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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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안사업 공모’ 우선협상자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18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두리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과 ‘이에셋투자개발·이랜드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HUG는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공고했다. 이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장의 신청자격 및 요건을 1차로 평가한 뒤 해당사항을 준수하는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2차로 계량 평가 및 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비계량 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 두리산업개발 컨소시엄(평택 통복동 1개 사업장, 1328세대)과 이에셋투자개발 컨소시엄(부산 부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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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전세임대주택 2100호 공급
LH는 청년 전세임대 3순위자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2100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전세임대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취업준비생이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구조며 올해 공급물량은 7000호다.이번 공급물량인 2100호는 현재 수시접수 중인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청년 전세임대 1·2순위자와 별도로 3순위자에게 단독으로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 1·2순위자는 수급자, 한부모가족, 월평균소득 70% 장애인, 아동시설퇴소자, 월평균소득 50%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자격요건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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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고산 공동주택용지 C4블록 공급
LH는 의정부고산지구에 혼합형 분양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대상토지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이번에 공급하는 C4블록 공동주택용지의 공급면적은 6만4742㎡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647만원 수준으로 총 1269억원이다.이곳은 60~85㎡와 85㎡ 초과 세대를 지을 수 있는 혼합형 분양아파트 용지에다 중심상업지역과 초등학교에 인접해 주거지로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신청자격은 1순위는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중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며 2순위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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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중부내륙선 철도 ‘이천~문경’ 구간 수주
두산건설은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것으로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을 잇는 철도건설공사로 중부내륙선 이천~충주간 철도노선 선행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이다. 계약금은 694억원이며 총 연장 7.15km 내에 교량 4개소, 터널 3개소를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착공 후 60개월 후인 2023년 4월 본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두산건설은 원주~강릉 철도 및 경부고속철도, 신분당선 등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지하철까지 업계 상위권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공사 현장은 신분당선 연장구간(신사~용산)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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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정역 설명회 듣고 사은품도 챙겨가세요~”
현대건설이 군포시 보령제약부지에 이달 선보일 예정인 ‘힐스테이트 금정역’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분양 관련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 사업설명회는 50인 내외로 진행되며 사업지 관련 개요 및 시장상황, 개발계획 등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참석자 대상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 홍보관 및 모델하우스를 모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홍보관 폐관일까지 진행한다.이밖에도 힐스테이트 금정역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 또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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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천지구 대규모 상업시설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기흥 테라타워’ 내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며 건물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원스톱 상업시설로 만들어진다. 기흥 테라타워가 들어서는 서천지구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이미 약 4500여 세대가 입주해 있다. 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등 관련 산업체도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기흥 테라타워 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의 주차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규모 주차시설이 필요한 대형 테넌트 유치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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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경쟁시대…스펙 좋아야 ‘인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타 단지와 차별화를 둔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분양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평균 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계약시작 3일 만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생활숙박시설인데도 아파트와 유사한 3베이, 4베이 판상형, 맞통풍 등 우수한 평면을 갖췄으며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스타일러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제공했다. 단지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전용 66㎡ E타입의 시세는 3억9000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분양가 평균 대비 3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해 9월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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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광교 두산위브’ 입주 ‘초읽기’
두산중공업이 시공한 ‘광교 두산위브 노인복지주택’이 이달 입주자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새집 주인을 맞을 준비에 나선다. ‘광교 두산위브’는 광교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49~84㎡, 총 54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193세대 △65㎡ 177세대 △84㎡ 177세대 등이며 전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이 단지는 분양 당시 노인복지주택으로 들어선 만큼 고분양가와 높은 관리비를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광교의 마지막 ‘로또’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3.3㎡당 분양가는 약 1200만원으로 주변 전세시세 수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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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흑석9구역 재개발 ‘확정이익 보장제’…법적 문제없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들의 ‘조합원 표심 잡기’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지난해 ‘이사비 7000만원 지원’ 카드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개발이익금 3000만원 현금 선지급’이라는 또다른 변칙 전술이 등장했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참여한 A건설사는 ‘확정이익 보장제’를 제안했다.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예상되는 ‘개발이익금 3000만원’을 일종의 보증금 명목으로 조합원들에게 선지급하겠다는 게 골자다. A사는 자체적으로 계산한 결과 조합원 1인당 개발이익금은 약 3억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이익금의 일부인 10%를 관리처분인가 때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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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단지는 ‘1등’ 리모델링은 ‘꼴등’…직방, 편가르기 광고 ‘논란’
부동산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직방’이 집값에 따라 아파트의 등수를 매기고 이를 광고로 활용해 논란이다. 홍보에만 치중한 나머지 해당 단지에 사는 집주인들과 그의 가족이 느낄 소외감이나 부동산 정책의 부정적 영향 등은 무시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매일경제에 따르면 직방은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 “발산역 주변, 평당시세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이란 주제로 아파트별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매긴 옥외광고를 게재했다. 1등은 3.3㎡당 2409만원인 우장산힐스테이트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등촌주공3단지(2116만원), 등촌주공5단지(1991만원), 강서월드메르디앙(1903만원), 부영(1759만원) 등의 순이었다.이처럼 직방은 역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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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 따라 집값 ‘좌지우지’ 몰세권 단지 어디?
