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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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MB위해 ‘정동기’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0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격 논란과 관련, “주말 동안 많은 여론수렴을 통해 국민의 뜻을 알아본 결과 정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적격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정 후보자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또 이것이 정부와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라고 안상수 대표가 말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안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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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정동기 지명 철회하고, 다른 적격자 물색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감사원장으로 부적절하다”며 “지명을 철회하고 다른 적격자를 물색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지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과거 감사원장을 지낸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본인의 자질여부나 지금 거론되고 있는 고액의 변호사 수입 등 품성 문제에 앞서 대통령과 밀접한 측근 인물은 감사원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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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정동기, 전관예우보다 ‘정권예우’가 더 커”
[로이슈=신종철 기자] 촌철살인의 ‘클로징 멘트’로 유명한 신경민 전 MBC 9시뉴스데스크 앵커가 8일 대형 로펌에서 억대 월급을 받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문제에 대해 “전관예우보다는 ‘정권예우’가 더 크다”고 꼬집었다. 신경민 전 앵커의 트위터 신 전 앵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은 정동기 씨에 대한 처우를 ‘전관예우’로 표현. 제가 보긴 전관예우보다는 ‘정권예우’가 더 크고 그 이후 보면 사실이죠. 이 경우 두 예우가 겹쳐 상승한 겁니다. 머리 좋은 사람으로 우글거리는 로펌이 엉성하게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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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정동기 억대 월급, 서민들 박탈감 느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대변인인 안형환 의원은 7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대검찰청 차장 퇴직 후 대형로펌에서 7개월 동안 7억 원을 벌어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여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서민 입장에서 보면 액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안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대검 차장을 지낸 다음에 7개월 만에 7억의 수입을 올린 것에 대해 본인(정동기)은 ‘법무법인에서 정당하게 급여로 받은 재산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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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심복으로 군림해 온 정동기…감사원장 안 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으로부터 강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 자유선진당도 7일 “전관예우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헌법상 독립기구인 감사원 수장에 정동기 씨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 후보자는 검사시절 대통령의 도곡동 땅과 BBK사건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했고, 그 결과 이명박 대통령 창출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며 “바로 그 이유 때문에라도 정동기 후보자는 감사원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게다가 정 후보는 검사직을 사임한 후에도 대통령직 인수위와 청와대 민정수석을 하면서 대통령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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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동기 7개월에 7억…봉급 많다고 비판 어려워”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7개월 동안 급여로 7억 원을 받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단지 봉급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비판받기는 어렵지 않나”라고 밝혔다. 판사 출신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나 최고위원은 7일 CBS 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봉급 많이 받았다고 비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혹시라도 세금문제라든지 이러한 부분이 있는지는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자가 억대의 고액 월급을 받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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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정동기 억대 월급…로펌서 무슨 일 했길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억대 연봉 논란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법무행정 분과 간사로 취임하자마자 소속 로펌에서 월급을 2배 이상 인상시켜 준 사실이 드러나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7일 “전형적인 권력 빨기 축재”라고 맹비난했다. 김진애 의원 트위터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 4600만원 월급 받다가 이명박 대통령인수위에 참여하자마자 월 1억1000만원으로 인상. 전형적인 권력빨기 축재. 받는 사람이나 주는 (법무)법인이나!”라며 싸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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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MB인수위 참여 직후 로펌 월급 2배 껑충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검찰청 차장으로 퇴임한 뒤 6일 만에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기고 7개월 동안 7억 원을 벌어 전관예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말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참여가 결정된 직후에 로펌에서 월급을 2배 이상 인상한 사실이 드러나 부적격성 불씨에 기름을 끼얹었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민주당 간사를 맡은 유선호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정 후보는 2007년 12월26일 대통령 인수위 법무행정 분과 간사로 취임했는데, 당시 이미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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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ㆍ노회찬, ‘전관예우 정동기’ 꼬집고…비꼬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대검 차장 퇴직 후 6일 만에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겨 7개월 동안 무려 7억 원을 번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감사원장에 내정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이 싸늘한 가운데, 국회 밖에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다.풍운의 정치인으로 정계를 은퇴한 박찬종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원장 내정자. 대검 차장검사 퇴직 후 대형로펌에 소속, 전관예우 덕에 7개월 만에 7억 원의 변호사 수입 챙겨. 유전무죄ㆍ유권무죄, 전관예우의 부패한 사법풍토를 감찰 할 감사원장자리에 적임인가?”