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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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지역 40곳”…비규제 분양시장 반사이익 기대되는 곳은?
수도권 규제지역이 40곳으로 확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에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경기 비규제지역에서 거래량이 뚜렷하게 늘어난 사례가 확인된 만큼, 이번에도 규제를 피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서울 25곳, 경기 12곳 등 37곳에서 서울 25곳, 경기 15곳 등 40곳으로 늘었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경기 규제지역은 수원시 장안구·팔달구·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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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파트 5채 중 1채 서울 사람 매입”…탈서울 수요에 신축 경쟁 치열
경기도 부천이 탈서울 실수요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 더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망이 재평가받으면서 아파트 매입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탈서울 수요 몰리는 부천…입주 10년 이내 아파트 18.1%올해 1~5월 부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5건 중 1건은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비중은 20.0%로, 경기 전체 평균인 15.6%보다 4.4%포인트 높았다.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8건이었던 매입 건수는 올해 77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며, 서울 수요의 유입이 한층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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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등 895조원 투자”…전남광주특별시 부동산시장 기대감 확산
정부의 반도체 투자 계획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발표한 총 895조원 규모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반도체 산업이 인근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은 우선 경기 남부에서 확인된다.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용인시 기흥구 ∙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성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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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10일 견본주택 오픈
부천 역곡지구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세대의 대단지로 계획됐으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신혼희망타운)은 976세대다. 전 세대가 신혼부부 및 젊은 층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분양 일정은 이달 22일~23일 양일 간 본청약(신규청약자) 접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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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윤슬자이’,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서 사업설명회 '미담하루' 개최
GS건설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5층 파크볼룸에서 목동윤슬자이 분양 사업설명회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를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상품설명회와 함께 교육·주식·부동산 분야 특별강연으로 구성된다. 교육 특별강연은 자녀교육·입시 전문가 ‘샤론코치’, 주식 특별강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 부동산 특별강연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작가 송희구가 각각 맡는다.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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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바로건설기술, 현장 안전·하자 예방 신기술 3종 공동 개발
반도건설은 9일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함께 ‘꺾임부 보강재’, ‘연속바체어’, ‘기초보강재’ 등 신기술 3종의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신기술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반도건설에 따르면 계단 꺾임부 보강재는 마름모 형태의 완성품 보강재를 계단 이음부에 직접 설치해 철사 고정 방식의 변형 문제를 해결하고, 균일한 규격 시공과 공기 단축, 폐자재 발생 예방 효과가 있다.연속바체어는 삼각형 지지대를 일정 간격으로 적용한 완성품을 넓은 면적에 일시 설치해 기존 모자형 바체어(우마철근)의 개별 설치 방식 대비 설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며, 환경적 요인에 의한 변형 우려가 없다.기초보강재는 기둥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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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공간제작소,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 협력…스마트팩토리 생산 역량 결합
KCC는 지난 8일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CC의 건축자재·내화인정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해 표준화 가능한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KCC는 모듈러 구조에 적합한 자재 공급 및 내화·성능 기술 지원을, 공간제작소는 설계·디자인,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생산,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자재 적용성·구조 성능·생산 효율성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주거·생활시설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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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단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했으며, 2017년 건설업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획득하고 2022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인증 범위를 플랜트 운영 시스템까지 확대했으며, 2024년부터 정보보호 자율 공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 ‘홈네트워크 및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통합 보안체계’(망분리 시스템·방화벽 등 다중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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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 분양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며 분양에 나선다.‘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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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 FutureScape’ 킥오프…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착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 킥오프미팅을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 검증에 착수했다.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10월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 데이(Demo Day)가 개최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은 삼성물산과 협업 기반 사업 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AWS·네이버·메가존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 바우처 지원, 최대 5000만원 규모 사업화 지원금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형시원 삼성물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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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건설안전 혁신
현대건설은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데모데이에서는 안전혁신기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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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정조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광명시 최초로 해외 설계를 도입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8일 하안주공6·7단지를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광명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곳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 지하 3층~지상 44층, 20개동, 총 2600여 세대를 짓는 공사비 약 1조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올해 광명시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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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수입 주방가구 ‘라스텔리·쿠치네 루베’, 재건축 시장 주목
LX하우시스가 독점 수입·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라스텔리’는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마쳤으며,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 납품을 앞두고 있다.LX하우시스는 그동안 B2B 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두 브랜드를 일반 개인 고객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했다. 서울 삼성동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카림 라시드 디자인 ‘라스텔리 카시아’, ‘쿠치네 루베 클로버’ 등 대표 제품이 전시돼 있다.국내 수입 주방가구 시장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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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보다 59㎡”…오르는 분양가에 ‘소형아파트’ 수요 몰려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국적으로 오르자 주거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평형에 청약·매매 수요가 모두 집중되는 모습이다.지난 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전용면적 60㎡ 이하 타입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97대 1로 집계됐다. 동기간 전용면적 60~85㎡ 이하 타입과 85㎡ 초과 타입의 경쟁률은 각각 평균 3.36대 1, 3.4대 1로 소형 평형 경쟁률과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개별 단지에서도 소형 평형의 강세는 확인되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면적 44㎡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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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3지구 신규 택지 지정…완성된 인프라 누리는 2지구 분양 단지 ‘눈길’
오산 세교신도시의 마지막 퍼즐인 세교3지구가 신규 택지로 지정되면서 약 6만6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지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11월 오산 세교3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했다. 이는 오산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늘어나 총 433만㎡(약 131만 평) 부지에 3만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세교 1·2지구에 이어 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총 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거대 신도시가 탄생한다.특히 세교3지구는 화성·용인·평택 등 인접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배후 지원 시설을 품은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자족용지에는 첨단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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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삼박자’…전북 익산 재조명
전북 익산시가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시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산업과 교통, 유통에서 굵직한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익산이라는 도시가 다시 조명 받고 있다.이날 취임식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는 KTX 익산역 중심의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창업혁신센터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이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산업단지를 보유한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교통·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방향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시정 교체와 별개로 진행 중인 사업들도 익산의 위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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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방송국·공원 다 몰렸다…인프라 집중된 ‘목동의 맨해튼’ 어디?
부동산 시장에서 ‘맨해튼’은 도시의 최고 중심지를 가리키는 비유로 쓰인다. 일정 생활권 안에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밀집하고 고밀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와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에는 흔히 ‘○○의 맨해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단적인 예가 서울 양천구의 목동 오목교역 일대다.◆ 계획도시 목동의 중심축…‘목동의 맨해튼’ 오목교역오목교역 일대의 중심성은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계획됐다. 서울시는 대규모 주거단지 사이에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할 별도의 중심지구를 배치했다. 아파트만 들어선 주거도시가 아니라 생활과 소비, 업무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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