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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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천억 규모 자본 확충…“재무안정성 이상무”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또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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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6 트렌드십 세미나’ 통해 올해 트렌드 제시
LX하우시스가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길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주목,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 고객과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를 열고 올해의 디자인 컨셉과 방향성을 제안했다.LX하우시스가 제안한 올해 디자인 키워드 ‘숨(Breathe)’은 AI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이 협력하여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대중화에 따른 산업 재편 등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변화를 수용하며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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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22곳서 1만가구 일반 공급…봄 분양 채비 본격화
설 연휴, 동계올림픽 개막 등이 몰리며 비수기로 평가받는 2월에도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봄 분양 채비에 조금씩 나선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을 비롯해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청약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2곳, 2만296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이며, 이 중 999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지난해 2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각각 청약을 받은 분양물량 대비 총가구 수는 159%(8878가구→2만2968가구), 일반분양은 285%(2597가구→9999가구) 늘었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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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울산 부동산 회복세 속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조선 등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으로 역할해온 울산에서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신규 분양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삼환기업이 시행,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928-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실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 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일면적임에도 다양한 타입으로 조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해당 단지는 직주근접의 입지와 오는 4월 예정인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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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 ‘8조’…12년만에 최대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에 올랐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방침이다.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을 8조원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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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아파트 58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산 최고의 주거 명작으로 조성해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호반건설은 커튼월룩 및 옥상구조물, 샤이닝월을 적용한 측벽 등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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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5300억 규모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단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동 총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VAT 별도) 규모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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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한양2차·서초진흥’ 강남권 재건축 수주 눈앞
GS건설이 서울 핵심지 재건축사업에서 연이은 수주를 앞두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우선 GS건설은 오는 30일 송파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달 9일 한양2차 재건축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시공권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151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한양2차아파트는 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34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예정공사비는 6857억원이다.이곳은 지하철 8호선·9호선 석촌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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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AI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3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현장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100여 명이 동시에 신청하는 등 AI 기술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장영호 회장과 이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씨엘케이, 엠비앤홀딩스, 니소스디앤씨, 비에스글로벌, 더큐브컴퍼니, 혁본, 직방 등 부회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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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에서 ‘함께나눔데이’ 등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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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1주, 수도권 공급 집중… 전국 1242가구 청약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387가구 공급에 그쳤던 1월 넷째 주와 비교해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월 첫째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361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방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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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사장 김영범)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결단을 설명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서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와 관련해, 이를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정리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업계 전반에 지속되는 추가 손실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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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참가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7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최신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TISE는 매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다.올해로 다섯 번째 참가인 홈씨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재해석(Nature Reimagined)’을 테마로 ‘디지털 프린팅(Digital Printing)’ 기술을 접목한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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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MOU 체결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후 GS건설은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고,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및 사옥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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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분양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반경 약 500m 이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안양역과 안양시외버스정류장 등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공사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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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 및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중랑천은 의정부시와 서울시 동북부를 관통한 뒤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으로, 서울시 내 한강지류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민 이용이 활발하다. 해당 지역은 각종 생활시설과 건물이 인접해 있어, 자연 생태계 훼손 위험이 높고 생물다양성 회복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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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부산 재송2구역 재건축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로,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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