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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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염치 있었다면 호주머니 챙기는 짓 말았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간부 검사로서 최소한의 염치가 있었다면 검찰을 떠나 6일 만에 로펌으로 자리를 옮기지는 못한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공정하게 처신할 줄 아는 공직자라면 전관예우 특혜를 누리며 7개월 동안 7억 원을 자기 호주머니에 챙기는 짓은 말아야 했다”국민참여당 양순필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정동기 전 민정수석의 그간 행태를 보면 감사원장은커녕 다시는 공직에 돌아올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맹비난했다.양 대변인은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된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검찰에서 퇴직한 후 불과 ‘6’일 만에 로펌(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기고, 겨우 ‘7’개월 동안 무려 ‘7’억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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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은 ‘로펌정권’…로펌 출신 줄줄이 고위직”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6일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감사원장 인사를 철회하고, 정동기 후보자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 임 의원은 이날 개인성명을 통해 “정 후보자는 대검 차장 퇴직 후 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로서 영입돼 활동했는데, 대형 로펌에서 고위공직자를 영입하는 이유는 정부 내 인맥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하고 로비를 하기 위함”이라며 “정 후보자가 약 7개월 동안 로펌에 몸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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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사퇴 안 하면 민심 태풍 일으켜 임명 저지”
[로이슈=신종철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6일, 청와대가 정동기 전 민정수석을 감사원장으로 내정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무시하는 자세가 이명박 대통령이 정동기 민정수석을 감사원장으로 임명한 것”이라며 “헌법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강력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손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감사원은 헌법기관으로 독립성과 중립성을 갖춰야 하는데, 민정수석 자리는 수석자리 중에서도 사정(司正)하고 정치적으로 공작하는 자리가 아니냐”며 “이 사람이 지난 대선 BBK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라고 반문했다.또 “민정수석으로는 어떤 역할을 했나. 이 정부의 정치보복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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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전 서울동부지검장, 헌법재판관 내정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임기를 남기고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희옥 전 헌법재판관 후임에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한 박한철(57) 변호사를 내정했다. 박한철 내정자 박 내정자는 1953년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검사로 임용됐다. 주요보직으로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울산지검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대구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지낸 정통 법조인이다.청와대는 인선 배경에 대해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특수, 형사, 공안ㆍ기획 분야를 두루 거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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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조중동이 방송까지 가지면 대량살상무기 될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5일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의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 선정과 관련 “조중동이 방송까지 가지면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대량살상무기가 될 것”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최고위원의 트위터 천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조중동은 신문시장을 독과점하고 기득권탐욕세력을 대변하며 자기들 잇속에 맞춰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다”며 “(조중동의 종편 사업자 선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조중동 종편 방송은 포화상태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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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포항 대통령이냐…폭설에 포항시장에게만 전화”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남부지방에 폭설이 쏟아졌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 고향인 포항 시장에게만 전화를 걸어 폭설 후속조치를 지시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지 포항 대통령이 아니다”고 이 대통령을 강하게 질타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 김정진 진보신당 부대표 등과 가진 야4당 원내대표 조찬 모임에서 “형님은 예산에서 포항예산만 챙기고, 대통령도 포항만 챙긴다고 하면 이것은 불공정한 사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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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당하던 의경 사망…“내무생활 잔혹사라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습관적으로 가혹행위를 당하던 의경 박OO(22)씨가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자유선진당은 4일 “말죽거리 잔혹사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인가?”라고 개탄하며 “내무생활 잔혹사로 숨진 의경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경찰당국을 질타했다.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방패로 찍고, 종일 물도 못 마시게 하고…’ 내무생활 잔혹사라니!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군대 간 우리 아들들이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급기야 사망한단 말인가”라고 분개했다.그는 “이게 사실이라면 묵과할 수 없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군대 가는 것이지, 선임들의 분풀이 상대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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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사장,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신년인사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이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신년인사 전문노무현 대통령님,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고 희망을 함께 해야 하는데대통령님께서 안 계신 빈자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대통령님께서는 새해를 맞을 때면항상 모두가 건강하고 살림살이도 좀 넉넉한그런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웃이 서로 따뜻하고 당장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도내일에 대해서는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대통령님,그러나 우리 사회가 대통령님이 꿈꾸셨던그런 나라와는 반대로 가고 있다는, 오히려 퇴행하고 있다는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너무 많습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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