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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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4천여명 몰려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이 지난 27일 개관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3일간 총 2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견본주택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종일 이어졌다.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과 청약 상담을 위한 인파로 북적이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역세권을 비롯해 교육·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분양가·비규제 지역으로 인한 풍선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 풀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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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산업,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MOU 체결
BS산업이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BS산업 김만겸 대표이사와 코레이트자산운용 김치완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내 약 6만6000㎡(약 2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건립하고, 임대 및 운영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BS산업은 데이터센터 개발에 필요한 인허가 취득과 RE100 관련 행정 지원, 사업 관리(PM)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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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스카이엘’ 임의공급 경쟁률 평균 3.8대 1 기록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공급 중인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임의공급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실시한 ‘롯데캐슬 스카이엘’ 임의공급 청약은 총 61세대 모집에 233명이 몰려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가구 모집에 18건이 접수돼 18대 1을 기록한 59㎡A 타입에서 나왔고, 그 외에도 모든 타입이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이는 본 청약 당시의 평균 경쟁률 0.42:1 대비 약 9배 상승한 결과로,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있다는 방증이다.이번 임의공급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재공급돼 주변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수요자들에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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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시장 ‘신축 쏠림’ 가속…가격·거래 변동률, 구축에 앞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침체 국면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들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반등을 견인하는 양상이 감지된다.실제로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연식에 따른 가격 격차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4년 2월~2026년 2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평균 1.25% 상승했다. 연식별로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6.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준공 6~10년 단지는 3.13% 상승에 그쳤고, 준공 10년 초과 단지는 -0.37%로 소폭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신축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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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주거지 리모델링 단지 ‘흥행’ 예고
최근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 리모델링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각종 규제와 사업성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적 추진 속도가 빠른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정비사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며 시장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유지한 채 수평·수직 증축 등을 통해 세대 면적을 확장하거나 세대 수를 늘리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 방식이다. 노후 아파트를 철거한 뒤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사업 기간도 짧은 편이다.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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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마감”…청년안심주택, 서울 주택시장 ‘귀한 몸’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내 집 마련은 물론 전세 거주 역시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청년안심주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장기 거주 안정성을 갖춘 대안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로, 청년안심주택은 공급 때마다 이른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청약은 447가구 모집에 4만1894명이 청약해 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차 모집에서는 322가구 공급에 4만7466명이 접수해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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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반사이익 누리는 오피스텔…전국 임대수익률 ‘역대 최고치’
국내 오피스텔 시장이 뚜렷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71%를 기록하며 201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유동 자금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빠르게 유입되는 양상이다.이러한 쏠림 현상의 이면에는 ‘대출 규제 풍선효과’와 ‘자금 조달의 유연성’이 맞물려 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조이기와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매수 자금 확보가 험난해진 반면,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된다. 초기 자본금의 진입 장벽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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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검단’, 2주만에 6천만원 상승…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들썩’
김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원 오른 7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5호선 연장선이 정차 예정인 풍무역 인근 풍무동의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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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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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대전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4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특히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이 제한된 관저지구 특성상 이번 분양은 지역 수요층의 기대가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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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전환”…GS건설, 2026년 임원 워크샵 진행
2026년 GS건설 임원 워크샵은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Physical AI) 도입을 강조하는 허윤홍 대표의 화두로 시작됐다.피지컬 AI 주제로 이달 25~26일 양일간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및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명이 모여 피지컬 AI를 활용해 현장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허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워크샵의 결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는 실행”,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체 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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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 속 자산 ‘선별화’…흔들려도 버티는 핵심 입지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 내 자산 보유 전략이 ‘선택과 집중’ 형태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재확인하며 시장에 규제 신호를 보낸 가운데, 같은 달 주요 선호 지역에서는 이미 높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확인됐다.1월 기준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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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수록 싸고, 클수록 오른다”…지방 아파트 시장 뒤집은 ‘면적 공식’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고분양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형 평형 선호가 강화된 반면, 지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넓은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중대형 평형은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지방 도시 개별 단지의 면적별 경쟁률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전용 85㎡ 초과가 6개로 가장 많았고, 전용 84㎡ 3개, 전용 59㎡는 1개에 그쳤다. 3월 분양한 ‘천안아이파크시티5단지’ 전용 120㎡는 1순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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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대출 ‘이중고’에 서울 진입장벽 심화…실수요 경기권 주목
서울 주택시장의 진입장벽이 한층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분양가 인상에 더해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이른바 ‘탈서울’ 흐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확대 적용과 가계대출 관리 기조는 서울 입성을 고민하던 실수요자들에게 직접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데다 금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자산 형성기가 짧은 3040세대들이 서울의 높은 주거비 장벽을 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실제로 통계청 국내 인구이동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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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난 ‘동탄’, 수도권 남부 주거 중심축 ‘우뚝’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인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을 맞이하며 사실상 ‘완성형 도시’의 단계에 진입했다.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차례로 제 자리를 잡으면서, 동탄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거대 경제·주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1·2신도시의 순차적 개발…국내 최대 자족도시 실현동탄신도시는 크게 1지구와 2지구로 나뉜다.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조성된 동탄1신도시는 2004년 첫 분양 이후 2007년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2기 신도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당시 동탄1신도시는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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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수도권 분양시장, ‘교통 특화’ 수혜지 어디?
올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 호재가 예고된 입지 조건이 특징으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여전히 그 가치가 높다. 걸어서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활성화된 상권이 형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지하철이 인접한 곳은 다른 곳보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여기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한층 더 개선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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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최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은 대우건설의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스마트건설 분야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2025년에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Q-Box를 이용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표하며,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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