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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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인산인해
부산의 분양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 화명동에 신규 분양이 진행되면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몰렸다.지난 25일 부산 북구 덕천동 350-2번지에 조성된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개관 3시간 만에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화명동 일대에 5년만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인데다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인근 거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화명동에 거주하는 정모씨(62•여)는 “본래 살던 아파트가 20년 가까이 노후돼 신규 아파트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며 “대형브랜드 대단지인데다 견본주택에 직접 와보니 평면이 넓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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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추가 개교 예정, 제주 영어교육도시 ‘주목’
국내 첫 영어교육도시로 지정된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기대했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5년 전만 해도 오지 (奧地)였던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는 4개의 국제학교(KIS, BHA, NLCS, SJA)가 문을 열었고 싱가포르 명문 ACS(Anglo-Chinese School)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인구도 빠르게 늘어 3만명이 눈 앞이다. 제주시에 따르면 대정읍은 올해 4월 인구가 2만2720명으로 2015년 1월(1만8225명) 보다 24.7% 증가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유학으로 인한 외화 유출을 막고 교육분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외국에서 교육 받는 것과 동일한 환경 조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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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5월5주, 분양 열기 여전…11곳·5519가구 청약
다음 주에도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분양시장의 열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551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2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7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5월 마지막 주에는 다수의 브랜드 건설사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며 이 외에 눈여겨볼 만 한 단지들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먼저 수도권에서는 현대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1-1구역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신촌’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강북의 ‘로또단지’로 각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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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세빛섬, ‘결혼식·영화제’ 업무협약 체결
SH공사와 세빛섬이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의 결혼식’과 ‘예빛섬 영화제’를 추진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공유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세빛섬과 해당 협력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SH공사가 200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랑의 결혼식’ 장소를 기존 공사 강당에서 한강 조망의 세빛섬 결혼식장으로 옮겨 진행함으로써 보다 품격 있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 사랑의 결혼식은 신청자격을 확대해 지금까지는 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혼인관계에 있는 청년부부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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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공사대금 2억3000만 달러 수령
한화건설은 올해 상반기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2억30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이로써 총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 달러, 한화로 약 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수금은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에 걸쳐 이뤄졌고 마지막 공사대금은 총선 후인 지난 23일 입금됐다. 이는 정치적 상황에 관계 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한화건설은 지난해 말 최광호 대표이사의 이라크 총리 면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사대금 1억800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한화건설은 2017년도 미수금 전액과 올해 공사대금 일부를 수령했다.비스마야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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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건설대상 품질부문 3년 연속 대상
현대건설이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싱가포르 건설부(BCA)가 매년 자국 내에서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품질, 시공, 친환경, 설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구분해 수여하는 권설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여기서 현대건설은 품질 우수 건설사 대상, 프로젝트 시공능력 최우수상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현대건설의 뛰어난 품질능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건설 선도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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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영 관광·문화복합단지 마스터플랜 지명초청팀 선정
사업비 1조원을 들여 통영의 폐조선서를 관광·문화복합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놓고 전문가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LH는 25일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의 설계경쟁에 참여할 지명 초청팀 7개팀을 최종 선정·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마스터플랜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1등 당선팀에게는 약 35억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건축설계권을 부여하고 이밖에 초청팀에게는 1억원 상당의 지명초청비를 지급한다.‘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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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과천 센트레빌’ 견본주택 개관
동부건설은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2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을 25일 개관하고 분양을 본격화한다. ‘과천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176㎡, 총 100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62가구 △115㎡ 24가구 △130㎡ 11가구 △156㎡ 2가구 △176㎡ 1가구 등으로 중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시는 강남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에다 최근 10년간 입주가 전혀 없었던 곳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많다”며 “이번 동부건설의 ’과천 센트레빌’은 설계 부문으로 고급화에 주력해 하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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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 지하고속도로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구간 공사를 약 5000억원(6억300만 싱가포르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것으로 싱가포르 중부 토아 파요(Toa Payoh) 지역에 총 길이 1.37km의 지하차도와 설비건물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2018년 5월 착공, 2026년 11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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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시공자문
