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AA-(안정적)’ 유지
DL이앤씨는 8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건설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 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주요 평가 근거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토목·주택·플랜트) ▲우수한 사업경쟁력(아크로·e편한세상 브랜드)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 ▲1조3000억원 수준 순현금 등 충분한 재무여력과 우수한 유동성이다.3대 신용평가사는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이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충분한 재무여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승인…4.4억 달러 규모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총 공사금액 4억4000만 달러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최종 준공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았다고 8일 밝혔다.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DNP)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 해당 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개소, 인터체인지 1개소, 회전교차로 3개소로 구성되며, 이라크 정부의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이다.대우건설은 전체 구간 대부분이 평균 20m 두께의 연약지반 위에 놓인 공사에서 연약지반
-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8일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여름철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었다.한 참여 직원은 “금천구 독산1구역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금천구청·금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
-
현대건설, 나노 입자 기반 조강 콘크리트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획득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로 국토교통부 등 9개 부처와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했으며, 나노 입자 단위로 분쇄·조제한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5℃ 이상 환경에서 별도 열 공급 없이 18~24시간 내 5 MPa 이상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인증 평가 결과 일반 콘크리트(1종 보통 시멘트 콘크리트) 대비 시공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55% 이상 및 공정배출 유해물질 8종 54% 이상의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 이
-
KCC, ‘KISS 2026’ 참가…통합 안전 솔루션 선봬
KCC는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Color for Safety’ 콘셉트로 안전환경디자인(Safety & Environmental Design) 솔루션을 선보인다. 안전환경디자인은 색채와 공간, 사인 체계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 솔루션이다.전시 부스에서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기반 안전 시인성 시스템 ▲축광·네온·미끄럼방지·내화도료 등 기능성 안전도료 ▲도장 자동화 로봇 ‘스마트캔버스’(AI·AMR 기술 결합, 첨단 센싱 장치로 도장 공간 인식·자율 작업 수행) ▲안전사인·피난유도 디자인 ▲VR 안전체험 콘텐츠 ▲H
-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자리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도 공사 중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과 청라까지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게 된다. 또 경인고속도로 부평
-
롯데건설, AAA등급 ABS 2차 3천억 발행 성공…재무 구조 개선
롯데건설은 7일 준공 임박 주택사업장 및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만기는 1년(1500억원)과 1년 3개월(1500억원)로 구성됐으며, KB증권·하나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에 참여했다.이번 ABS는 금융기관 신용공여와 롯데건설 예금 운용 등을 더해 최고신용등급(AAA)으로 발행됐으며, 자체 신용등급(A0)을 적용한 기존 차입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ABS에 편입된 사업장은 공사비 지출과 동시에 자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구조로, 롯데건설은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조기 회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롯데건
-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등급 따라 입찰가점 추가 부여
대우건설은 7일 협력회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현장·본사 안전평가와 신용평가사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 안전 수준을 평가하며, 우수 협력사에는 입찰금액 가점 등 인센티브를, 안전관리 미흡 협력사에는 입찰 제한 등 패널티를 적용한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인센티브 금액을 차감해 평가금액을 산정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유리한 평가(최종 계약은 실제 입찰금액 기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대우건설은 매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에 계약 우선권·입찰 참여권·계약이행보증금 감면
-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서 탄소 절감 텀블러 나눔 캠페인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 절감을 위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의 필요성과 탄소 절감 효과를 알렸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함께 협력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
정부 주도 주택공급 지연…새 아파트 품귀, 원도심 정비사업 각광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새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특히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신도시와 공공주택 공급은 사업기간 연장과 착공 지연 등이 반복되면서, 공급 확대가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등 주요 공공주택 사업지 일부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1년 이상 연장됐다. 업계에서는 택지 지정부터 부지 조성, 공동주택 착공과 입주까지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 주도 공급이 단기간 내 주택 수요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미 주거 수
-
서울 집값 부담에 ‘탈서울’ 가속화…10명 중 6명 발길 쏠린 ‘이곳’
서울 주거비 부담을 느낀 이들의 수도권 이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철도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 경기 주요 지역들이 대안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의 ‘2023~2025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전출 인구는 약 139만9,645명으로, 이 가운데 경기(84만6,321명)로 이동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인천(13만7,373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 전출자의 60.46%가 경기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경기로 떠난 주된 사유로는 주택(32.64%)이 가장 많았고, 가족(30.48%), 직업(20.11%) 순이었다.또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
-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6일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Architectural Design)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이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래미안 원펜타스’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주제로, 수평과 수직성을 강조한 기하학적 외관 디자인(브라운 계열 색상·커튼월룩·수직 루버)을 적용했다. 지하 와이드 드롭오프존과 공용 로비에는 석재·금속 디테일·수평 패턴·라인 조명을 활용해 고급스러움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커뮤니티 내부 디자인은 진주(페를라)를 모티브로, 로비·스카이라운지·다이닝레스토랑·
-
롯데건설, 내년 개장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
롯데건설은 6일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생활형숙박시설 696실·콘도미니엄 278실, 2027년 개장 목표) 홍보관을 열고 콘도미니엄 창립 회원권 분양을 시작했다. 롯데리조트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리조트이자 울산 최초의 리조트다.콘도미니엄은 타워동(최고 29층·207실), 파노라마동(최고 3층·39실), 테라스동(최고 3층·32실) 등 3개 동으로 구성된다. 리조트는 실내외 워터파크(파도풀·유수풀·슬라이드·익스트림 리버·키즈풀·사우나·스파·인피니티풀), 최대 수심 30m 테마형 잠수풀(아틀란티스 테마), 스카이 인피니티풀·스카이라운지·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커
-
두산건설, 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 대단지 ‘소사본1-1구역(가칭)’ 분양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은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1호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 용산역 등 서울 서남
-
SK에코플랜트, 대교CNS·아이엔지스토리·학산과 ‘주거서비스’ 협력
SK에코플랜트는 6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각 사의 전문서비스를 적용해 주거서비스 모델을 차별화한다.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Tugboat A)’(학습자 집중도·감정 상태 분석, 맞춤형 학습 컨설팅)를 공급한다.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하며, 공무원시험·영어 등 전문 인터넷 강의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한다. 학산은 테라로사와 함께 개발한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단지 커뮤니티 카페에 준공 후 2년간 공급하고 커피머
-
LX하우시스, 청주시 그룹홈 ‘해오름집’에 창호·바닥재·벽지 지원
LX하우시스는 지난 3일 청주시 오송읍 소재 그룹홈 ‘해오름집’(264㎡·80평, 아동·청소년 8명 거주)의 개보수 완공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약 20년 된 노후주택인 ‘해오름집’은 누수로 벽·바닥 손상, 창호 노후화로 단열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LX하우시스는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 바닥재, 벽지 등을 지원해 개보수를 완료했다.해오름집 박종선 시설장은 “외풍이 심하고 벽지·바닥재가 심하게 손상돼 아이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
새 아파트 귀해진 지방 분양시장…신규 공급에 ‘눈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오르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수는 17만7,645세대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올해 지방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9,596세대로 전년 대비 3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의 감소세는 25.9%에 그쳤다.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방 신축 아파트의 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