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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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기 신도시•택지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한판 승부’
오피스빌딩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고 다양한 세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공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관리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 이전 10개소에 불과하던 지식산업센터는 2016년 812개소(설립승인은 득하였으나 완료신고가 되지 않은 273개소 포함)로 대폭 증가했다. 지식산업센터의 1개소당 평균 건축연면적 역시 1990년 이전 1만3,840㎡에서 2010년대 3만6,273㎡로 약 2.6배 가량 넓어졌다.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역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과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던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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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PA최초‘기록관리시스템’구축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공공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자원 활용 강화를 위해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록관리시스템’은 공공기록물의 생산에서 보존,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자화(Digitalizing)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에 개발을 시작해 올해 3월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IPA에 따르면 이번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공공기록물 표준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전자기록물의 장기보존 및 무결성, 진본성, 신뢰성, 가용성이라는 기록물의 4대 요건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중요 기록물의 전자화로 종이문서 사용을 절감하고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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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부천 아이파크’ 내 상가 4월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4월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부천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1600여 가구의 대단지 상가로 계약과 동시에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4개동(1·2단지 각 2개동) 총 51실(1단지 32호실·2단지 19호실)로 구성돼 있다. ◆대단지 배후수요…계약 즉시 바로 입점 가능상가가 들어서는 부천 아이파크는 1단지 1036세대, 2단지 577세대 등 총 1613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현재 입주가 완료된 상황이어서 분양받는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특히 부천 아이파크 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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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
호반그룹이 오는 4월 4일까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는 호반건설과 아브뉴프랑이다. 이 중 호반건설은 경영기획, 회계/자금, 인사/총무, 외주, 상품개발, 견적, 설계,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복합개발 등 본사 관리직과 건축, 전기, 설비, 안전, 토목, 조경 등 현장 기술직을 채용한다. 아브뉴프랑은 운영관리(TR, 마케팅, PM 등) 분야에서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한다.인사팀 관계자는 “사업 확대에 따라 신입사원을 정기적으로 채용하고 있는데 지방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지원서 접수는 호반건설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공채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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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2038가구 4월 분양예정
경기 양주신도시 내에 네 번째 ‘e편한세상’이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4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7호선 옥정역(예정)과 구리~포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경기북부 2차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돼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02가구 △전용 67㎡ 114가구 △74㎡A 424가구 △74㎡B 120가구 △84㎡ 1178가구 등이다. 이처럼 전체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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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북인천복합단지 82만5천㎡ 매매계약 체결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소유중인 북인천복합단지(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1016, 1016-1번지, 2개 필지) 82만5천㎡에 대한 부지 매매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북인천복합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매수하려 했으나 지난 23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여 계약 체결이 최종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부지 매각을 위해 23일 오후 1시 30분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인터넷 공매 시스템(온비드)에 수의계약 가능재산으로 전환하였고, 오후 4시 20분경 ㈜지젤스포츠클럽 외 4개업체(건설사, 부동산디벨로퍼 등) 컨소시엄이 매각대금의 10%인 226억원을 계약보증금으로 캠코 계좌에 납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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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한신孝플러스 봉사단 급식봉사 나서
한신공영의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 및 후원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회원가족 약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독거 및 저소득층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조리와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특히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직원들은 교육적인 의미 뿐 아니라 자녀들과의 친밀감도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신공영의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그간 사내 동호회에서 출발한 봉사활동을 회사 전체로 확대시켜 2015년 정식 출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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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성정 높은 ‘역세권 상업시설’ 분양 ‘눈길’
주택시장 규제에 예금 금리가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월세 받는 투자상품’인 역세권 상가 분양이 이어진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역세권에서 신규 상가가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부평 아이파크 상업시설’, 경기 동탄2신도시 ‘애비뉴스완’, 서울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상업시설’ 등이 공급된다.역과 가까운 상가는 지하철로 오가는 유동인구를 마주할 수 있어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입지를 깐깐하게 따지는 유명 프렌차이즈, 외식업종, 편의시설 등 엥커테넌트(Anchor Tenant) 입점도 수월하다.역세권 상업시설은 안정성을 갖춰 매매가도 높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호선 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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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상가 4월말 동시분양
