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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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40석 대형 독서실·전문 관리 시스템 도입
롯데건설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상동에서 분양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단지 커뮤니티에 140석 이상 대형 독서실을 마련하고, 전문 관리형 독서실 시스템을 도입한다. 운영은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의 ‘그린램프 라이브러리’가 맡는다.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IoT·ICT 기술로 학생 출결과 학습시간을 관리하며, 20만명 이상의 누적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학습 관리를 지원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습시간·집중시간 확인, 순위 공유, 리워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및 의대·치대·한의대 합격 415건,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 합격 1017건의 성과를 기록했다.이 단지는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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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2년간 새 아파트 입주 공백…수요 증가·공급 제한에 신축 희소성‘↑’
김포시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반면, 내년까지 입주 물량은 1200여 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공급이 제한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에서는 지난해 입주한 아파트가 한 가구도 없었으며, 올해 입주 물량도 28가구에 불과하다. 내년 북변3구역 재개발을 통해 12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올해와 내년 합산 입주 물량은 1228가구에 머문다. 2020년 한 해 1만6888가구 대비 크게 줄어든 수치다.반면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김포 아파트 거래량은 22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23건)보다 14.4% 증가했다. 신축 중심으로 가격 상승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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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1억원 상당 입장권 구매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국제행사의 성공을 지원하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김해근 총괄 사장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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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오픈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열고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청약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 계약은 17일부터 20일까지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주 지역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이 없다.우미건설에 따르면 HUG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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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입주까지’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및 입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반복 방문과 종이서류 작성·보관이 필요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고객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계약은 견본주택 내 태블릿 기기로 진행되며, 계약 내용 확인 후 간편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으로 체결된다. 전자계약서는 계약자의 알림톡으로 발송된다.옵션계약은 비대면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발코니 확장 등 품목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전매 등으로 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양도인과 양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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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026’ 디자인 혁신대상 등 2관왕
롯데건설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디자인 혁신대상은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여준 단일 브랜드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분양 중심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웹예능, 음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평가위원들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MZ세대의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냈다”며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 메시지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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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시공·운영’ 통합 디벨로퍼 도약
대우건설이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시공·운영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의 데이터센터 개발·시공 역량과 KINX의 데이터센터 운영·네트워크 경쟁력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 등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TFT를 신설하고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강남권역 10년 만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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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평당 2100만원 돌파…인천 국평 1억4천만원↑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143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초로 2,1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평균(2,096만원) 대비 2.2%(47만원) 상승한 수치다.인천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인천은 작년 평균 1,894만원에서 올 상반기 2,312만원으로 22.1% 올라 전국 유일하게 20% 이상 상승률을 기록했다. 3.3㎡당 418만원이 오른 셈으로, 전용 84㎡ 기준 1억4,000만원 이상 상승한 규모다.경북(18.4%)과 경남(15.1%)이 뒤를 이었고, 서울은 5,131만원에서 5,897만원으로 14.9%(766만원) 올라 상승금액 기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남(11.2%), 강원(11.1%), 충북(10.5%) 등도 10% 이상 상승했다.반면 지방 광역시는 대체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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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바꾼 수도권 부동산…‘15억 이하’·‘비규제 지역’ 새 키워드 부상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시장에서 ‘15억 이하’ 단지와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정부는 10·15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15억원 초과 주택의 대출한도를 축소(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 6억원→4억원, 25억원 초과 : 2억원)한 반면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 한도를 유지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규제 시행 이후(지난해 11월~올해 5월) 수도권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3.9%로 규제 이전(89.3%)보다 4.6%p 확대됐다. 