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한마음의 장’…소통·화합 강화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김보현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
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13조1236억원…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2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42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에 따른 회복세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8646억원, 부채비율은 19.6%p 개선된 155.2%, 유동비율은 148.2%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AA-등급을 유지하고
-
서울 분양 흥행 키워드…‘하이엔드’ 브랜드 존재감 커져
서울 주택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와 일반 아파트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희소성을 갖춘 하이엔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최근 청약 성적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4월 서초구 ‘아크로드서초’는 평균 1,099.1대 1, 용산구 ‘이촌르엘’은 134.97대 1, 5월 동작구 ‘써밋 더힐’은 32.5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매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여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59㎡는 2월 33억7000만원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A㎡는 44억5000만원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업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아파트의 강세 원인으로 최고급 마감재, 이국적 외관 디자인, 수영장·스카
-
입지·브랜드 검증된 ‘시리즈 아파트’ 매매시장 강세
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시리즈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발 단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되고 후속 단지로 갈수록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정적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평택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7억1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으며, 3.3㎡당 평균 매매가(1861만원)는 고덕동 평균(1789만원)을 웃돌았다.시리즈 아파트가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경우 가치가 더욱 부각된다. 인천 학익동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7억1735만원
-
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트러스테이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로, 시설 예약·관리비 조회·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 중이다.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
-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75㎡ 이상에는 알파룸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 정당계약은 24~26일이다. 1순위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경남·울산 거주자로, 주택 보유 여부와
-
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데이터 기반 경영 전환 가속
GS건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도입은 단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구축해 공정·품질·안전·원가 등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 지식 형태로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데이터 선순환
-
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현대건설은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H-SYNC)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의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전략을 담았다
-
대우건설, 연천군과 함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
광주 신산업선 개발 기대…첨단3지구 교통 호재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 산업 연계 노선인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향후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첨단3지구는 산업·연구개발·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
-
수도권 중소형 청약 수요 집중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수혜 기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각종 대출 규제 및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감이 커지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전용 85㎡ 이하 평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오는 8월 분양을 앞둔 대우건설의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는 총 16만 7,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만 7,108명보다 42% 이상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반공급 물량
-
대원, 건축·토목·전기·자재 등 7개 분야 협력업체 모집
종합건설사 ㈜대원이 건설사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에 나선다.모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상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가설, 용역, 자재 등 총 7개 분야다.지원 자격은 민간공사와 관급공사로 구분된다. 민간공사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실 예측 지표 5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관급공사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실 예측 지표 6등급 이내로 민간공사보다 기준을 완화해 우수 업체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안전관리 역량도 주요 심사 항목으로, 해당 공종·품목 특성을 고려해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 안전관리 수준 및 관련
-
케이앤엔솔루션, 지텔글로벌과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독점 공급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전문기업 케이앤엔솔루션이 기술 강소기업 지텔글로벌과 ‘스마트파킹 ASD(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국내 독점 총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케이앤엔솔루션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천장형 열화상카메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바닥형 설계로, 차량이 주차 구역에 진입하면 바닥에 설치된 초정밀 원적외선 센서가 배터리가 위치한 차량 하부를 직접 스캔한다. 또 배터리 셀 붕괴 전 단계에서 배출되는 오프가스(무색·무취)를 검출하는 센서와 결합해 실제 화재 발생 전에 이상 징후를 포착함으로써 약 7.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특히 고용량 내장 리튬배터리를 기반으로 무선 통신 방식을 채택해 별도 전원 배선
-
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 선정…안전경영 성과 인정
반도건설이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고양 장항 현장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첫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694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 고양시는 2026년부터 현장 실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이행 여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현장을 선정하며, 해당 현장은 명패 수여와 함께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반도건설은 전사적 ESG 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안전신기술 공동개발,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 및 동반 실천에 힘쓴 결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현장을 책임지는 이세형 현장 소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
-
‘부울경’ 연합 가시화…3분기 분양시장 달굴 단지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연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동남권의 행정·경제 통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공식 회동에서 부울경을 수도권과 대등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광역 대중교통망 개선을 첫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러한 메가시티 트렌드 속에서 부울경 권역의 하반기 주요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남구 문현동에 ‘더샵 트리센트’(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803가구, 전용 59~84㎡, 일반 156가구)를 7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으로, 수영로·번영로·동서고가로를 통
-
KBI건설, 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
KBI건설은 지난 21일 갑을빌딩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는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착공부터 올해 4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무재해를 달성했다. KBI건설은 해당 현장을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KBI건설은 지난 5월 강진영 이사를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안전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CSO 선임을 통해 안전을 경영의 핵심 의제로 격상시켰으며, 안전 관련 사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체계가
-
GS건설, 2분기 매출 2조7799억원…신규수주 61.7% 증가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잠정)으로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1961억원) 대비 1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1621억원→914억원) 감소했다. 반면 신규수주는 61.7%(3조2304억원→5조2242억원) 증가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 1조5368억원, 플랜트 4020억원, 인프라 3965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은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으나, 전기 대비 8.1%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플랜트와 인프라는 각각 18.0%, 27.4% 증가했다.2분기 신규수주 5조2242억원 중 건축·주택에서는 상대원2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