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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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신입사원들과 ‘커넥팅 데이’…소통 경영 강화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는 기업문화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 업무 경험, 조직문화, 커리어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김대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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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CJ제일제당 부산공장 안전환경 개선…CUD·기능성 도료 적용
KCC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적용해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했다.이번 개선은 지난해 KCC와 CJ제일제당이 체결한 ‘색채 환경 디자인 개선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식품업계 최초로 CUD 매뉴얼이 적용됐다. CUD는 색각 이상이나 시력이 낮은 사람도 공간과 사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색상, 명도, 채도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법이다.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중앙교차로,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작업자 이동이 집중되는 주요 구역에 배색과 명도·채도 대비를 강화하고, 바닥과 벽면의 안전표시에도 일관된 색채 체계를 적용해 휴먼 에러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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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현장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 안전수칙 전달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면서도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모습을 담았다.캐릭터 명칭은 임직원 대상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수호’를 결합해 직관성과 친근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한화 건설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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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공기관 협력 통해 스타트업과 건설 혁신 생태계 확장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창업진흥원 공고 3개 프로그램에는 총 5개 협업 과제가 신청돼 모두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상호자율탐색형)’에서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12월까지 바닥충격음 저감 실증을 이어간다. ‘전략과제해결형’에서 채택된 자재운반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AI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는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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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혁신 스타트업 12개사 선발…현장 실증 추진
현대건설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을 거쳐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 등 5개 분야에서 12개사가 선발됐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 신기술·신상품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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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마지막 민간분양 인기…‘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공급
대규모 사업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지고, 학교·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앞서 공급된 단지보다 상품성도 향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실제 청약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달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써밋 풍무Ⅲ’(김포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는 평균 9.2대 1, 지난 5월 ‘더샵 송도그란테르’(송도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는 17.65대 1,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창원 메트로시티 브랜드타운 마지막 분양)은 14.1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광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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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입자 5명 중 3명은 3040…‘초품아’ 단지 집값 주도
올해 1~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중 30~40대 매입자 비율이 60.04%(7만6602건/12만7588건)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7.88%) 대비 상승한 수치로, 매입자 5명 중 3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3040세대는 직주근접,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실거주 요소를 중요시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가 많은 수도권에서는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최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초등학교 인접 단지(초품아)는 실제 매매시장에서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1차(옥수초 인접) 전용 84㎡는 5월 24억5000만원, 성남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위례한빛초 인접) 동일면적은 6월 19억5000만원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청약시장에서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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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시장, 준공 연식 따라 양극화…지방, ‘얼죽신’ 현상 뚜렷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5년 5월~2026년 5월) 전국에서 준공 5년 이하 단지는 3.24% 상승한 반면, 15~20년 이하 단지는 2.21% 상승에 그쳤다.수도권은 20년 초과 단지가 6.59% 상승하며 5년 이하 단지(3.64%)를 앞섰다.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기대감이 노후 단지 강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지방은 연식이 짧을수록 상승 폭이 컸다. 20년 초과 단지는 -0.83% 하락했으나, 5년 이하 단지는 2.81% 상승했다. 5대 광역시(5년 이하 2.72% 상승, 20년 초과 -1.38% 하락)와 8개 도 지역(5년 이하 2.96% 상승, 20년 초과 -0.37% 하락)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관측됐다. 지방 주요 시도 중 전북(6.30%), 충북(5.44%), 울산(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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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 새 랜드마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분양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총 17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 등이다.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명지초·충암초·홍연초, 명지중·연희중, 명지고·충암고 등이 위치하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 단지 옆에는 사립학원가도 있다. 백련산·홍제천·안산·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과 여가활동이 가능하다.교통은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통해 지하철 6호선 새절역·합정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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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끝나면 또 오른다”…2기 신도시 학습효과에 선점수요 쏠림
입주 초기 공급 부담을 겪었던 2기 신도시들이 시간이 지나며 수도권 주거지형의 중심으로 올라서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등은 교통, 업무, 상업, 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뒤 가격과 주거 선호도가 함께 높아진 대표 사례다. 한때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들이 도시 완성 이후 신축 희소성과 생활 인프라를 앞세워 재평가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2기 신도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공급부담 지나자 몸값 뛰었다”…2기 신도시 ‘우상향 공식’대규모 택지지구의 성장 과정은 대체로 비슷하다. 입주 초기에는 주택 공급이 한꺼번에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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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빛나는 안전자산”…부동산시장, ‘개발 호재’가 판 바꿔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보유세 인상 등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며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개발 호재는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 집값 상승 등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그 지역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기 때문이다.일례로 반도체 호재에 따른 경기 남부의 집값 강세를 들 수 있다. AI발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 중 일부가 삼전닉스 근로자들에게 배분되면서 근로자들이 직주근접성을 갖춘 경기 남부에 집을 매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경기 남부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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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 공동 주최
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공동 주최한다.이번 대회는 KL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최종전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총 상금 7000만원 규모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펼친다.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난 21일 KLPGA 빌딩에서 열린 조인식에 참석했다.박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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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8월 분양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왕숙, 교산, 동탄 등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을 공급한 바 있다.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공항철도로 서울역·DMC까지 약 30분대,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환승 시 여의도·신논현까지 이동 가능하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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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프라 투자 본격화…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원전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 속에 DL그룹이 사업 개발부터 시공·운영·유통까지 아우르는 수직통합 구조를 갖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금융조달·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원전 EPC 역량을 보유한 DL이앤씨를 축으로 한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까지 포함하면 사업 개발-시공-운영-유통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구조를 갖췄다.DL에너지는 2014년 포천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파키스탄, 칠레, 요르단, 호주 등에서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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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소사역 초역세권 랜드마크 대단지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 중이다.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계약 조건은 비규제지역 적용으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가 제공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과 공항철도까지 연결되며, 마곡·구로·가산 등 G밸리 업무지구는 20분 내, 여의도·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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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정비업체 ‘미래새한’ 선정…조합설립 본격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협력업체가 확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설계자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aT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 및 설계, 도시계획,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군 선정과 각종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비업체 선정에는 동우씨앤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 등 3개사가, 설계자 선정에는 해안건축,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했다.표결 결과 정비업체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총 1993표 중 889표),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978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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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벨트 따라 움직이는 주거수요…천안도 ‘반세권’ 중심되나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축을 따라 수도권 남부에서 충남 천안까지 주거시장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동탄과 평택에서 시작된 주거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번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와 협력업체가 밀집한 천안이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누적 상승률이 13%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았다. 반도체 대기업 2030세대 직원들의 매수 수요가 집중되면서 6월 셋째 주에는 주간 상승률 2.22%를 기록하기도 했다.평택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월 6438가구에서 올해 5월 3,090가구로 감소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산업 기반 실수요 유입이 인근 지역으로 관심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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