같은 기간 15억원 초과 아파트 월평균 거래량은 2,287건에서 1,060건으로 53.7% 급감했다.청약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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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 ‘독주’…매매·전세·청약 3박자 강세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전세·분양 전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과의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30으로 전주 대비 0.30% 상승, 지난해 2월 이후 7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5.74%로 전국(1.87%)의 3배, 지방(0.18%)의 31배 수준이다.전세가격도 동기간 0.28% 상승하며 올해 누적 5.72%를 기록, 전국(2.69%)과 지방(1.25%)을 크게 웃돌았다.공급 부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1만7,210가구로 지난해(3만2,370가구) 대비 46.8% 감소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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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원스톱 도보통학 ‘학세권’ 아파트 인기…청약·매매시장 강세
3040 아파트 매매 수요가 확대되면서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층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25만5,726건 중 30~40대 거래는 13만9,448건(54.53%)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p 상승했으며, 2019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60.04%, 지방은 49.05%로 집계됐다.초·중·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는 매매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양시 ‘평촌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올해 5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12월 대비 1억1,500만원 올랐다. 인천 서구 ‘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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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공급 감소에 널뛰는 분양가…실수요자 선점 경쟁 가열
신규 분양 물량 감소로 새 아파트 희소성이 확대되고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1만6,452가구로, 올해(28만3,860가구) 대비 약 94.2% 감소할 전망이다. 사업 지연이나 일정 조정까지 고려하면 실제 공급은 더욱 축소될 수 있다.공급 감소는 신축 선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KB부동산 자료 기준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3단지’(2024년 12월 입주) 전용 84㎡A 평균 매매가격(6억4,500만원)은 인근 구축 H아파트(2007년 12월 입주) 동일면적(4억500만원)보다 약 59.3% 높았다. 경남 진주 ‘신진주 라비에 데시앙’(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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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회원2구역 재개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분양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21개동, 전용 38~136㎡ 총 2016세대 규모로, 이 중 113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2006년 이후 사실상 없었던 규모다.청약 일정은 7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8월 18~20일이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6억원 초반대로, 인근 준공 18년차 메트로시티 1단지 동일면적 신고가(6억4700만원)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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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인프라’ 입지, 청약시장 대세로…상반기 상위 20개 단지 중 19곳
학교·공원·관공서·상권 등 각종 생활 기반이 도보권에 집중된 ‘올인원 인프라’ 입지가 청약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거 선택 기준이 ‘사는(Buy) 것’에서 ‘사는(Live) 곳’으로 전환되면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서울 제외) 중 19곳이 반경 1km(도보 15분) 내 초등학교·대형 공원·상권 중 두 가지 이상을 갖춘 올인원 입지로 조사됐다.지난 3월 수원 영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일반공급 127가구에 1순위 1851명이 접수, 평균 14.57대 1로 마감됐다. 초·중학교 인접, 영화공원·수원KT위즈파크 도보권,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장안문 거북시장 상권이 더해진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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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권·학교·공원 모두 걸어서”…‘원스톱 생활권’ 단지 인기
지하철역과 상업시설, 학교, 공원 등 일상 필수 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출퇴근·통학·장보기·여가까지 집 주변에서 해결할 수 있어 이동시간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성인 대상 조사에서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공원·녹지, 대중교통 정류장 등 필수 시설을 모두 도보 5분(약 400m)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율은 41.8%에 그쳤다. 보고서는 400m 이내 근린시설 접근성이 좋을수록 이주 의향이 낮아진다고 분석했다.원스톱 생활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동시간 단축과 생활 효율성 때문이다. 맞벌이 가구·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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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투자·180.6% 수출 급증…‘반세권’ 주거입지 부상
AI 산업 급성장으로 반도체 생산시설과 가까운 주거지 ‘반세권’이 새로운 입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7월 1~20일 수출액은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으며, 반도체 수출은 221억 달러로 180.6% 급증해 전체 수출의 40.3%를 차지했다.정부는 서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팹 4기를 포함한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팹 10기 투자 일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충청권에서는 삼성이 140조원, SK하이닉스가 청주에 100조원,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천안에 67조원을 투자하는 등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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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51%↑
삼성E&A가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23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 순이익 18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8%, 영업이익 51.0%, 순이익 28.8%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3조원이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순이익 3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0%, 36.4%, 15.7% 증가했다. 부문별로 화공 2조2031억원, 첨단산업 1조4122억원, 뉴에너지 1조2614억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삼성E&A는 대형 프로젝트 매출 본격 반영과 프로젝트 원가 개선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AI·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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