백화점과 대형마트, 아울렛 등 대형쇼핑몰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 대단위 상권이 조성되는 일명 ‘몰세권’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단지는 쇼핑과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대형쇼핑몰이 생활 편의성을 넘어 지역 아파트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지역 내 대형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해 주변에 교통시설과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개선되고, 그로 인해 생활여건이 좋아지면서 인구가 유입돼 주택 수요가 높아져 집값까지 상승하는 긍정적인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경기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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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와 FIG한국대표단, 선진 국토정보기술 세계에 알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조만승)는 이끄는 FIG한국대표단이 국내 선진 국토정보기술을 세계 각국 측량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LX와 한국대표단은 5월 6일부터 6일 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국제측량사연맹(FIG)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그간 연구한 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LX홍보관’을 운영한다.전 세계 8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해 ‘대륙이 연결된 스마트 지구를 품으며(Embracing our smart world where the continents connect: Enhancing the geospatial maturity of societies)’ 란 주제로 6일 개최된 이번 회의는 총회와 분과별 세션 논문발표, 젊은 측량사 워크숍(Y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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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신항 배후단지내 콜드체인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 계획 공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현재 매립중인 인천신항 배후단지 I단계 1구역 23만여㎡에 2019년부터 냉동․냉장 물류센터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게 될 9개 입주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계획을 8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클러스터’는 한국가스공사(KOGAS)와 IPA가 지난 3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인근 한국가스공사 LNG인수기지에서 LNG기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저온 냉열에너지를 배후단지내 냉동․냉장창고에서 재활용하여 친환경 미래에너지 활용과 고부가가치 배후단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 공고 내용에는 콜드체인 클러스터 ▴입주자격 ▴운영기간 ▴LNG냉열의 공급조건 ▴각 입주기업별 역할 ▴향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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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청약·대출 조건, ‘틈새시장’ 대안은?
아파트 청약 및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규제와 무관한 틈새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데다 민간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을 갖추는 등 대체 수요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어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민간 임대 아파트(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 동남 힐데스하임 The와이드), 오피스텔(부평 한라비발디, 신진주역세권 ZOOM테라스) 등이 시장에 나온다.가점제를 통해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라면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민간 임대아파트, 생활숙박시설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는 게 업계의 조언이다. 민간 임대아파트는 민간 건설사가 공급해 소득 제한이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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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 1만3681가구 분양…큰 장 선다
안양시가 올 한해 역대 최대 규모 분양시장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대다수의 물량이 분양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한해 안양시에서는 8개 단지, 총 1만3681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7개 단지, 1만3152가구다. 이는 물량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물량으로 특히 388가구가 분양된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30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안양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인구대비 주택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로 통계청(2016년 기준)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주택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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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화룡정점 ‘대구·부산’…연말까지 3만1000여가구 공급
지방 분양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대구와 부산에서 연말까지 3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부터 연말까지 대구와 부산에서 44곳(임대, 오피스텔 제외) 총 4만2804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175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212가구보다 1만3541가구 증가한 물량이다.지역별로는 대구 21곳 1만2664가구, 부산 23곳 1만9089가구 등이며 이 중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물량은 26곳 1만8999가구다.올해 4월까지 대구와 부산에서는 10곳 3628가구를 분양했다. 대구는 6곳 중 5곳이 1순위 마감했으며 나머지 한 곳도 인기리에 2순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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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흑석9구역서 ‘추가공사비’ 없는 조건…조합원 1억원 절감
GS건설이 재개발 수주전에 나선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에서 ‘반포자이’의 신화를 다시 쓰겠다며 특화설계안을 내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흑석뉴타운 최초의 스카이 브릿지 설치, 축구장 4개 규모의 대형공원 조성, 최첨단 에너지절감 기술로 에코와 첨단이 어우러진 명품단지 실현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특화설계안을 통해 건립가구수가 늘었지만 추가공사비를 ‘단 한 푼’ 받지 않겠다는 공약까지 내거는 등 조합원 이익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 결과 GS건설은 롯데건설과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GS건설은 흑석9구역에 단지명을 ‘센트로얄 자이(CENTROYA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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