LH는 23일(현지 기준)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에서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GEL사(Grupo Empresarial Lafuente)와 ‘산타크루즈 신도시 시공분야 자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의 기획, 마스터플랜 수립, 설계 등 ’사업관리(PM)‘ 자문을 시행하고 있는 LH는 이번 협약으로 ’시공관리(CM)‘ 분야 자문도 맡게 돼 국내 민간기업의 볼리비아 신도시 사업 시공·감리·자재 부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산타크루즈 신도시는 볼리비아 제1의 경제도시인 산타크루즈 인근에 분당 신도시의 3배 규모(55㎢)로 사업비 총 3조2000억원, 계획인구 45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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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20분대, 워라밸 단지는 어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출퇴근 시간이 짧아지면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실제로, 출퇴근 시간은 워라밸의 큰 장벽이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국가교통조사 자료를 통해 전국 통행량 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6년 기준으로 서울시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한시간이 훌쩍 넘는 96.4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에는 41.8분, 퇴근에는 54.6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천(92.0분)과 경기도(91.7분)도 출퇴근 시간이 90분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렇다 보니, 현대인들은 워라밸을 좀처럼 이루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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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올 1분기 해외 수주액 25억 달러…업계 1위 달성
SK건설은 올해 1분기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사업, 베트남 에틸렌 플랜트 등 연이은 수주 성공으로 해외수주금액이 25억달러를 넘어서며 해외건설협회 통계기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또 개발형사업으로 진행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디벨로퍼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현재 SK건설은 지속적으로 개발형사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모델로 전환해 수익성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SK건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내외 수주 성과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개선해 최근 2년 연속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4월에 발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모집 금액 8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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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25일 견본주택 오픈
제주 영어교육도시 최초 생활형숙박시설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HDC아이앤콘스 시공) 견본주택이 오는 25일 개관한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F-3-1블록, E-1-1·2·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16~135㎡ 총 145실 규모다. 단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43실 규모의 상업시설 ‘아이파크 스토어’도 함께 조성 계획이다.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현재 국제학교 4개교(KIS, BHA, NLCS, SJA)가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싱가포르 명문 중·고등학교인 ACS도 개교 예정이며 NLCS 제주가 7세~11세를 위한 ‘주니어 스쿨’ 신축에 나서 내년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홍콩 Life Tree와도 국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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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주거가치 높은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눈길’
실주거가치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국 1인 가구 수는 539만7615가구로 이는 전체 가구 수의 27.2%다. 1인 가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35년에는 약 764만가구, 2045년에는 약 810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36.3%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주택 대체재로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상품을 대거 내놓고 있다. 올해에만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약 8만실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요자들 사이에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역세권 대단지 등 실주거가치가 높은 주거상품은 인기가 높다. 역세권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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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부담 줄여 ‘유혹’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난 1년 동안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쏟아지며 아파트 등 주거 상품을 통한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여기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새로운 대출 규제도 새롭게 생겨나면서 부동산 투자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개인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설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는 중도금 무이자 단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사실상 계약금 등 초기비용을 제외하고는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기 때문에 큰 목돈 없이도 투자가 가능해서다.실제로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에 나섰던 수익형 부동산들은 모두 좋은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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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경기 고양, 5~6월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
교통호재가 많은 인천 송도와 경기도 고양시를 중심으로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이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고양시 원흥‧삼송지구에서 5월과 6월 사이 4043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두 7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대단지 오피스텔일수록 단지 내 상업시설과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여러 세대가 공용관리 비용을 분담하기 때문에 관리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오피스텔은 월세와 별도로 관리비를 세대별로 나눠 부과하기 때문에 임차인들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을 선호한다”며 “인지도가 높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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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현장 찾아가는 안전 관련 표어·포스터 부착 행사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건설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행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시설안전공단은 23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주상복합 신축공사(C-2블럭) 현장을 방문해 건설안전 표어와 포스터를 부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진주시,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공단 박구병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행사가 안전의식 확산과 건설안전정책의 실효성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 발주자, 시공사가 뜻을 합쳐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배포된 건설안전 표어와 포스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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