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굿디자인 워어드’에서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공공보행통로 디자인으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단지로 봉산의 끝자락이자 DMC와 마주하고 있는 수색로에 인접한 단지다. 단지의 중앙에 조성된 공공보행통로는 30m가 넘는 폭과 150m에 달하는 길이의 쾌적한 통로이지만 단차를 극복하고자 조성된 긴 램프와 계단의 입면이 겹겹이 보여 그 장점이 부각되기 힘들었다.이에 롯데건설은 이 공간에 ‘리조트밸리’라는 조경 컨셉을 도입해
-
대우건설 ‘푸르지오’,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난 19일 개최된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푸르지오 관련 8개의 응모작이 Bronze Prize에 해당하는 특허청장상(1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2개), 굿디자인 Winner(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19년에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리뉴얼뿐만 아니라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및 마스터 플래닝’을 출품해 Bronze Prize
-
핵심 주거지로 떠오른 ‘잠실·광교’…답은 ‘워터프론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워터프론트’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면서 집 가까이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워터프론트는 녹지시설보다 상대적으로 희소 가치가 높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워터프론트는 주변에 산책로와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조망까지 갖추어 높은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 ‘물’이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특수한 상권을 형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 지역 부동산 시세를 리드하기도 한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워터프론트 지역은 잠실을 예로 들 수 있다. 불과 10
-
한국토지신탁, 증권사와 부동산개발사업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18일 BNK투자증권과 ‘부동산개발사업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K투자증권은 BNK금융그룹 산하의 중견증권사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투자금융 특화 및 최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력으로 금융구도 설계 및 투자 등의 금융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업계 시장점유율 1위(2019년 영업수익 기준)로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와 역량으로 사업투자 참여구조 수립 및 자금조달, 사업 총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사업부지 발굴 및 개발정보 공유 △사업성 및 사업구도 검토 시 협업 △사업파트너로 우선 고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대표는
-
지방광역시 분양시장, ‘코로나+규제’에도 ‘끄떡’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의 청약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까지 1순위 청약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약 80만건을 크게 웃돌아 그 사실이 증명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까지 지방광역시 5곳에서 총 97개 단지, 3만2306가구가 공급됐다. 단지, 일반가구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1순위 청약건수는 크게 증가했다. 10월까지 지방광역시에서 청약접수 된 1순위 통장은 102만3037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79.9만건을 크게 앞지른 수준이다. 1순위 청약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1순위 경쟁률도 지난해(25.89대 1) 보다 높은 31.67대 1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올해 59만명 청약…10년간 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등록된 2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분양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11곳 1만3136가구가 공급됐으며, 총 청약 건수는 59만4556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총 청약 건수 19만109건보다 3.13배 많은 수치다. 또 최근 10년간 최다 청약 신청 기록이다. 계속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신규 청약에 대한 수요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통상 1,000가구 이상이면 대단지로 분류하고, 2000가구가 넘는 단지는 ‘매머드급’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매머드급 대단지는 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
-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2조3천억원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중동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310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수담수화 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19일 100% 지분을 보유한 스페인 소재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오만 수전력조달청(Oman Power & Water Procurement Company, OPWP)으로부터 알 구브라 3단계와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 등 2곳에 대한 낙찰통보서(LOA)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들 프로젝트 모두 BOO(Build-Own-Operate) 사업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 및 시공과 함께 20년간 운영을 맡게 되며 예상 매출은 각각 1조6340억원, 6970억원으로 총 2조3310여억원에 이른다. GS이니마는 1967년 세계 최초로 RO(역
-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 공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바라 본 서울숲과 한강의 모습이 공개됐다. 대림산업이 시공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2개동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강은 물론 서울숲, 남산 뷰까지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모든 세대에서 서울숲 및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층별 세대 수를 3세대로 조합(9층 이하 4세대)하고 T자로 건물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에는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
-
