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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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국제적 망신살 뻗쳐…일본 총리 뽑는 것도 아니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내정해서 국제적인 망신살까지 뻗쳐 있는 이런 상황”이라며 “저희가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큰 우려를 나타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와 가진 인터뷰에서다.새누리당 당직자들이 오늘 문창극 후보자의 문제의 동영상을 보고 ‘국가관은 매우 애국적이다, 본받을 만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낸 것과 관련, 박영선 원내대표 “본받을 만하다는 말은 새누리당에서 용비어천가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새누리당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완구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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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노조 간담회 박영선 “삼성이 모범적으로 해주길”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2일 을지로위원회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삼성에 모범적으로 노사 문제를 해결해 주길 당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금속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께서 새정치민주연합에 어려운 걸음을 해주셨다. 지난달 위장도급 문제와 무노조 경영에 따른 오랜 노사갈등 때문에 염호석님께서 운명을 달리했다는 말씀을 듣고 굉장히 가슴 아팠다”고 위로했다.박 원내대표는 “제가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대 신(新)사회 위험을 이야기했는데, 그 위험 중 하나가 바로 근로 비인권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아가는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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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언론사 법적대응?…총리되기 전에 국민과 싸우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언론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총리도 되기 전에 국민과 싸우겠다는 후보자를 통해 ‘공감능력 제로’라는 자질을 발견한다”며 질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은 3ㆍ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라고 돼 있다”고 상기시키며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헌정체제를 부정하는 총리 후보자 문제로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특히 후보자는 사과할 뜻이 없다며 언론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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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여성의원단 “박근혜 대통령 불통 정치 참담…문창극 지명 철회”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여성의원단은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으로 박근혜 정부의 끝간데 모를 인사 참극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며 “청와대는 반여성적, 반역사적, 반인권적인 문창극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하지만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여성의원단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 식민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게 우리의 DNA’라는 삐뚤어진 역사인식으로 국민을 모욕감에 빠뜨리고 있는 인사에 대해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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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인제 “문창극 너무 당황스럽다…결단 필요한 순간” 용퇴 주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차기 대표 경선에 나선 이인제 의원은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관 파문과 관련, “총리는 단순한 참모 이상으로 국가의 상징성을 갖는 자리”라서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밝혀 사실상 용퇴를 주문했다.이인제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와 가진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에 대한 견해를 묻자 “저도 무척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우리 민족을 어떻게 보느냐, 일제 식민지배에 대해 도저히 어떻게 함께 할 수 없는 생각들이 표출돼서, 특히 일본 우파들이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가 미개하고 후진적이어서 자기들이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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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ㆍ안행부장관 정종섭 등 개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안전행정부 장관에 한국헌법학회 회장인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는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번 첫 개각을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사회ㆍ문화 부분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며 개각 인선안을 발표했다.먼저 “오늘 개각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께 제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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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단도직입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습니다…문창극 어떻게”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동영상 발언 파문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과 관련,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요약하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는지, 총리직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면 청와대 대변인 명의로 당당하게 입장을 발표하고, 그렇게 못하겠다면 즉각 지명을 철회해 달라는 것이다.조국 교수는 12일 밤늦게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묻습니다. ‘일제 식민지배와 민족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조 교수는 또 “그런 역사인식을 가진 자가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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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내정 즉각 철회…김기춘 비서질장 경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을 즉각 철회하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청와대 수석 4명을 교체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기춘 비서실장은 그대로 남았다”며 “김기춘에 의한, 김기춘을 위한 인사가 대참극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다. 국민의 뜻 위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 줬다”고 김기춘 비서실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유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가 뿌리 깊은 식민사관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민족적 자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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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문헌 “문창극 총리 후보, 대한민국 사람 말이 맞는지 의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정문헌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특강 발언 파문과 관련,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정문헌 비대위원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먼저 “어제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 교회 특강 발언이 공개됐다. ‘조선민족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있었다. 