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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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세종 반도유보라’, 친환경 주택으로 인정
반도건설이 지은 ‘세종 반도유보라’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함께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아파트단지를 선정하는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2014년 7월 세종시 보듬4로 9 일대에 분양한 ‘세종 반도유보라’는 2013년 강화된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라 설계돼 심사 대상단지로 선정됐으며,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이 전국적으로 가장 적은 단지 중 하나로 우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게 됐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유보라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설계를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입주민과 함께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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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고강도 부동산 규제 ‘반사이익’…‘양주∙파주’ 분양 기대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양주·파주’에서 새해 아파트 공급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기신도시인 옥정과 운정지구가 각각 위치해 수요자들의 거주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서울에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쏠려 아파트 구입이 쉽지 않은 데다 공급 위축도 예상돼 이들 경기 북부 지역을 눈 여겨 보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양주, 파주에서 올해 1만1831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195가구 보다 28.6% 늘어난 물량이다. 옥정, 운정 등 지역 내 2기 신도시 내 물량이 많다.이들 지역은 인프라가 우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지만 서울과 거리가 있어 저평가 됐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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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달에만 해외 건축공사 1조5000억 수주
현대건설이 1월에만 중동 및 동남아 지역에서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건축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4일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Lusail Real-Estate Development Company)가 발주한 6093억원 규모의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3 공사 낙찰통지서(LOA :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특히 지난 2일 새해 첫 해외수주 포문을 연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4(총 6,130억원)에 이은 수주 낭보로 두 공사 금액을 합쳐 약 1조2000억원(미화 10억60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건축 공사다.또 지난 7일에는 싱가포르 스포츠청(Sport Singapore)이 발주한 2700억원(현대건설 1900억원·1억6000만 달러) 규모의 풍골 스포츠센터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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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서 ‘무성의 제안서’로 빈축
현대건설이 GS건설과 올해 첫 맞대결에 나선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 재건축에서 무성의한 사업조건을 제시, 빈축을 사고 있다. 입찰포기를 선언했다 다시 돌아왔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분위기가 오는 18일 예정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공사비=물량내역 기준’…품질 차이 없어 가격 비싸면 ‘불리’우선 양사의 총 공사비를 비교하면 현대건설은 3419억원으로, GS건설 3287억원보다 132억원이 높다. 공사비의 경우 조합이 정한 물량내역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사비 차이에 따른 아파트 품질의 격차는 없다. 결국 동일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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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
포스코건설이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 11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을 맞는 2020년에 주거의 지향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Advance in Core(핵심에서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강화된 편의, 안락한 휴식, 세련된 디자인을 더샵의 4대 지향가치로 삼았다.더샵의 심벌(#)은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를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로 혼용했던 로고(The Sharp)는 모두 대문자(THE SHARP)로 변경해, 심벌과의 조화로움을 이루고 가독성을 높였다.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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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 프리미엄 창호, ‘래미안갤러리’ 전시장에 적용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친환경과 에너지절약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주거 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홈랩 그린 라이프관’에 프리미엄 창호를 오는 10월까지 선보인다. 윈체는 수입·판매를 진행하는 베카(VEKA)의 프리미엄 창호의 높은 친환경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래미안 홈랩 그린 라이프관의 거실과 다이닝창에 제품을 시공했다. 래미안 홈랩 그린 라이프관은 새로운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Next Raemian Life'를 구현한 공간으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기술과 성능을 구현했다.이번에 시공된 제품은 높은 친환경성으로 저에너지 주택,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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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포스코건설, ‘D-Deck 공법’ 신기술 인증 취득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 장경간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 공법(D-Deck 공법) 기술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바닥 시공 시 구조물을 장경간(보와 보 사이 간격이 넓은) 데크플레이트로 시공해 작업 과정을 단순하게 하는 기술이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과 더불어 더나은구조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엔아이스틸이 함께 공동연구로 개발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임시 받침 기둥 위에 8~9m의 더블 리브 골형 강판(단위 폭 600mm에 두 개의 리브를 가지는 데크플레이트)을 올리는 방식이다. 특히 이 방식은 기존 공법들과 달리 포스코 차량용 GI-ACE 강판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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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도 놀란 미세먼지 공포…주거 필수품 된 ‘맑은 공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공포가 주거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16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와 대기질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미대기환경합동조사(KORUS-AQ)’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당시 NASA의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공기 오염이 ‘심각한 위험 수준’이라고 말하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4년여가 지난 현재도 우리나라의 대기오염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로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심각한 수준(50㎍/㎥)을 기록한 일수는 24일로, 지난 2018년 같은 기간의 