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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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최대 인사 참사…박근혜 대통령 지명 철회와 사과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건국 이래 최대의 인사 참사로 규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또한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맹비난했다.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가운영 시스템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건국 이래 최대 인사 참사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박 대변인은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발언은 건국정신과 헌법을 부정하는 극언”이라며 “일본 극우 역사교과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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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사장 쫓겨났을 뿐인데, KBS뉴스 달라졌네…문창극 단독보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찰대 교수 출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11일 KBS ‘9시 뉴스’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과 가치관 등과 관련한 단독 보도에 대해 “사장 한 사람 쫓겨났을 뿐인데, KBS뉴스가 달라졌네요...”라고 칭찬했다.먼저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 훼손 보도 논란을 빚은 KBS 길환영 사장은 기자, 아나운서 등 KBS 구성원들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았고, 결국 KBS 이사회는 지난 5일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투표로 가결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길 사장은 취임 1년 7개월여 만에 임기를 절반가량 남기고 결국 해임이라는 불명예 퇴진했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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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ㆍ노무현재단 “패륜아 수준 ‘문창극’ 지명 철회가 도리”
[로이슈=김진호 기자] 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이 11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앙일보 시절 칼럼들에 대해 “언론인이라는 직함을 내세워 인간에 대한 기본 도리조차 망각한, 패륜아 수준”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은 이날 공동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문창극씨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소통과 통합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인사”라고 비판했다.이어 “문 후보자는 언론인 시절 자신과 입장이 다른 세력에게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을 가하며 내내 편협한 가치관을 과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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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총리 모른다’는 문창극 대독총리 하려고…그럼 왜 정홍원 경질하냐”
[로이슈=김진호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책임총리 모른다’라는 발언에 새정치민주연합은 “대독총리 역할을 하려는 것이냐. 청와대만 바라보고 해바라기 행보를 하겠다는 것이냐”라고 질타하며, “그럼 왜 정홍원 총리를 경질하느냐”고 따져 물었다.금태섭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많은 국민이 새로운 국무총리가 책임총리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기대하는 상황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책임총리, 그런 것 처음 듣는다’, ‘(나는) 책임총리가 아니다’, ‘책임총리는 무슨…’이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며 “지극히 오만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금 대변인은 “문 후보자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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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창극은 윤창중과 똑같다…박근혜 대통령 국정철학과 딱 맞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딱 맞는 사람이로세!”라고 비판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 총리 후보로 지명. 이 분이 뭐라고 했더라? 일단 두 개가 생각난다”며 문창극 전 주필이 썼던 칼럼을 기억해 냈다.조 교수는 먼저 “무상급식 정책에 대하여 빨갱이 딱지 붙였다”며 무상급식 논란이 한창이던 2010년 3월 17일자 라는 문창극 대기자의 칼럼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 정리했다.“무료 급식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다....무료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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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문창극은 ‘노무현 국민장’ 반대…김대중 사경 헤맬 때도 국민 분노케”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총리 지명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을 반대했었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도 비자금 실체를 못 밝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해서 슬픔에 찬 가족들과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바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 11일 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박근혜 대통령과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성토장이었다.박혜자 최고위원은 먼저 “과거 2005년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의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런데 당시 국민통합이나 사회통합이 명분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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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직 대통령들 모욕하고 조롱한 문창극 총리 지명에 절망감”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관련, “절망감을 느낀다”며 “언제까지 수첩인사를 계속 할 것인지 답답하다. 인사수첩을 버려야 한다”고 비판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후보를 지명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총리 후보가 될 사람에게서 기대했던 것은 세 가지였다”며 “첫째, 책임 총리에 걸맞은 능력. 둘째, 소통과 통합의 정신. 셋째, 기존의 편협한 인사풀을 넘어선 인사였다. 그러나 그 세 가지 모두 공허한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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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공약 ‘책임총리제’ 모른다는 문창극…새정연 “오만…문참극”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책임총리제에 대해 “책임총리제 그런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장고 끝에 총리 후보자의 ‘문’을 열었더니 이 정도면 ‘참극’”이라고 질타했다특히 ‘문창극’의 이름을 빗대어 ‘문참극’이라고 꼬집었다.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책임총리제를 모른다고 한다. 설마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책임총리제가 뭔지 몰라서 그런 말을 했으리라 믿지 않는다”며 “오만한 자세다”라고 비판했다.