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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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4월 분양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4월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 등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양재’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남과 종로 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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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일반분양 3만2793가구 예정…봄맞이 물량 풍성
꽃 피는 계절인 4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분양시장에도 풍성한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물량을 비롯해 지방의 주요 지역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청약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56곳, 5만184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이며, 이 중 3만27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3월 일반분양 대비 211%(1만545가구→3만2793가구) 늘었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5255가구(47%), 지방은 1만7538가구(53%)로 집계됐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 8797가구(27%), 충남 5074가구(16%), 인천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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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축적된 계획도시 대전 ‘관저지구’, 완성형 지구로 재탄생
대전광역시 서구 핵심 주거축인 관저지구가 약 30년에 걸친 단계적 개발을 통해 인프라가 완비된 ‘완성형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0년대 첫 개발이 시작된 이후, 계획적으로 확장된 주거벨트는 이제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도시의 틀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1지구부터 5지구까지, 단계적 개발로 다져진 주거 기틀관저지구는 단일 사업이 아닌, 여러 지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단계적 택지개발의 집합체다. 대전광역시 도시주택정보에 따르면, 개발의 출발점은 1993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관저 1지구(1993년~1998년)’다. 약 38만㎡ 규모로 시작된 이 사업은 서남부권 주거지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관저 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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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 너머의 가치…‘스카이브릿지’ 부촌의 상징
국내 주거 시장에서 고품격 단지를 결정짓는 기준이 진화하고 있다.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나 최고급 마감재, 조경 시설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단지 최상층이나 상부 공간을 활용한 ‘스카이브릿지’와 그 내부의 커뮤니티가 단지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강남권 주요 하이엔드 아파트에서 강해지고 있다.스카이브릿지 내 커뮤니티는 단순한 ‘스카이커뮤니티’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일반적인 스카이커뮤니티는 한 개 동의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라운지·피트니스 등을 배치한 형태다. 조망과 휴식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해당 동 내부에 국한된 ‘수직형 공간’이라는 한계가 있다.반면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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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韓 100대 브랜드 선정
DK아시아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지난 31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지표다.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가 포함된 가운데,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국내 최초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의 배경에는 ‘국내를 넘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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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지하철 BRT”…정류장 가까울수록 집값 껑충
한때 단순한 ‘버스 전용 차로’ 수준으로 인식되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시 교통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지하철 미운행 지역에서 철도의 역할을 대신하는 ‘땅 위의 지하철’로 평가받으며, BRT 정류장과의 거리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지표가 되는 추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BRT는 전용 주행로, 환승시설, 버스 우선 신호 등을 갖춰 급행으로 운행하는 고도화된 교통 체계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을 현재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교차로 무정차 통과와 지하철식 승하차 시스템을 갖춘 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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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이 더 스카이’ 청약경쟁률 ‘최고 11.57대 1’ 기록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선보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청약에서 수요를 입증하며 다가올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95세대 모집에 총 1,99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6.7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이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1307건의 청약이 접수돼 1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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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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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 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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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마스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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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액체수소 저장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국토부가 추진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으로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다.GS건설은 이번에 국토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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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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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개발 본격화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용인 플랫폼시티는 8조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대에 275만㎡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테크노밸리(66만㎡) 보다 4배 큰 규모로, 축구장 38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 등이 공동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부지 내 주요 도로망 확보 작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GTX-A 구성역 주변 복합용지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이뤄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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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의왕시 취약계층 지원 쌀 2톤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으로 경기도 의왕시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톤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4월 중, 지역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은 물론 의왕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의왕시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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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분양시장 마무리…성수기 2분기 분양 서막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과열 양상이 완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고, 입지와 상품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청약 기조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3월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총 청약자 수는 민간분양 기준 약 4만6963명으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물량이 1만825여 가구로 전년 동기(8711가구)보다 늘었음에도, 청약자 수는 11만4812명에서 약 2.5배 줄어들었다.올 1분기에는 수도권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영향으로, 청약자 가운데 64%가 수도권 물량에 집중됐으며 나머지 약 36%는 지방에 분포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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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안 통했다”…‘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2차도 완판 기대
최근 부동산 시장 관망세 속에서도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단기간 완판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주거 수요 위축 흐름 속에서도 비교적 빠른 계약 마감에 성공하면서 상품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지난해 7월 청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 최근 분양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업계에서는 실제 거주를 고려한 설계와 상품 완성도가 맞물리며 실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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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낙수효과…용인·평택·수원 등 ‘들썩’
국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에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산업과 인구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되며, 주거 시장 역시 이에 발맞춰 움직이는 모습이다.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화성·평택·이천·안성·성남(판교)·수원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벨트로,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협력업체가 집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19개의 생산팹과 2개의 연구팹이 집적된 메가클러스터에는 2047년까지 총 16개(생산팹 13개, 연구팹 3개)의 신규팹이 신설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360조원을 투자해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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