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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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사표 수리하겠다던 정홍원 유임은 국민과 약속 저버린 일”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며 유임을 발표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총리 한 분을 추천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정권이라는 것을 자인한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기홍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홍원 총리는 세월호 사태의 책임을 지고, 세월호 이후에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사퇴한 분”이라며 “이런 분을 유임시키는 것은 과연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이후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앞서 참극을 빚은 세월호 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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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정홍원 유임은 국민에 정면도전…국정운영 소꼽놀이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재화 변호사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두 달 전에 세월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시킨 것에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했다.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이재화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정홍원 총리의 유임 소식을 접한 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정홍원 국무총리 사표 반려하고 유임 결정”이라며 “세월호 참사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으로,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변호사는 “정홍원 총리 ‘세월호 책임’ 사의표명 → 안대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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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정홍원 유임, 친구들에게 농담한 건데…역시 난 하수”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두 달 전에 세월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시킨 것에 대해 촌평했다.조국 교수는 페이스북에 “정홍원 유임. 친구들에게 농으로 했던 말이 실현됐다”며 “순진하게 ‘설마’ 했으니, 역시 나는 ‘하수’다!”라고 이번 유임에 대해 씁쓸한 평가를 내놓았다.조 교수는 “‘여왕적 대통령’의 관점에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정치인 후보는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것이기에 안 되고, (7선 의원의 ‘미스터 쓴소리’) 조순형 등 소신 강한 후보는 토를 달 것 같아서 안 되고, ‘대독방탄용’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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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유임 고사했으나 대통령이 간곡히 당부해…국가개조 앞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하며 유임시킨 것에 대해 “대통령의 간곡한 당부가 있어 새로운 각오로 국가개조에 앞장 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유임이 결정된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개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국가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나, 후임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과정이 길어지고 국론분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대통령께서 저에게 다시 막중한 임무를 부여했다”며 “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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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정홍원 총리 사의 반려 유임…청와대 인사수석실 신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세월호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두 달 전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을 발표했다.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들께 국가개조를 이루고 국민안전 시스템을 만드는 약속을 드렸다”며 “이를 위해 지금 시급히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노출된 여러 문제들로 인해 국정공백과 국론 분열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윤 홍보수석은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심 끝에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국무총리로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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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이어 문제 인사들도 국회로 떠넘겨”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대통령에게 충성하고,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내각에 써야 국민이 안심한다”고 충고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제는 소통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는 소통과 통합을 약속했다. 100퍼센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어디 갔는가”라고 따져 물으며 “소통하지 않고, 통합하려 하지 않는 대통령에게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공동대표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문제가 된 인사들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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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입학원서 내지도 않고 불합격 억지”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내놓은 것에 대해, 25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마치 입학원서를 내지도 않고 입학시험을 보지 못해서 불합격했다고 억지를 쓰는 꼴”이라고 맞받아쳤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이은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는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부적격 총리후보를 지명한 대통령과 청와대의 누구 하나 국민께 사과의 말씀이 없다. 사과는 커녕 그저 남 탓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국민 여론과 국회를 탓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마치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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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청문회 못한 게 국회 탓?…박근혜 대통령 유체이탈 화법”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내놓은 것에 대해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또한 장관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면면을 지적하며, 인사청문회에서 유리알 같은 철저하고 엄정한 검증을 통해 자격심사를 하겠다고 밝혀, 후보자들의 험난한 인사청문회를 예고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어제 정부로부터 8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요청이 있었다”며 “새정치연합은 국회법에 따라서 국민이 부여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고, 국민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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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과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탓 뒤집어씌우기 황당…인사청문요청 안 했잖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자진사퇴하면서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거부한 것처럼 국회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문창극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가지 못해 참 안타깝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문창극 후보자 자진사퇴. 