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코오롱글로벌, 모아타운 수주로 서울 주요지역 ‘하늘채 타운’ 확대
코오롱글로벌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랑구 마장동,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모델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마장동 하늘채 타운의 시작을 알렸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우선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
-
BS한양, ‘2026년 수주목표 달성·무재해 기원’ 행사 진행
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3조 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현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를 통한 안
-
대우건설, 올해 전략사업지 1호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9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알렸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총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4000억원에 이르는 대형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성수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는 점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러 경쟁사들
-
문장건설, 김포골드라인 초역세권 ‘사우역 지엔하임’ 분양
문장건설은 오는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서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월 9일~11일 총 3일간이다.1순위 청약 자격으로
-
SM상선 건설부문,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 열어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ZERO(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당해의 안전보건 관련 사업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이 같은 경영방침이 전사에 뿌리내리도록 힘써왔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 수여와 10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됐다.
-
KCC×농촌진흥청, 동해(凍害) 예방 과일나무 보호 페인트 개발
대한민국 대표 페인트 기업과 농촌진흥청이 손잡고 과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KCC(대표 정재훈)와 농촌진흥청은 과일나무(과수)를 동해1)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Tree-Guard)’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KCC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공동 연구 협약(MOU) 및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무 내부 온도 변화 폭을 관리함으로써 동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과수 동해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이 이른 시기에 활성화된 이후,
-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이번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미사용 시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은 추락, 골절, 절단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직접 수행했으며, 이후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혔다.심폐소생
-
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 업계 첫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 페인트 신기술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장수명 주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신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
대우건설, ‘써밋(SUMMIT)’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이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했으며, 해당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결정했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 ‘Noble Glow(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뮤직룸’ 오픈
DK아시아는 지난달 24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대한민국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시설,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DK아시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음악·연주·노래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한 취미 공간을 넘어 로열파크씨티즌들(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의 일상 속에 음악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로열 뮤직룸은 6성급 호텔 수준의 고급 마감과 자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전문 음향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골든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공간 전반에 밝고 세련된 분
-
KCC글라스, 국제 건축 디자인상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 수상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권위 있는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 특히 KCC글라스가 루카831로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자사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수상작인 루카 831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 및 오피스 복합단지로
-
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본격 시동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삼성E&A 남궁 홍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프로젝트 및 정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
-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사내문화정착 힘써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전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2025년 한해동안 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활동에 대해 본사 및 국내현장을 대상으로 점검 및 평가해 선발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해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다.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CP)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해
-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Hyper E&C로 도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천명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 달성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의 성
-
KCC, ‘진공 차단기용 세라믹·선박 도료’ 세계일류상품 선정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대표 정재훈)의 핵심 소재·도료 제품이 다년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글로벌 시장에서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KCC는 진공 차단기용 세라믹,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 방오 도료 3개 품목이 202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공 차단기용 세라믹과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는 17년 연속, 방오도료는 15년 연속 선정됐다.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제도로, 세계 시장 점유율과 수출 실적, 시장 성장성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선정된다. 국내 수출 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
반도 아이비플래닛·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 이전 입주 계약 체결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입주 확정과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입지, 개발 호재, 공공기관 입주, 업종확대에 따른 투자 혜택 등에서 부산 서부산권 지식산업센터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현장으로 지역업계에서 평가 받고 있다.반도건설은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지난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정임수 부이
-
연말에도 분양 이어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올해 마지막 공급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지며 올해 마지막 공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 등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규제 강화 여파로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단지들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대출·청약·세제 전반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면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자, 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서 분양을 서두르는 현상도 두드러졌다. 10·15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지역 내 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