19일보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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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6일부터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선착순 계약을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16일 선착순 공급을 앞두고 분양 관련 문의가 많다”며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3.3㎡당 800여만원에서 860여만원의 분양가로 책정됐으며, 분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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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호남미래포럼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이 ‘2020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은 지난 9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0년 신년하례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신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허신행 호남미래포럼 선임대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한승헌 변호사 등 호남 연고 각계인사 회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은 호남 출신을 대상으로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각계 인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시상한다. 올해도 134개 광주, 전남, 전북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로부터 59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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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업무, 한국감정원에 이관’…주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오는 2월부터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업무수행기관으로 한국감정원이 지정됐고, 국토부장관(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자격 및 청약저축 가입여부 확인 등 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입주자저축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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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부영주택,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부영주택은 1월 7일 영진위 대회의실에서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운영 활성화와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영주택이 인수한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촬영스튜디오로 계속 운영하고, 영진위는 영화촬영스튜디오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부영주택에 인계하고 향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부영주택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촬영스튜디오 기능에 더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한국 영화산업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영진위는 남양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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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청약규제 적어...역세권 오피스텔만 청약마감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주거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도심과 직장, 학교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역 주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며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 오피스텔 값은 전 분기보다 0.40% 상승했다. 서울 오피스텔 값은 작년 연초부터 하락을 나타내다 8월(0.04%) 상승 전환한 뒤 9월(0.06%), 10월(0.07%), 11월(0.15%), 12월(0.18%) 등으로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아파트 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가격 저항감이 생긴 데다 정부의 규제도 아파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수익형부동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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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출발
KCC건설은 새해를 맞아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 부산진구, 서구, 동구, 사하구 등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하며 9일 부산 서구, 사하구를 시작으로 10일 동구, 부산진구 일대를 더해 4만여 장의 연탄을 약 30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봉사활동을 통해 벌써 25만여장의 연탄을 나누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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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AT센터’ 오피스텔 1월 분양…소형 복층설계 ‘눈길’
㈜에이티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송도 AT센터’ 내 오피스텔을 1월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AT는 ‘Automobile Technology’의 약자로 자동차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공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으로 인기가 높은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2-5번지에 들어서는 송도 AT센터는 연면적 10만8161㎡, 지하 2층~지상 33층, 높이 144m 규모다. 용도별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47㎡ 471실이며, 지식산업센터 176실, 섹션오피스 320실, 상업시설 88실이 함께 공급된다.송도 AT센터 일대는 수도권 서부권 첨단산업 벨트로 자리잡아 입주를 원하는 기업체들이 몰려 탄탄한 오피스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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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첫 발
GS건설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2차전지 재활용 관련 신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GS건설은 9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임병용 GS건설 부회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투자협약식에서 GS건설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내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의 약 12만㎡ 규모의 부지에 2차전지 재활용 및 관련 사업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GS건설에 따르면 1차로 2022년 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2차 전지에서 연간 4500톤의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의 유가금속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운영한다. 이어 2차 투자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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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혜 없었다" 해명
호반건설이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광주시 사업 전반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 등 시청 관계자와 이 시장 동생에게 이익을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호반건설은 입장문을 통해 “호반건설이 광주시와의 관계에서 편의를 받으려고 신생 업체인 K사와 철근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발표됐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2011년경부터 이미 이용섭 광주시장의 동생인 이모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약 23회에 걸친 정상적·지속적 거래 관계에 있었다. 또 2017년 해당 회사의 업종전환에 따라 다년간의 거래에 따른 기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철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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