 연세대 학생들과 저녁을 함께 하다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대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파문을 일으켜 한나라당에서 출당ㆍ제명 조치 됐고, 또한 아나운서연합회 등으로부터 명예훼손ㆍ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이후 자숙기간을 갖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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