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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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메가클러스터 조성 수혜지 주택시장 ‘들썩’
경기도 일대에 조성 중인 60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막대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들의 시세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현재 조성 중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경기 남부권 일대 총면적 2102만㎡(약 635만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기업별 투자금도 역대급이다. 먼저 삼성전자가 용인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360조원), 평택 캠퍼스(120조원), 기흥 R&D 센터(20조원) 등에 투자를 진행한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 원삼면 일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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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입주물량 13년만의 최저…랜드마크 단지 더 귀해져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입주 물량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입주예정인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7만8099가구로 확인된다. 지난해의 10만6133가구보다 2만8034가구가 줄어든 수치로, 2013년(5만6895가구) 이후 13년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곳에서 대단지 입주 물량이 감소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025년 2만2497가구에서 올해 1만1141가구로 1만1356가구가 줄어 가장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충북은 8965가구에서 1191가구로 7774가구가 줄어 서울의 뒤를 이었고 경남도 8630가구에서 2655가구로 5975가구가 줄어든다. 이밖에도 경기(-3813가구), 대전(-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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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지하철 BRT”…‘평택∙세종∙창원’ 분양 관심
한때 단순한 ‘버스 전용차로’ 수준으로 인식되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시 교통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미운행 지역에서 철도의 역할을 대신하는 ‘땅 위의 지하철’로 평가받으며, BRT 정류장과의 거리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지표가 되는 추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BRT는 전용 주행로, 환승시설, 버스 우선 신호 등을 갖춰 급행으로 운행하는 고도화된 교통 체계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을 현재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교차로 무정차 통과와 지하철식 승하차 시스템을 갖춘 S-BRT(고급형 BRT) 도입도 추진 중이다.이러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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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9년째 ‘새뜰마을사업’ 통해 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
KCC(대표 정재훈)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325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KCC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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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 실시
GS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에 들어서는 ‘포항자이 애서턴’의 내달 입주를 앞두고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애서턴’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 ‘애서턴(Atherton)’에서 착안한 펫네임으로 프라이빗하고 수준 높은 주거 환경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S건설은 단지명에 걸맞게 포항 내 고급 주거지 이미지를 반영한 설계와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단지로 조성하고 있다.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포항 도심 핵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과 상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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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 시장 확대 위해 조직개편…‘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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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1차 조기 완판 후속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분양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서 짓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김포는 물론 서울 등 광역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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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공급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3일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다.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이달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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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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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첨단3지구’ 관심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첨단3지구와 인근 주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재편된다.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행정적 위상과 함께 연간 5조원,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에너지·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며,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가치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특히 광주 북구와 광산구·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되는 첨단3지구는 AI산업과 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국가 AI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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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활동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속해서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노원구 아이들에게 전달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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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스마트 자재 입출고 관리로 현장품질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자재 운송 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건설현장에서 자재 반입 시 차량(자재)의 무게를 측정하는 계근은 기존에는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 불시 점검 방식으로 이뤄져 실제 반입량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고, 차량 대기 시간도 발생해 비효율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 현장을 시작으로 전 현장에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키로 했다.구체적으로 자재 운반 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면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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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쌍용건설은 자사가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지난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했다.‘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사장교)이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경관성 친환경 극대화를 위해 서로 대칭 형태의 일반적인 사장교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경사고저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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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주거지 재편 기대감…‘마곡·방화’ 개발 시너지 본격화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업무·산업 기능 확장과 방화동 일대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기존 주거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첨단 기업들이 집적된 서울 서남권 최대 업무지구로 성장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곡지구에는 LG그룹, DL그룹, 롯데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약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상주 근로자 수는 10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연구개발(R&D) 중심 산업 구조가 형성되면서 안정적인 배후 주거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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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송도그란테르’ 4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다. 그동안 송도에서 축적해온 더샵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와 상품 경쟁력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 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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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풍력 민간 ‘V.PPA’ 본격 개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이 국내 풍력 발전 부문 최초의 민간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Virtual-Power Purchase Agreement)’ 실거래를 시작하며 재생에너지 시장 선도에 나선다.코오롱글로벌은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가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본격적인 전력 거래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V.PPA는 전력시장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거래하고 기업이 가격 차이를 정산하는 동시에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이전받아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는 간접 전력구매계약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기업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다. 장기간 고정 단가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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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은 낮추고 ‘조경률’은 높인 ‘친환경 단지’ 인기
최근 주택 시장에서 ‘낮은 건폐율’과 ‘조경 특화’가 주요 분양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 중심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원형 설계와 휴게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는 분위기다.건폐율은 대지 면적 대비 건물 바닥 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건폐율이 20% 이하로 낮은 아파트일수록 동 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 보호와 조망 확보에 유리하고, 단지 내 녹지와 조경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산책로, 정원, 휴게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며,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실제 수요자 인식 변화도 뚜렷하다.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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