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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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품질관리 체계 강화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TFT는 CS부문, 건축공사부문, 기전부문, 기술연구원 등 핵심 조직이 참여하며, 설계-시공-준공의 전 단계에 걸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현장 간의 품질이 일정하도록 ‘기본의 재정립’과 ‘데이터 기반 관리’를 핵심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모든 과정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디지털·AI(인공지능)기반으로 운영하는 ‘사전 예방’ 중심으로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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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송도 IBD 마지막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송도국제업무지구(IBD)내에서 1600가구 규모의 마지막 주거단지가 공급된다.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청약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의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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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주2공장, 지역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KCC 전주2공장이 자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KCC는 지난 11일 KCC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운영 방식과 실행력 강화 사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사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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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3개 증권사와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MOU 체결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부터 공동법인 설립까지 우량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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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AA 등급’ 채권 발행으로 3천억원 조달
롯데건설이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 ‘트리플 A(AAA)’ 신용등급으로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3000억원의 유동화증권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돼 있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로,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고 롯데건설은 밝혔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ABS는 분양이 완료된 다수 사업장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여기에 하나은행의 신용공여(1500억원)와 롯데건설의 예금 운용 등을 통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된다. 발행된 채권 등급은 롯데건설의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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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고 상품성 높다”…‘민간참여 공공분양’ 올해 1만1천가구 공급
분양시장에서 ‘싸고 좋은 아파트’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게 통념이다. 그러나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은 이러한 공식을 뒤집는다.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공공택지에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다 보니 민간 아파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 민간건설사의 브랜드와 기술력이 더해진 만큼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가격은 낮추되 상품성은 끌어올린, 이른바 '반비례 법칙'이 작동하는 셈이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인기는 청약시장에서 입증된다. 지난해 공급에 나선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교산푸르지오더퍼스트(하남교산A-2블록)’는 일반공급 201가구 모집에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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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 나올 때 잡아야”…공급 감소에 분양시장 활기
올해 1분기 주택통계를 통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공급 위축 기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이어 실제 입주 물량인 준공 실적까지 줄어들면서 시장에서는 현재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의 선점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공급의 첫 단추인 인허가 실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올해 1~3월 누적 기준 서울 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5,632호로 집계돼 전년 동기(1만4,966호) 대비 62.4% 급감했다.통상 주택 사업은 인허가 이후 실제 입주까지 약 3~5년가량이 소요된다. 결국 현재의 인허가 감소는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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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후주택 절반 넘어…노후도 높은 지역, 신축 단지로 쏠림 현상
전국적으로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 비율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랩스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2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은 53.7%로 집계됐다. 전국 주택 10채 중 5채 이상이 준공 20년을 넘긴 셈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광역시 등 주요 대도시의 노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 2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이 64.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전광역시(64.1%), 광주광역시(61.0%), 부산광역시(60.0%) 등 주요 광역시 역시 60%를 웃도는 높은 노후도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59.4%), 강원특별자치도(56.2%), 울산광역시(56%), 경상북도(54.4%) 등도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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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분양시장, ‘중심 상업지역’ 접근성 따라 ‘극과 극’
신도시 내 '중심 상업지역' 인근 분양단지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계획적 개발이 이뤄지는 신도시는 중심 상업지구를 축으로 핵심 인프라가 집적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행정·의료·쇼핑·문화시설 등이 한데 모이는 만큼, 지역 내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대기수요가 형성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 같은 입지 가치는 더욱 부각되는 양상이다.한국갤럽이 올 초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요인에 대한 설문에서, ‘생활편의시설 접근성’(60%)은 △교통편리성(56%) △직주근접성(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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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과 함께 한 ‘대우건설 Nature’ 정원 준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아울러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026년 1월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중랑천 일대에세 생태 복원활동 및 친환경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 조성에 힘써왔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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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가정의달 창호 할인 이벤트 실시
LX하우시스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창호 및 주방 제품 최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결혼·이사 수요는 물론 여름철 냉방비 걱정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LX Z:IN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가 진행되는 5월 한달 동안 LX Z:IN 창호 및 주방 제품 공사를 계약할 경우, 최대 10% 할인은 물론 창호 제품의 경우 최대 60개월 할부로 목돈 지출 부담도 낮출 수 있다.특히 창호 교체를 고민중인 소비자들에게 이번 5월 할인 이벤트는 LX하우시스의 대표 고단열 창호 제품 ‘뷰프레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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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제한 없는 ‘전국 청약 단지’ 공급 이어져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전국 청약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청약 수요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이들 단지는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아파트 1순위 청약은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지만, 전국 청약 단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 제1항 제3호’ 에 따라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특정한 정책 목적 아래 개발되는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에서 청약 수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현재 전국 청약 지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 이전 신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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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사회복지관 찾아 쌀 기부·배당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기부 전달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 전달식에는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남성현 창신2동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부한 쌀 1000kg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하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배달을 완료했고, 홀로 계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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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022년 9월 수주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2개동, 총 376세대 규모로,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를 가졌다.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입지 조건에 맞춰 1개동 4개 라인에 대해 고층부와 저층부를 구분해 거실 방향을 달리 배치하는 ‘고·저층 전환형 평면’을 도입했다. 고층부 세대는 거실을 한강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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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민간아파트 3만7천가구 분양…10대 건설사 물량 ‘40%’
7일 기준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총 3만7766가구의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분양 물량 2만5752가구와 비교해 약 1만2014가구(약 46.6%)가 증가했다.5월 전체 물량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약 1만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을 차지한다. 이는 지난 4월 1군 건설사 물량 1만3137가구와 비교하면 2847가구, 약 21.7%가 증가한 수치다.1군 건설사 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서울 2502가구, 경기 3572가구, 인천 4897가구로 총 1만971가구이며, 경남 1630가구, 충남 1174가구, 대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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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 가르는 출퇴근 시간…주거 선택 공식 변화
통근 소요 시간이 현대인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과거 주거 비용 절감을 위해 수도권 외곽을 택하던 경향은 옅어지고, 주거비 부담을 감수하고 면적을 줄여서라도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부동산 시장의 표준으로 굳어지고 있다.2024년 말 통계청이 발표한 실험적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82분, 왕복 19km를 통근에 쏟아붓고 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수준이다. 수도권 통근 근로자의 근무지 체류시간은 9.3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출퇴근 소요시간과 통근 혼잡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은 다양한 연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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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프리미엄’ 중앙광장 품은 단지 수요 쏠려
아파트를 고를 때 ‘단지 내 중앙광장’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조경이 쾌적성과 프라이버시, 실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상하면서, 중앙광장 등 특화 조경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광장 갖춘 단지’ 상승률 괄목…선호도 평균 10%p 앞서조경은 교통·학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성장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조경 시설을 주택 선택의 고려 요인으로 꼽은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10%p 올라 28%에 달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녹지에 대한 관심이 ‘대단지’(25%)나 ‘브랜드’(16%)보다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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