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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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화폐가치 산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CI·BI를 반영했으며, 그룹 정체성인 ‘경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Generalized Specialist)’와 미션 ‘더 나은 삶의 형식(Form of Better Life)’을 전반에 반영했다.보고서는 건설 사업 전 과정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산정했다. 경제 간접 기여 성과(고용·배당·납세 등) 약 2880억원, 임직원 삶의 질·협력사 동반성장·사회공헌 성과 약 633억원 등으로 ESG 성과의 정량적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신규 선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자연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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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가중 분양시장…실거주·미래가치 모두 갖춘 완성형 단지는?
완성형 입지를 갖춘 단지가 분양시장의 흥행 기준으로 떠올랐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단일한 강점보다는 실거주 여건 및 미래가치를 두루 만족하는 방향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40~45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1월 45.8을 기록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4월 40.1까지 내려갔다가 5월 44.4로 소폭 올라서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망세가 장기화될수록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기 마련이다. 단일한 강점에 기댄 단지보다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를 두루 갖춘 완성형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배경으로 풀이된다.실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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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 현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 등 경영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현장을 방문해 600여 명의 근로자에게 팥빙수·이온음료·혹서기 용품(쿨토시·안면 마스크·햇빛 가리개·안전모 내피)을 전달하고, 롯데칠성음료 협업 부스에서 폭염 안전수칙 체험 프로그램(플링코 게임·경품)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전국 현장에 간식트럭·팥빙수·아이스크림을 지속 제공하며, 체감온도 31도 초과 시 작업시간 조정, 33도 이상(폭염주의보) 2시간마다 20분 휴식, 35도 이상 14~17시 옥외작업 중지, 38도 이상(폭염중대경보) 긴급조치 외 옥외작업 중단 등 단계별 대응 지침을 운영 중이다. 냉방·식수 휴게시설, 개인용 냉수·이온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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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나섰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면은 전용면적 84~128㎡로 구성되며, 특히 전용 84㎡B 타입은 김해시 최초로 5베이 설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조만강과 생태체육공원이 위치해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1만4200㎡ 규모의 시그니처필드와 8300㎡ 규모의 패밀리 그라운드 등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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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분양 예고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 등이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떨어져 있으며,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가 특징이다.미래 교통망 확충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서울과 거제를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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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에 정호영 셰프와 특별한 미식 경험 선사
현대건설이 셰프 정호영과 협업해 ‘디에이치 방배’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에 제공되는 특별 도시락 메뉴를 공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와 ‘THE H’ 브랜드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H 컬처클럽이 최초 적용되는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정호영 셰프가 직접 식단 구성에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한 끼’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도시락으로 제공되는 특성을 고려해 시간이 지나도 맛과 균형이 유지되도록 메뉴의 온도감, 소스의 농도까지 세심하게 설계했으며, 제공에 앞서 현대건설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시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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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중 중대성’ 평가
대우건설은 26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GRI Standards 2021과 EU CSRD의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방식을 적용해 ▲고객만족 및 품질관리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등 5개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올해 경영방침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와 3대 핵심 가치(‘Hyper Safety’ 초안전·‘Hyper Quality’ 초품질·‘Hyper Connect’ 초연결)를 제시했다.‘Hyper Safety’는 KSSB 공시기준 제1호를 반영해 안전보건 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Hyper Quality’는 디지털 품질관리 플랫폼 ‘Q-BOX’ 적용을 확대했으며, ‘Hyper 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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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의 사업 재편 결실…KCC, 실리콘 통해 성장판 확장
KCC가 건자재와 도료를 기반으로 한 전통 소재 기업에서 실리콘을 핵심 축으로 더한 글로벌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운데, 실리콘 사업이 첨단 산업 수요와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신한투자증권은 KCC 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KCC의 투자 매력이 단기 실적 회복에만 머물지 않는다고 봤다. 실리콘 업황 개선, 도료 부문의 수익성 강화, 건자재 사업의 견조한 기반, 보유 투자자산 가치, 주주환원 확대 등이 함께 작용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KCC의 변화는 정몽진 회장이 추진해온 사업 구조 전환과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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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관심도 선두… '르엘' 온라인 화제성 1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둘러싼 경쟁 속에서 롯데건설의 '르엘'이 최근 두 달간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브랜드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5일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분석한 결과, 4~5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롯데건설 '르엘'의 정보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조사는 롯데건설 르엘을 비롯해 호반건설 '호반 써밋',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 주요 하이엔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르엘은 4~5월 온라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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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8개 선정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8개 팀을 시상했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9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차별성·구체성·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대상은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가 수상했으며, 총 8개 아이디어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해 PoC(기술검증)를 거친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 최일선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개선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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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3% 고정금리”…신혼희망타운, 금융 부담 낮추는 선택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금융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수억 원 규모의 대출을 활용하는 신혼부부들의 경우 금리 차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금융비용 격차가 발생할 수 있어 대출 조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지난달 29일 기준 연 4.26~7.1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부 은행의 경우 금리 하단도 연 5%를 넘어서는 등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시장에서는 향후 기준금리 변동 여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가능성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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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수년만’ 타이틀의 힘…지역 랜드마크 기대에 청약·집값 ‘쑥’
부동산 시장에서 ‘최초’, ‘수년만’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앞세운 아파트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규모와 브랜드, 설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향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8,315명이 지원해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과천 첫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 상징성을 내세워 분양 당시 화제를 모았으며, 그 결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같은 해 12월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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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공로 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의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를 통해서도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왔다.호반건설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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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 1천세대 넘는 대단지 분양 ‘큰 장’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압도적인 규모를 통해 입주 이후에는 주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다. 또 소규모 아파트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이 풍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집값 상승이나 환금성 면에서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총 2,990세대) 전용 84㎡는 올해 5월 60억3,000만원(6층)과 60억원(19층), 1월 60억8,000만원(19층)의 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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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개시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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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종합건설, ‘익산 펠리피아’ 모델하우스 개관
세움종합건설㈜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 펠리피아’의 모델하우스를 25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익산 펠리피아’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세움종합건설이, 시행은 창조디앤씨가 맡았다.세움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팔봉동 일대는 익산 내 미래 성장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근에는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익산점이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생활 인프라 확장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산업 인프라와 맞닿은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앞 익산 제2일반산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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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은 오는 26일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1단지)과 S-2블록(2단지)에 총 1066세대 규모의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744세대(일반분양 426세대·55㎡A 169·59㎡A 100·59㎡B 157)로,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1~2인 가구에 적합하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322세대(일반분양 114세대·74㎡A 24·84㎡A 90)로, 중·소형 중심(3~4인 가구)이며 일부 세대에서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BS한양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55㎡ 2억원 중반대, 59㎡ 2억원 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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