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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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세계 3대 광고제 원쇼 수상
현대건설의 브랜드 필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14일(미국 현지시간) ‘2026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의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수상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 수상이다.원쇼 광고제는 1973년 창설된 글로벌 광고제로,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올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 카테고리에 필름을 출품했으며, 독창적 기획 아이디어, 브랜드 철학 메시지, 사운드와 영상 흐름의 매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필름은 지난해 10월 공개됐으며,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오케스트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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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불패 이어가는 서울 분양단지…남은 물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서울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10개 단지로, 이 가운데 9개 단지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조기에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단지는 지난 3월 강서구 방화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엘라비네’ 단 1곳에 그쳤다. 이마저도 대형 평형인 전용 115㎡ 타입에서 24가구 모집에 6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는 아쉽게 실패한 사례다. 이후 1순위 기타지역에서 76건, 2순위 청약에서 353건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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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공사비 상승세…지역 내 역대 최고가 분양 ‘뉴노멀’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내 최고가로 공급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높은 가격에도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요가 높은 수도권 핵심지 내 정비사업 난항, 사업 지연 등 신규 분양 물량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희소성이 커진 데다, 공사비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향후 분양가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지난해 8월 130.91 이후 7개월째 상승하며 2000년 1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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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풍수지리 ‘명당’ 단지가 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건설사들은 상품 고급화, 차별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건설사들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는 풍수지리를 갖춘 단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명당에 자리한 경우 재물운과 명예운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왕이면 명당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함이다.풍수지리에 대표적인 형세는 잘 알려져 있는 ‘배산임수’다. 뒤에는 산이 앞에는 물이 있는 지형으로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거주지역에 물과 산이 함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산과 강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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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의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을 14일 열었다.청약 일정은 5월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20일 주택형 결과 발표,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 계약은 7월 27~30일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 남측으로 고양은평선 신설역(2031년 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가 위치한다.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단지다.해당 단지는 LH의 ‘비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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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가까이 둔 아파트단지, 지역 평균 대비 32% 시세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의세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령화가 심화되고 필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은 단순한 진료처를 넘어 지역의 경제 활력과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대학병원 인근 단지는 지역 평균 시세를 크게 웃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빅5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의 반경 1km 내 대표단지들의 평균 시세는 3.3㎡당 8644만원으로, 5개 구 평균(6524만원) 대비 32.5%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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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 로봇 활용 외벽 균열 탐지 실증 완료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으로 진행됐다.해당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착 촬영과 비파괴·청음·초음파 기술을 통해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한다. AI 자동 분석으로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판별하며, 간편한 휴대와 조립이 가능해 점검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CES 2026 혁신상 건설·인프라 부문을 수상했다.호반건설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균열 점검부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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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토추상사, 수소 에너지 전환 신사업 MOU 체결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현대건설은 13일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양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건설은 같은 기간 미쓰이물산 및 JGC와도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미쓰이물산과는 쿠웨이트 슈아이바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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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협력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4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올해 모집 인원은 건설관리자 50명, 안전관리자 50명 총 100명이다. 대상은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군 복무 기간 합산 시 최대 만 39세)이며, 안전·건축·전기·설비·토목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약 6주간 강남역 인근 교육장에서 주 5일, 하루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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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의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한다. 이 중 28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주택형은 36㎡부터 140㎡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DL이앤씨에 따르면 단지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있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이다. 영화초등학교와 연접했으며 영등포중·고, 숭의여중·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단지 주요 도로변 저층 입면 및 외곽부 측벽 구간에 특화 고급 마감재가 적용됐다. 전용 44㎡와 51㎡ 소형 타입에도 팬트리가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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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산업단지 인접 단지 청약 강세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서도 실수요 기반이 탄탄한 직주근접 입지가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최근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단지 인접 단지들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LG스마트파크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이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창원’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경남 진주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역시 1·2순위 합산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정촌일반산업단지, 뿌리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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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구포동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분양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총 839가구 규모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갖췄다. 인근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양산·창원 등으로 이동할 수 있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해 동부산권 접근도 가능하다.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에게 분양가의 5%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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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검암역세권 첫 민간분양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가구 규모의 ‘검암역자이르네’를 공급한다. 전 세대는 전용 84㎡ 단일 면적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5일 문을 연다.이 단지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이다. 공항철도 이용 시 마곡과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도 예정돼 있다.단지 반경 200m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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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공급
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들어서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공급된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730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7일 당첨자 발표, 28~30일 정당계약이 예정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전 호실은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동별 전용 입구를 계획해 주거·상가·부대시설 동선을 분리했다"며 "인테리어는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건축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조경은 정영선 조경가의 철학이 반영된 서안조경과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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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공간별 선택형 인테리어 패키지 출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 중 원하는 곳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KCC글라스에 따르면 해당 패키지는 ‘모던 시크’와 ‘코지 내추럴’ 두 가지 스타일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국가기술표준원 ‘도자기질 타일(KS L1001)’ 기준을 충족한 포세린 타일 ‘세렌’, 반려동물 친화 PVC 바닥재 ‘숲 도담’,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은 주방 상판용 ‘센스톤 울트라’ 등 KCC글라스가 엄선한 자재를 적용한다.주방 패키지는 마감재 노출이 없는 심리스 디자인과 로봇청소기 수납장, 양면 개폐형 코너장 등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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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건식 벽체 방수시스템’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약 2,440×590(mm) 크기의 방수 성능 대형 패널 16장을 16.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패널 접합부에는 ‘역구배 클립’이 적용돼 수분 침투를 차단하며, 시멘트 양생 과정이 없어 공사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DL이앤씨는 자사 브랜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습식 공법 대비 생산성은 약 3배 증가했고 현장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감소했고, 인력 투입도 약 18% 줄었다고 설명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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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규 공급 없던 서울 목동서 ‘목동윤슬자이’ 분양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대 옛 KT부지에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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