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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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 특화 AI 번역기 개발…20개 국어 지원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 현장 전문 용어를 포함한 대화를 번역할 수 있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음성인식(STT) 기술 기반으로, 상대방의 한국어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한 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다.개발 초기 4개 언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에서 현재 20개 국어로 확대됐으며, 전국 약 4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안전관리자들은 컴퓨터 또는 태블릿에 탑재된 AI 번역기로 안전 메시지와 작업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롯데건설은 내달 완료를 목표로 음성인식 및 번역 정확도 향상을 위해 약 300시간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있으며, 근로자 개인이 휴대폰에서 접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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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복대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대상 건설안전 직무 체험 진행
GS건설이 미래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GS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실무 담당자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진로·직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설현장 재해 상황 체험시설 견학과 화재 예방·비상대피 실습에도 참여했다.GS건설 관계자는 “안전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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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Hyper Safety&AI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대우건설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AI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항만 및 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5개 분야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 및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이 중점 발굴 대상이다.선정 기업은 대우건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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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5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
LX하우시스는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인테리어 산업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022년 해당 부문 조사가 신설된 이후 5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올해 조사는 총 50개 산업, 34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모니터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전화 응대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X하우시스는 상담태도부터 업무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국내 인테리어 기업 중 유일하게 콜센터를 직영 운영하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당사는 콜센터 상담사 정기 교육, 챗봇 상담 서비스, 기술 전문 상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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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당진화력-신송산 전력구 현장 CEO 안전·보건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의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의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의 대규모 터널 공사로, 수직구 3개소·개착식 전력구(69m)·터널 2개 구간(834m·2540m)으로 구성되며, 현재 지상 플랜트·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장비 반입, 강지보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점검에서는 쉴드 TBM 굴진 준비 장비 안전성과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을 중점 확인했다. 이후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 간담회에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 세이프티볼(밀폐공간 투입), 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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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나눔 플리마켓·자선경매 수익금 3천만원 기부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진행했다.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과 자선경매(온라인·오프라인)를 열었으며, 임직원 사랑나눔기금을 포함해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을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했다.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퀴즈대회·사진대회 등)과 버스킹·럭키드로우·F&B 파티 등 임직원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 ‘79년의 친구, 현대건설’을 주제로 창립 초기 현장부터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담은 기념영상을 공개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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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단지·도심’ 결합 단지…지방 주택시장, 존재감 확대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강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세대 수가 많은 주거단지를 넘어 주거 만족도와 관리 효율성, 자산가치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브랜드와 규모를 모두 갖춘 단지는 지역 내 대장주 역할을 하는 사례가 많다는 평가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2025년 5월~2026년 5월) 지방 14개 시·도별 매매거래량 상위 3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약 86%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시장에서 대단지 선호 흐름이 거래량으로도 확인된 셈이다.대단지는 가구 수가 많은 만큼 경비·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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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자이르네’, 청약 실시…전용 84㎡ 전 세대 5억원대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601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의 특별공급을 26일, 1순위 청약을 27일 진행한다.분양가는 전 세대 5억원대(타입별 최고가 △84㎡A 5억9410만 원 △84㎡B 5억8750만원 △84㎡C 5억82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 포함 시 전 세대 6억원 미만이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고, 계약금은 1차 5%, 2차 5% 분납제(2차는 계약 후 30일 이내)가 적용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세대주 미성년자 포함),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별 예치금 기준은 인천 250만원·서울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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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 진행…삼성 산업벨트 배후 입지·4억원대 분양가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84·111㎡, 총 1165가구)의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계룡건설에 따르면 1순위 청약에서 1블록은 평균 26.27대 1, 전용 84㎡A 타입은 최고 5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블록 일부 타입은 4억원대 분양가로 책정됐다.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예정), 경부고속도로 천안IC·아산현충사IC,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하며, 삼성SDI 천안사업장·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천안일반산업단지·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인접한 삼성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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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테크포럼’ 개최…에너지 분야 리더 600여명 참석
삼성E&A는 내달 2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보잉(Boeing), 에어리퀴드(Air Liquide),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하니웰(Honeywell), 넬(Nel),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약 200개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이 포럼은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를 주제로, 기존 에너지원(화공)의 지속성, 수소·청정에너지·탄소포집·수처리 등 포트폴리오 다양성, AI·DT·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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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친환경 바닥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 개발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으로 아파트 바닥의 난방 배관 지지대 역할과 층간소음 흡수 기능을 통합한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복합소재 ‘소일라스틱’이 적용됐다.지난 2024년 10월부터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 해당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아이들 뛰는 소리 등)을 약 4~6dB 저감했다. 기존 타사 팔레트 대비 5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롯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바닥구조 인증을 추진 중이며,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도 진행 중이다.이번 공동개발은 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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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 공개
한화 건설부문은 26일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를 공개했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미니멀리즘 기반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크기의 큐브형 입면 디자인과 포레나 블루·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옥상 구조물에는 브랜드 마크(FORENA)의 쉐리프(Serif) 곡선을 모티브로 적용했고, 건물 측면에는 입체적 브랜드 패턴을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또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된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모듈을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로서 차별성을 더했다.‘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 시그니처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유리 마감과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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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 임대사업 경쟁력 앞세워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HM그룹(회장 김한모)이 임대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최근 주택시장은 집값 상승과 전세 불안, 월세 전환, 공급 부족 우려 등이 맞물리며, 양질의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정부 역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확대 등 임대주택 활성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 14만가구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만2000가구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임대시장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HM그룹 역시 임대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김한모 회장이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에 취임한 가운데, 업계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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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이 단일 정비사업 최대 규모인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332명(찬성률 89%)의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5조5610억원이며, 이는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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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면목동6-3구역 가로주택’ 수주…인접 구역들과 브랜드타운 조성
호반건설이 지난 23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고, 외관에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대형 문주 등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해당 모아타운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사가정역 도보권이며, 동부간선도로·용마터널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다수의 학교, 용마산·사가정공원,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이 위치한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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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아크로 압구정’에 전 세대 하이엔드 전략 제안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 승리를 위한 압구정 최고 수준의 완성도 높은 상품 설계를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아크로 압구정’에 하이엔드 설계 핵심 요소를 단지 전반에 배치해 전체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1개층 1세대 매너하우스, 테라스 맨션, 국내 최대 규모(약 244평)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갖춘 그랜드 레지던스 등 서로 다른 하이엔드 주거 유형을 단지 내 입체적으로 배치했다.특히 조망 특화계획으로 조합원 세대의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104% 충족시키고, 한강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배치했다. 이를 통해 3면 개방 이상 세대는 9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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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동탄2신도시, 반도체 호황 속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로 부상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평택·화성·용인·이천)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화성 동탄2신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대표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화성시 인구는 99만6582명(5년간 12.4%↑), 평택시 인구는 61만6517명(9.3%↑)으로,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증가율(1.4%)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경제활동 주축인 3040세대 인구는 평택시(9.9%↑)·화성시(8.9%↑)에서 증가한 반면, 전국(-4.6%)과 경기도(-2.3%)는 감소했다.올해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화성시 4,142건(전년 대비 76.6%↑), 평택시 1,812건(25.1%↑), 용인시 4,726건(49.9%↑)으로 반도체 벨트 핵심 도시 전반에서 거래량이 급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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