끝까지 언론 탓, 국회 탓하며, 청문회 안 해줬다며, 억지 부리는 모습과 대통령의 국회 탓, 뒤집어씌우기 발언은 황당”이라고 씁쓸해했다.박 원내대표는 “도대체 청와대 보좌진이 (대통령에게) 어찌 보고했길래, 이런 황당 발언이 계속되는지”라고 의아해하며 “문창극 인사 참사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가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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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마지막까지 생떼…대통령은 함량미달 이병기ㆍ김명수 결단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4일 자진사퇴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론하며 국회를 비판한 것에 대해 “마지막까지 생떼를 쓰는 모습이 애처로웠다”고 씁쓸해했다.또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 등 국민적 비판과 함량 미달하는 후보들에 대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자진 사퇴했다. 당연한 결과, 사필귀정”라며 “특히 국회가 법을 어긴 것이 없는데 국회 탓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생떼를 쓰는 모습은 안타까웠고, 끝까지 마무리를 깨끗이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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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남 탓, 불만, 핑계만 가득 찬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애처롭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퇴에 대해 “남 탓, 불만, 핑계로만 가득 찬 사퇴 기자회견이었다”며 “마지못해 물러나는 뒷모습이 애처롭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진선미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창극 후보의 사퇴는 당연한 일”이라며 “하지만 그간의 잘못된 언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사과는 없는 남 탓, 불만, 핑계로만 가득 찬 사퇴 기자회견이었다”고 혹평했다.진 의원은 “편향된 본인의 언론인 시절은 잊고 자신을 대하는 언론과 여론을 비난했으며, 식민지배를 하나님의 뜻이라던 몰지각한 발언을 김대중 대통령의 신앙고백과 비유했다”고 질타했다.신앙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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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쓰레기 총리후보’ 지명해 쑥대밭 만든 대통령이 할 소리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한 것과 관련 강하게 비판했다.이재화 변호사는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인사청문회 못 가 안타깝게 생각’. ‘쓰레기 총리후보자’ 지명해 나라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대통령이 할 소리인가?”라며 강한 돌직구를 던졌다.그는 이어 “국민에게 사과하고, (청와대 인사위원장) 김기춘 비서실장 해임하고, 재발방지책 마련하는 것이 도리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이 변호사는 또 “문창극 인사 참사, 후보자 사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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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문창극, 인사청문회 가지 못해 참 안타깝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문창극 후보의 기자회견 후에 한 말씀”이라며 전했다.민 대변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을 해서 국민들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인데,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는 부디 청문회에서 잘못 알려진 사안들에 대해서는 소명의 기회를 주어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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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문창극 사퇴, 박근혜 대통령 정말 손톱만치도 잘못 없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문창극 후보가 청문회를 못 가 안타깝다, 앞으론 소명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했다는 발언에 대해 “정말 끝까지 자신의 잘못은 손톱만치도 없나”라고 따져 물었다.천 대표는 “문창극 후보가 (청와대의) 압력으로 그만둔 걸 천하가 다 아는데 이런 말씀 놀랍다”면서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다.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다”고 비판했다.천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거듭된 인사참사로 인한 소동과 혼란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인사책임자인 김기춘 실장을 이제는 (청와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경질을 요구했다.아울러 이병기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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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실패 국민께 용서 구하고…김기춘 비서실장 조치해야”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실패와 국정혼란에 대해 진솔한 마음으로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옳다”며 사과를 요구했다.박광온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사퇴했다. 총리후보로 지명된 지 2주 만이다. 식민사관과 민족성 비하, 책임총리제 부정 취지의 발언, ‘야당에게 물어보라’와 같은 공직후보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자세와 언행이 문제가 됐다”고 부적격 판정의 근거를 거론했다.박 대변인은 “문 후보자가 사퇴한 것은 예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사퇴를 밝히면서 국민에게 유감조차 표명하지 않은 것은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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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창극 사퇴는 국민 여론 되돌리기에 한계상황 도달한 불가항력”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국무총리 후보자의 연속 낙마는 그 자체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박대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는 국민 여론을 되돌리기에는 한계상황에 도달한 데 따른 불가항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무엇보다 나라의 근본을 개혁해 통합과 화합으로 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데 대해서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중차대한 숙제를 남겨주었다”며 “아울러 신앙인의 자유와 언론인의 소신, 공직자의 처신이 뒤엉키면서 초래된 혼돈의 시기였다”고 진단했다.그는 “이제 세 영역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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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문창극 “저는 신앙 고백하면 안 되고, 김대중 대통령은 괜찮은가”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24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 10일 총리로 지명된 지 14일만이다.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했다. 사퇴 기자회견이 13분가량으로 이례적으로 상당히 길었다.앞서 지난 5월 28일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물러난 안대희 전 대법관이 사퇴 기자회견 전문이 A4용지 1장 분량으로 간단했던 것과 비교해도, 문 후보자는 달랐다.문 후보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 사퇴를 요구한 국회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언론에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특히 문 후보자는 “저는 신앙 고백을 하면 안 되고, 김대중 대통령은 괜찮은 겁니까?”라고 따져 묻는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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