일제식민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줬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심각한 발언들이 특강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지적했다.정 비대위원은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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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대통령 휴대폰 번호 받았다”…“문창극 지명 철회 전화 걸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의화 신임 국회의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핫라인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얼마나 대통령이 불통이었으면 국회의장마저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공개석상에서 밝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기왕에 국회의장께서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니 첫 번째 전화통화로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의 불가피성을 말씀드리라”고 촉구했다.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의장께서는 문창극 지명자 건으로 지금 당장 대통령께 전화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부대변인은 “국회의장께서 김기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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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윤상현, ‘민주주의 부정’ 거론하며 문창극 총리 후보 옹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으로 자진사퇴와 청와대의 지명 철회 요구가 빗발치는 것을 의식한 듯 “예전의 말 몇 마디 갖고 삶을 재단한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문창극 후보자를 옹호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정치인이 마음껏 말하듯 언론인들도 자유롭게 얘기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그런데 예전에 말 몇 마디 가지고, 그 삶을 재단하고, 그의 생각을 규정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사무총장은 “진영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편을 갈라서 매도하고, 낙인찍고, 딱지 붙이는 것은 후진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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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루탄’ 김선동 “박근혜 독재정권과 정치 판사들이 의원직 찬탈”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12일 “참으로 원통하고 절통하다”며 “오늘,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국민주권의 민주주의는 박근혜 독재정권과 독재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불의한 정치 판사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고 주장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이날 이른바 ‘국회 최루탄’ 사건으로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국회회의장소동, 정치자금법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ㆍ흉기 등 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선동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의원직을 상실했다.이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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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초선의원들 “역사관 심각 문창극 총리 후보자 즉각 자진사퇴”
[로이슈=김진호 기자] 이제 새누리당도 포기했다. 망언 파문과 관련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이런 목소리는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 후보자로서도 더욱 입지가 궁색해지게 됐다.새누리당 초선 김상민, 민현주, 윤명희, 이재영, 이종훈, 이자스민(가나다 순) 의원 6명은 12일 성명을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이들 의원들은 “무릇 국무총리와 같은 국가 지도자급의 반열에 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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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망언 문창극 사퇴할 양심도 없어…인사가 망사되면 박근혜정부 실패”
[로이슈=신조철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반성도 않고 망언을 계속하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사퇴할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며 “총리감은커녕 국민감도 못되는 사람이니,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난맥이 오기 전에 빨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충고했다.또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안대희씨에 이어 문창극 검증은 물러 갈 사유가 또 하나 첨가했다”며 경질을 촉구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인적청산 5적 중 유일 생존자 김기춘 비서실장을 둔 채 (청와대) 비서실 개편은 또 다른 인사 참사”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전적 내책임, 안대희씨에 이어 문창극 검증은 그가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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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김영한ㆍ정무수석 조윤선ㆍ경제수석 안종범ㆍ교육문화수석 송광용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정무수석에 변호사 출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는 등 4명의 수석을 교체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수석진 개편 인선안을 발표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가개조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중차대한 국정과제를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로운 정무수석과 경제수석, 민정수석, 교육문화수석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이 내정됐다”며 “김영한 내정자는 수원지검장과, 대구지검장, 청주지검장을 거치면서 엄정하고 공평한 법집행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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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창극 총리 자격 없어 반드시 물러가야…청와대가 지명 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 총리 자격 없으니, 반드시 물러가야 한다”며 “청와대가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조국 교수는 먼저 11일 페이스북에 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문창극 강경보수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일제 식민사관에 물든 자, 게다가 이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자는 대한민국 총리 자격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조 교수는 12일에도 “노회찬, 아베가 임명한 사람 같다. 이건 보수냐 진보냐를 넘어서는 문제”라고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비판한 기사를 링크하며 “간단명료한 지적이다. 청와대, 문창극 지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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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문창극은 일본 아베 총리가 각료로 임명한 사람 같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강연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내정자로 임명한 게 아니라, 아베 총리가 일본 각료로 임명한 사람 같다”며 “국민건강과 정서에 위배되는 심각한 인사”라고 혹평했다.노회찬 전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노 전 대표는 “밖에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내정자로 임명한 게 아니라, 아베 총리가 일본에 각료로 임명한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역사관과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국민건강과 정서에 위배되는 심각한 인사”라고 판정했다.그는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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