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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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미루는 박근혜 대통령 뜻은 자진사퇴…눈치도 없는 문창극”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당초 예고한 것과 달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은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사퇴”라고 해석하며, “문 후보자는 눈치도 없다”고 질타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창극 총리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의 뜻은 자진사퇴라고 본다”며 “눈치도 없는 문창극 후보자는 내일(18일) 오전까지 거취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또 “청와대도 더 이상 오락가락 하지 말고,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내지 말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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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청와대, 문창극 강행 왜?…김명수ㆍ이병기 통과 위한 술책”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야당은 물론 법조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7일 현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먼저 언론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에서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부적합 여론이 71%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렇게 국민여론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청와대가 문창극 카드를 강행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통화를 위한 술책으로 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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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은 국민 70%가 싫다는 문창극 왜 고집…국민 불쌍하지도 않나?”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이 불쌍하지도 않느냐”며 “국민의 70%가 싫다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왜 고집하느냐. 이제 국민의 청도 들어 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밤 9시40분경 페이스북에 “문창극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구서가 아직 (국회에) 도착하지 않았다”며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 사퇴설이 오후 3시부터 설왕설래했던 하루”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선 우리 국민이 불쌍하지도 않으신지요. 국민의 70%가 싫다는 분을 왜 고집하시는지요. 이제는 국민의 청도 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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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문창극…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민 괴롭히지 말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시간과 예산낭비일 뿐”이라며 “뒤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청와대가 지명 철회하는 것이 최선이고, 청와대는 새 후보자 물색해서 시간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지명철회를 요구했다.특히 “이런 사태를 초래한 청와대 인사책임자인 김기춘 비서실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이날 라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을 총리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철회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끝내 거부할 것 같다”며 “17일 오늘 박 대통령이 문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내놓는다고 한다”며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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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청와대, 문창극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은 국민에 도전…반드시 낙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전략홍보본부장은 17일 “청와대의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면서 “반드시 낙마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재윤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의 오만과 독선이 극에 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규명과 대책수립에 집중해야 할 이 시점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문창극 후보자를 내세워 국력을 소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본부장은 특히 “민심이 곧 천심이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지명을 철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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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고심? 친박 핵심 서청원 “문창극, 국민 위한 길 판단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7선 의원으로 친박계 핵심이자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서청원 의원이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사실상 자진사퇴를 주문해 주목된다.서청원 의원은 이날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새누리당 초선의원 6명이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가운데, 새누리당 당권에 도전한 서 의원의 이번 행보는 새누리당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실제로 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도 문창극 후보자를 옹호하는 발언은 전혀 나오지 않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이완구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절차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했다. 특히 문창극 후보자를 적극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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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국회 부의장 “문창극, 국민 속 그만 썩이고 자진사퇴하라”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이제 국민 속을 그만 썩이고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이석현 부의장은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식민지배가 하나님 뜻이라고 하는 총리후보로 인해서 삼중고가 향상됐다”며 “첫째로 한ㆍ중ㆍ일 외교문제로까지 비화하고 있고, 둘째로 산적한 현안을 눈앞에 두고 정국경색으로 여야가 난감하다. 셋째로는 지명자인 대통령도 입장이 난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 부의장은 그러면서 “이제 문 후보는 국민 속을 그만 썩이고, 자진사퇴로 삼중고를 풀라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문창극 후보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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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새정연’이라 부르면, 새누리당 ‘새당’, ‘새리당’으로 호칭”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는 17일 새누리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약칭으로 ‘새정연’으로 부르겠다는 것과 관련, 계속 ‘새정연’을 사용하면 새누리당을 ‘새당’ 내지 ‘새리당’으로 부르겠다고 경고했다.김승남 원내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새누리당 측에서 우리 당의 명칭을 언론사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핑계를 대서 ‘새정연’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원내부대표는 “당명을 제대로 호칭하는 것은 여야 간 신뢰회복의 가장 기본이며, 정치 도의”라며 “과거의 우리 정당사에 이런 무례한 일이 어디 있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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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친일 총리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하고 문창극 지명 철회”
[로이슈=김진호 기자]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7일 서울 강남역 CGV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변호사 출신인 진선미 의원은 특히 “친일 총리를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국민 앞에 사과하고 문창극 지명 철회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진선미 의원실은 이날 진선이 의원의 1인 시위 현장 사진을 찍어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렸고, 많은 누리꾼들이 퍼 나르며 관심을 보였다.진 의원이 들고 있는 피켓 내용은 “겨우 찾은 게 이 사람입니까?”라고 따지는 제목으로 시작한다.그러면서 문창극 후보자 사진에 빨간 펜으로 ‘OUT’이라고 딱지를 붙였다.또한 문창극 후보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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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대한민국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문창극 즉각 사퇴하라”
