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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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테크포럼 성료…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여명 참석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외 약 200개 기업·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를 주제로 개최됐다.‘Continuity’ 세션에서 페트로나스·엑슨모빌·월리·하니웰·맥쿼리 등이 공급망 중요성을 논의했다. ‘Diversity’ 세션에서는 보잉이 항공 산업 지속가능 전략을 발표했고, 삼성E&A는 넬(Nel)과 공동 개발한 수전해 기술 솔루션 ‘CompassH2-A+’를 소개했다. ‘Velocity’ 세션에서는 팔란티어·사우디 아람코·하니웰 등이 AI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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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정위·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하도급 대금 신속 지급·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 실질적 운영 등이다.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 전액 현금 지급, 매년 150억원 규모 무이자 대여, 570억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 운영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3년 연속 우수 등급, ‘동반성장지수’ 6년 연속 우수·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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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고용노동부 경기청,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캠페인에서는 ‘폭염안전 5대 수칙’(△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이 안내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지급하고 휴게시설·냉방·통풍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SK에코플랜트는 현장 특성에 맞춰 무더위 시간대 집중 관리, 체감온도 측정, 건강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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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213억원 규모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0층, 6개동, 총 292세대 규모의 ‘The Platinum’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며, 공사비 약 1213억원, 공사기간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해당 사업지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있으며, 신촌·홍대 생활권 인접, 지하철 2호선 신촌역·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이용 가능, 여의도·광화문·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창전동 일대는 모아타운 개발 등으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정되어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한편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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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호반써밋 첨단3지구’ 6월 분양
호반건설은 광주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첨단3지구’를 6월 분양한다. 이 중 A7블록은 전용 84㎡ 단일 면적에 356가구, A8블록은 전용 117~135㎡ 449가구로 구성되며, 공공택지 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단지는 호남고속도로·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하며,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 2028년 상무지구~첨단산단 연결도로, 2030년 완공 목표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은 지방 도시에서는, 도로망이 주거 선호도를 좌우하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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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분양] 전국 2만9274가구 일반분양…대단지 공급 잇따라
상반기 막바지인 6월에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규모의 경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상징성이 돋보이는 곳들이 많은 만큼 청약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52곳, 3만857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이며, 이 중 2만927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5612가구(53%), 지방은 1만3662가구(47%)로 집계됐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 9373가구(32%), 경남 4629가구(16%), 인천 4146가구(14%), 충남 2554가구(9%), 서울 2093가구(7%) 순으로 공급이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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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를 서울 집값…자금 부담 적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눈길
서울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기에 강화된 대출 규제와 높아진 분양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내 집 마련 계획 자체를 미루는 수요자들도 늘어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4월 기준 13억1629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9%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분양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4월 ㎡당 1376만3000원에서 올해 4월 1766만1000원으로 약 28.3% 상승했다.이처럼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분양가가 동시에 치솟자,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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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HMG건설기술연구원’ 통합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이 통합됐으며, 200명 이상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김재영 원장(전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역임한다.연구원은 ▲차세대 에너지(SMR·수소·SAF·해상풍력·바이오가스) ▲미래 주거(신상품·신공법·주거 데이터) ▲스마트건설(AI·로보틱스 기반 안전·품질·휴먼 에러 예방) ▲미래 인프라(지하 공간·모빌리티) 등 4대 분야를 주축으로 재편됐다.양사는 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해 제주도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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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및 가족 7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14년간 총 20회에 걸쳐 130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현충탑 참배 후 20번 묘역에서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했으며,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이후 현충원 전시관에서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 시간을 가졌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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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 현장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180개 국어 지원
대우건설은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건설 특화 용어사전’(현장 은어·전문 용어 반영)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로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아침 조회·TBM 등 안전회의에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전용 관리 화면을 통해 사용 현황과 건설 용어집을 관리할 수 있다.현재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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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상생 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진행했다. 오일근 대표 등 임원진은 오전 안전보건경영회의·안전점검을 마치고 오후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잘라주는 행사와 함께 시원한 음료·간식·각 모국어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미얀마 출신 근로자 ‘표이’씨(33)는 “회사에서 직접 미용실을 열고 간식까지 챙겨줘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롯데건설은 지난해 롯데이노베이트와 협업해 한국어를 20여 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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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을 수주했다.삼성물산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39표(득표율 59.9%)를 기록했다.해당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616세대 규모(예정 공사비 약 4434억원)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삼성물산은 미국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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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광명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용산 아동 체험학습 지원, 광명 어르신 배식 봉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전개했다고 밝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ESG 기반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입사원 참여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쌀 기부 등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추진 중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와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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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도시가 집값 견인…부동산 시장 ‘자족도시’가 대세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입지나 교통 여건이 아닌, 일자리와 주거, 생활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자급자족 도시’가 집값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과거에는 서울 접근성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도시 내부에서 일자리와 소비, 생활이 모두 해결되는 ‘자족성’이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실거주 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시장의 흐름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변화는 가격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주요 자족도시의 아파트 값은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판교신도시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5,28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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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산다”…경기권 부동산 시장에 부는 ‘포모(FOMO)’ 심리
경기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간 매매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존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온 신축 아파트가 구축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면서 격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준공 1~5년 이내 경기지역 신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6억4,380만원으로, 준공 10년 이상 구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인 5억7,286만원보다 7,094만원 높았다. 특히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10.72% 상승한 반면, 구축 아파트는 7.94% 오르는 데 그치며 가격 차이는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마저도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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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희소성”…상급종합병원 프리미엄 누리는 새 아파트는?
상급종합병원이 위치한 지역의 새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극히 일부만 지정되는 상급종합병원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지정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진료과목은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이러한 이유로 제5기 상급종합병원(지정기간 2024년 1월 1일~2026년 12월 31일)은 전국 47개소에 불과하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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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곳 선점경쟁 치열…서울 서남권 신축 희소성 高
서울 서남권(양천·영등포·강서) 내 신축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입주량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입주량도 현저히 낮아 새 집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따른다. 특히 목동 학군을 끼고 있는 양천구는 지난해 입주 가구가 단 한 곳도 없는 '제로(0)' 상태로, 분양을 앞둔 신축 단지로 대기 수요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서남권인 양천·영등포·강서에서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는 총 328가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10년 간 평균 입주량인 3,704가구의 10%도 못 미치는 물량이며, 무엇보다 작년 양천구는 입주단지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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