LG하우시스,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 출시
LG하우시스가 삼복층유리 제품의 중간유리에 기존보다 얇고 가벼운 유리를 적용해 무게를 대폭 줄인 ‘LG 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복층유리란 세 장의 유리를 붙이고 유리의 사이사이 빈 공간에 아르곤(Ar) 가스를 주입한 제품이다. 두 장의 유리를 붙인 복층유리 대비 에너지 절감 및 결로 감소 효과가 뛰어나 주상복합, 고급빌라 건물에 적용되는 시스템창에 주로 사용된다. 그동안 국내 유리업계에서는 삼복층유리의 중간 유리로 5mm 정도 두께의 건축용 유리를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LG하우시스가 이보다 1/10 수준으로 얇은 0.5mm 두께의 美 코닝사가 개발한 건축용 유리를 업계 최초로 사용했다.이
-
롯데건설, 연세대와 스팟(SPOT) 활용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 공동연구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컨워스(Conworth) 사와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활용한 건설 현장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공동으로 연구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컨워스에서 개발 중인 엣지클라우드 시스템 ‘B-Eagle’을 이용해 시계열적 형상 정보의 저장, 시각화, 분석, 및 공유 기능을 건설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컨워스에서 개발한 'B-Eagle'은 엣지클라우드 방식의 분산처리 시스템으로, 수백 기가바이트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도 1~2시간 만에 처리가 가능하다. 또 중간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없으므로 저지연(low latency), 보통 사양의 서버를 연결해 처리하므로 저비용으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터는 사용자가 일
-
현대건설, DJSI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현대건설이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11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됨과 동시에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최우수 기업 ‘Industry Leader’로 총 8회 선정됐다. DJSI는 올해 평가 검증이 강화돼 타사들의 점수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해 2위와의 격차도 크게 벌렸다.이는 환경·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현대건설은 GRI Standards 포괄기준 (Comprehensive Option)을 충족하는 선도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높
-
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격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어업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지나 근해에 비해 빠른 풍속을 이용해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
-
이건,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이 코로나 시대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건은 지난 17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무료 심리치료사업 ‘토닥토닥 마음교실’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토닥토닥 마음교실’은 가정과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이건은 원활한 심리검사와 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심리치료실의 공간 설계, 디자인 지원 및 창호, 마루, 라움 등 인테리어 건축자재 공급
-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스케일 남다른 커뮤니티 ‘눈길’
경기도 오산시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가 스케일이 다른 커뮤니티를 선보인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단지는 지역 최대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오산 최초의 시설 등 격이 다른 구성으로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약 1만1,000㎡의 대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크게 액티비티존, 패밀리존, 에듀존, 컬쳐존 등으로 구분돼 구성된다. 액티비티존에는 다양한 여가활동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최근 고급 아파트 단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실내수영장(유아용 풀장 포함)이 오산 최초로 조성돼 주목된
-
‘내 집 앞이 최고’…단지 내 상가에 투자자 쏠림현상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내 집과 가까운 상가가 뜨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입주민을 바탕으로 탄탄한 고정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들의 생활 반경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타 상가보다 고정 수요와 매출 변동폭이 작다.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되더라도 수요층이 두터워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비패턴이 달라지면서 단지 내 상업시설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보니 단지 내 상가는
-
반도건설, 권 회장 경영일선 물러나…전문경영인 3인 체제 개편
반도건설이 3인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기업구조를 개편했다. 권홍사 회장이 물러난 뒤 전문경영인 3인이 반도건설을 이끌 예정이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 10일 퇴임의사를 밝힌 바 있다. 창업1세대로 1970년 주택사업으로 시작해 반도건설을 이끌어 온지 50년 만이다.권 회장은 9일 진행된 50주년 사사 발간 기념 사내행사에서 “지난 50년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함께해 준 임직원 및 관계사에 감사하다”며 “100년 기업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각 대표가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퇴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반도건설은 지난 6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강
-
삼성엔지니어링, 1500억원 규모 헝가리 전지박 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헝가리에서 전지박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엔지니어링의 헝가리법인이 지난 17일(현지시각), 두산솔루스와 ‘헝가리 전지박 제2공장 증설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서쪽 50km에 위치한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 내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가동 중인 공장에 연산 1만5000톤 규모의 전지박 플랜트를 증설하는 사업이다. 이 플랜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