[로이슈=김진호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가 17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가 될 자격이 없음은 물론 대한민국의 어떤 공직도 맡을 자격도 없다”며 “망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총리 후보자 자리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대한변호사협회는 전국의 모든 변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단체라는 점에서, 이번 사퇴 요구는 의미가 크다. 2014년 6월 11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국 변호사 숫자는 1만7695명이다.변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총리로 지명된 문창극 후보자가 ‘일본군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 끝난 배상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이다’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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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새누리 김진태 “박지원은 ‘DJ 비자금’ 문창극에 설욕 기회 벼르고 있어”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산청문회가 진행될 경우 청문위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거친 돌직구를 던졌다.고위공직자 후보 7명을 낙마시켜 ‘청문회 저격수’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은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박지원 의원은 특히 이날 YTN 라디오 에 출연해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 ‘후안무치’라며 “차라리 문창극씨 같은 분은 일본으로 수출해서 일본에서 총리했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부장검사 출신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새정연은 국무총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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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대위원들 “민심 ‘유병언 안 잡는다’ 불신 말도 못해…제발 잡아 달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과 경찰이 대대적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나섰으나 지지부진하자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들이 불신하는 민심에 속이 타 들어가 좌불안석이다. 지역구에 가면 ‘유병언을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것’이라고 불신이 말도 못하다며 “제발 유병언을 빨리 잡아달라”고 호소할 정도다.특히 검찰과 경찰의 유능한 조직이 총동원되고, 군까지 동원하면서도 행방 실마리조차 못 찾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를 떠올린다면서, ‘검찰ㆍ경찰 드림팀’을 동원해 검찰과 경찰 수뇌부가 자리를 걸고 책임진다는 각오로 신병 확보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새누리당 유재중 비상대책위원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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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창극, 국회 인사청문회 열면 국민이 판단할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의 16일 비상대책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성토하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구하는 자리가 됐다.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총리 지명자 문제로 여러 가지 말씀들이 많다. 거두절미하고 적격, 부적격을 판단하는 공식절차는 청문회”라며 “법에 보장된 청문절차와 과정이 지켜지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다. 그 과정에서 적격, 부적격 여부는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사무총장인 윤상현 비상대책위원은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듣고, 묻는 것이다. 듣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아예 임명동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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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새정연’ 약칭에 뿔난 새정치연합 “‘새리당’ 부르면 좋냐”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때아닌 당명 약칭 신경전이 벌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의 약칭을 ‘새정치연합’이 아닌 ‘새정연’으로 부르겠다는 새누리당에 단단히 뿔났다.먼저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서 사용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약칭을 조사해 봤다”며 “그랬더니 ‘새정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언론사가 22개, ‘새정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곳은 4곳, ‘새민연’이라는 약칭을 사용하는 곳이 10곳, ‘새민련’이라고 사용하는 곳이 14곳이었다. 그리고 ‘새정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언론사는 10곳이었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새민련’이라는 정당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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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국민 70% 문창극 반대…우리는 일본 총리 뽑는 게 아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청와대가 내일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우리는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이 아니다”고 질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창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 정권의 공통점은 잘못을 해놓고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박 원대대표는 “문창극 후보자 문제는 국민의 약 70%가 반대를 하고 있고, 특히 위안부 할머니들은 ‘이 분이 총리가 된다면 죽을 때까지 총리실 앞에 자리를 깔고 앉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오늘 아침 한 방송에서 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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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엉뚱한 문창극 총리후보 고집…박근혜 대통령 불통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6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파문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고집과 불통인사”라고 돌직구를 던졌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세력은 지방선거 와중에 많은 반성과 변화를 국민께 약속했지만, 지금은 어떤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조차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국민의 기대에 정면으로 역주행 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확인되는 것은 여전한 대통령의 고집과 불통이고, 여당의 대통령 눈치보기 뿐이다”라고 비판했다.김 대표는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흘린 눈물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많은 국민이 속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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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제 망신 문창극 판단 끝났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명 철회”
[로이슈=김진호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6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요구서가 국회에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상 언제 우리나라에 이런 국무총리 후보자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공동대표는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지명하지만,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후 동의해야 임명할 수 있다”며 “즉 대통령과 국회, 양쪽으로부터 모두 인정을 받음으로써 민주적 정통성을 부여받는 자리”라고 상기시켰다.그는 이어 “국무총리는 또한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자리”라며 “문창극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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