동양건설산업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최고급 주상복합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와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를 4월말 동시 공급한다. 미사지구 C1블록에 지어지는 ‘미사역 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 총 925가구의 아파트가,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판매시설인 ‘파라곤 스퀘어’, 지상 3층∼지상 8층까지는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아파트의 경우 전용 102㎡형 462가구, 107㎡형 229가구, 117㎡형 232가구, 195㎡형 2가구 등 모두 925가구로 미사강변도시에서 희소성 있는 중대형 최고급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파라곤 스퀘어’는 연면적 5만4061㎡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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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국내 최초 원룸, 투∙쓰리룸 임대 시세 제공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는 국내 최초로 지역별 원룸, 투∙쓰리룸의 전∙월세 시세를 제공한다.이번에 다방이 제공하는 원룸, 투∙쓰리룸 임대 시세의 핵심은 자체적으로 도입한 ‘보증금∙월세 전환율’이다.같은 평형인데도 A 지역에서는 보증금 1,000만 원 인상 시 월세가 10만 원 감소하는 반면 B 지역에서는 5만 원 감소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큰 임대 시장을 감안해 다방에서는 매주 지역별 대표 보증금을 시스템에서 자동 설정하고 그에 맞는 월세 가격을 자동으로 제공한다.지역별 전환율을 도입함에 따라 사용자는 원룸, 투∙쓰리룸, 오피스텔 등 매물 형태별 시세를 제공해 한정된 예산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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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4주, 봄 분양시장 열기 후끈
3월 넷째 주에는 본격적인 봄 분양열기가 느껴질 만큼 후끈할 전망이다. 지난주 많은 단지가 분양에 나서면서 ‘봄 분양 성수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지난 21일 ‘로또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디에이치 자이 개포’ 1순위 청약접수에 총 3만1423명의 청약자가 몰려 분양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3월 마지막 주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청약접수와 견본주택이 개관해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637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당첨자발표는 16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개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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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수도권 분양 봇물
금성백조, 금강주택 등 주택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이 2분기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들은 올 2분기(4~6월) 전국에서 총 5만3176가구(임대 포함)를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약 50% 가량인 2만6338가구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눈길을 끈다.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수도권 분양 시장은 중견 건설사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도권 공략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견건설사가 신도시•택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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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합설립 ‘임박’…건설사 물밑작업 ‘치열’
경기 과천시내 유일한 재개발구역인 주암장군마을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조합이 설립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 일부 대형건설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22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광수 현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또 감사 2명, 이사 8명, 대의원 50명을 각각 선출하는 등 향후 조합을 이끌어갈 1기 집행부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주암장군마을은 이르면 6월 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달리 경기도는 조합설립 이후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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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우건설, 대치쌍용2차 재건축서 한판 붙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2차 재건축사업에서 당초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가 다시 방향을 틀어 ‘필사 수주’로 전환했다. 입찰마감 두 달 전에 벌써 입찰보증금을 내면서 강력한 수주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23일 대치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미 지난달 말 입찰참여 조건인 보증금 현금 5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월 26일 현장설명회가 있었는데 현대건설은 이 자리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보증금을 냈다는 얘기다.당초 현대건설은 대치쌍용2차에서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돌연 입찰 포기를 공식화했다. 이로 인해 대치쌍용2차의 시공자 선정은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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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잡는 24시간 보안특화 오피스텔 분양 봇물
최근 1인가구 증가추세에 따라 ‘안전(安全)’을 강조한 오피스텔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1~2인 가구만을 노린 범죄가 성행하면서 오피스텔 구입 시 ‘보안시스템’ 여부를 따지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거시설의 ‘절대 안전’은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고 있다.실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가구수는 약 506만 가구로 추정 돼 전체 가구 수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7.1%며, 2035년에는 34.3%까지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면 1인가구 주거 안전성은 낮은 편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에서 일어난 5대 범죄 가운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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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우수하고 공급 희소성 갖춘 곳, 적극 청약 나서볼까?
대출제한, 양도세 중과 등 주택시장에 각종 규제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역세권, 택지지구와 같이 입지성을 갖추고 중소형 구성, 특화평면과 같은 상품성으로 무장한 단지들에는 여전히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최근 1년간 1순위 경쟁률 상위 10곳은 재개발•재건축 등 이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거나 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등 체계적으로 도시가 형성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곳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역세권, 공원, 대형몰 등 인근에 편의시설이 풍부하거나 지역 내 마수걸이 분양에 해당해 희소성을 갖춘 단지인 경우도 있었다. 특히나 높은 청약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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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부평 코오롱하늘채’ 23일 견본주택 개관
코오롱글로벌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부개인우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32층, 전용면적 34~84㎡, 7개동, 총 922세대로 이 중 550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부평구와 중동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노후화된 부평 일대의 재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아파트에 해당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코오롱글로벌은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반복적인 주동구조를 통해 동 간섭을 최소화했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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