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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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도 양극화’…반사이익 ‘지역 내 강남’에 집중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을 향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 지역 내에서도 가장 핵심으로 평가받는 입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업황 호조와 풍부해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 인프라를 누리려는 수요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비규제지역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외지 수요들이 상징성이 높은 최중심 입지와 인지도가 높은 이른바 ‘대장 단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점도 중심 단지와 외곽 단지 간 격차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단순히 규제 여부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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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랜드마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며,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20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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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본격 확대
GS건설이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디벨로퍼(Developer)’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22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키로 했으며,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MW 규모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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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7월 공급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 2지구에서 최대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오는 7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특히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계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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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등 경영진 혹서기 현장점검 실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참여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주요 공정 안전 관리 상황과 고위험 작업구간 작업 상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및 옥외 근로자 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정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보냉장비 지급, 휴게시설 관리 등 ‘고드름 캠페인’을 통한 혹서기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에 나서고 있다.정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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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맞아 리브랜딩…신규 BI·H 컬처클럽 힐스테이트로 확대
현대건설이 22일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뉴얼했다. 신규 BI는 기존의 유려한 곡선을 계승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단장했으며, 시그니처 컬러 버건디의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다.또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구현하기 위해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그 첫 단계로,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적용하던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 도입한다.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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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천구 어린이 대상 ‘집’ 주제 창의융합교육 진행
DL이앤씨는 22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림문화재단 디뮤지엄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컬렉터의 집’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강서구에 이어 양천구에서도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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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초읽기…“연내 마무리”
장기간 표류해 온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58 일대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은 오는 27일 대의원 보궐선출 및 시공자 선정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한강로구역은 용산 전쟁기념관 전면부와 삼각지역 일대가 결합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결합개발 방식에 따른 이익배분 문제와 내부 갈등이 지속되면서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앞서 지난 1월 10일 임시총회에서는 전임 조합장인 유영운 조합장이 재선출됐다. 당시 유 조합장은 “1년 이내 사업 정상화와 시공자 선정을 이뤄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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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성
삼성물산이 공사비 814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세대로 조성되며, 향후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두바이 미래 교통허브·래미안 원펜타스·한남4구역 설계)와 협업해 170m 높이 랜드마크 타워 3개를 중심으로 입체감 있는 레이어드 디자인 외관을 적용했다. 조합 원안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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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 파트너사 상생 금융지원 MOU 체결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롯데건설(20억원)과 하나은행(60억원)이 총 80억원을 출연해 신용보증기금이 출연금의 15배수인 총 12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한다. 선정된 파트너사는 기업별 최대 30억원까지(대출 기간 최대 10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재무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에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협력하게 됐다”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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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분양…보증금 10억1천만원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이 19일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 등이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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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국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기술 개발 협력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소형모듈원전)로 변경해 발전설비를 재사용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의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한다.협력 분야는 ▲석탄화력발전설비·부지 연계 SMR 설치·활용 기술 개발 ▲발전 운영 기술·설비·현장 데이터 정보 공유 ▲공동 연구·사업화 촉진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현대건설은 대형 원전 24기·SMR 5기 등 원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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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한강 이남 첫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자사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선보인다.SK에코플랜트는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면적 59·74·84·109㎡, 총 404세대(일반분양 171세대) 규모의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특히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 한강·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커튼월룩과 측벽 중앙 데피니션 라인 조명 아트월이 적용된다. 또 천장고 2.5m(우물천장 2.61m) 적용으로 개방감을 키웠고,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 ‘스튜디오 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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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판교·송도’…부동산 시장 판도 바꾸는 ‘첨단산업 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마곡과 성남 판교·인천·송도 등이 대표 사례다. 최근에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등도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마곡은 연구개발 (R&D) 과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성남 판교는 IT·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 송도는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첨단산업 도시로 꼽힌다.최근에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거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인프라와 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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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고연식 차량 수요 증가…10년 이상 차량 비중 11%로 상승
케이카는 18일 신차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차량 교체 주기가 장기화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고연식 차량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등록 차량 2,660만 9,015대 중 10년 이상 차량 비중은 38.4%(역대 최대), 15년 이상 초고연식 차량 비중은 2020년 11.8%에서 2026년 14.6%로 증가했다.케이카 판매 데이터 기준 5년 이하 차량 판매 비중은 2021년 55%에서 2025년 43%로 12%p 감소한 반면, 10년 초과 차량의 소매 판매 비중은 7%에서 11%로 4%p 증가했다. 출시 10년 이상인 그랜저 IG, 아반떼 AD,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 7년 된 더 뉴 그랜저 IG 등이 고연식 대표 선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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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7배 격차”…정비사업 아파트, 청약·집값 상승 주도
부동산 시장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의 인기가 견조하다. 비(非)정비사업 아파트 대비 청약 경쟁률이 7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가 하면, 입주 후 몸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대장 단지로 자리잡는 등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15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쏠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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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강북이 더 올라”…서울 전세난에 강북 집값 ‘고공행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강북권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강북권 아파트값이 강남권보다 크게 오르면서 시세 격차가 줄어드는 이른바 ‘갭 메우기’ 장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서울 자치구 중 한강 이북지역 14개구의 올해 1월 대비 6월(12일 기준) 평균 집값 상승률은 5.59%로 전년 동기간(3.65%) 대비 크게 올랐다. 반면, 한강 이남지역 11개구의 경우 동기간 상승률이 지난해 6.9%에서 올해 4.26%로 줄어들며 한강 이북지역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강북권의 상승세가 서울 전세난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임대 계약 대신 내 집 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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