김 부대변인은 “책임총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의도적인 동문서답으로 보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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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장고 끝에 악수”…트위터 시끌벅적 “언론장악…대통령 정신 못 차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내정하자, 트위터에는 시끌벅적하다. 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각계 인사들의 반응을 들여다봤다.먼저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 회장과 관훈클럽 총무,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또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에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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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에 문창극ㆍ국정원장에 이병기…“국민적 요구와 정반대로 간 인사”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라고 혹평했다.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성향 언론인 출신 문창극씨를 총리에 내정했다”며 “복지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 등 그간의 언론 활동을 반추해 보면 극단적 보수성향으로 국민화합,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또 “4.16 세월호 참사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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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무총리 문창극, 국정원장 이병기? 극우꼴통시대…낙마 총력”
[로이슈=신종철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한 것에 대해 “극우 꼴통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청와대 발표를 접한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 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라고 믿기지 않는 듯 반문하며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립니다”라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꼴통시대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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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국정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또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먼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공직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본인의 철학과 소신, 능력보다는 개인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족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아 인선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가개조와 개혁을 이끌 새로운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내정했다”며 “국무총리에는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문창극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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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원내대표 “요즘 판사와 검사들 창피한 줄 알아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10일 “요즘 판사와 검사들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원에 의해서 김용판 무죄가 났고,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의해서 김무성, 권영세, 남재준 이런 분들에 대한 무혐의가 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도 못 갖춘 비양심적 결론”이라며 “검사들 스스로 잘 알 것이다. 딱 (박근혜) 정권의 수준만큼 내린 결론이다”라고 혹평했다.그는 “정문헌 의원, 지난 대선 때 지속적으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내용을 까발렸던 의욕이 다 어디 갔나. 안고 가겠다면 합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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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상회담 대회록 수사결과…정치검찰 행태가 적폐 척결 대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회의록) 비밀누설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처분에 대해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어제 NLL 관련 상식과 정의를 벗어난 검찰의 수사 발표가 있었다”며 “이번 검찰 태도는 BBK 수사발표에 이은 정치적 판단에 따른 정치검찰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이고, 척결의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서울중앙지검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입수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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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박영선 “파출소 지나가니 경찰서 나타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9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는 성토장이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항간에 파출소 지나가면 경찰서 나타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며 “신임 홍보수석 임명과 관련해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의 임명이 혹시 여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목했다.박 원내대표는 “언론보도를 보면, 신임 (윤두현) 홍보수석은 보도 통제로 악명이 높은 인물, 권력만 쳐다보면서 권력에 입맛을 맞춰온 사람이라는 평가를 싣고 있다”며 “청와대 인적쇄신이 아니라 지속적인 불통인사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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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란 전 대법관은 여성 최초 대법원장이나 헌재소장하면 좋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을 역임한 김영란 전 국민국익위원장이 ‘총리’ 후보 하마평에 오르는 것에 대해 법조계 일부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김영란 전 대법관도 “설령 청와대에서 연락이 온다 해도 총리직을 맡을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입장에서는 유력한 총리 후보 인사 한 명을 잃은 셈이다.이런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김영란 전 대법관은 향후 여성 최초의 대법원장이나 헌법재판소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국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박근혜 정부와 언론 등에서 총리 후보로 김영란 전 대법관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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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김무성 “의리가 정치인생 신조…위기 빠진 새누리당 미래 책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원조 친박’, ‘친박 좌장’이라 불렸던 김무성 의원이 8일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고 정치인생의 신조로 삼았다. 당이 위기에 처할 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새누리당이 위기다”라며 자신이 대표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김무성 의원은 먼저 “지난 6.4 지방선거는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경고였다”며 “새누리당은 국민의 동정심에 호소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 앞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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