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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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육아동행지원금' 도입 1주년 성과 발표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직원 출산 가정에 100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지 1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1월 8개 계열사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현재 16개 계열사로 확대 적용됐다. 지난해 2월 기준 총 280가구가 지원금을 받았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53명), 한화세미텍(28명) 순으로 수혜 가구가 많았다.제도 도입 계열사들의 퇴사율은 도입 이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신입 지원자 수는 증가세를 보였는데, 아워홈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공채 지원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직원들은 이 제도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계획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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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연간 행사 'SUPEX 2026' 개최
SK인텔릭스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구성원 대상 연간 행사 'SUPEX 2026'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안무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MC(Members Care), SP(Sales Partner) 등 현장 조직 구성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안무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AI Wellness Platform'으로의 진화 의지를 밝혔다. 렌탈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건강과 삶의 질을 혁신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각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구성원 53명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최고상인 'SUPEX상'은 이용호 MC, 권현주 지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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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육송㈜, 베트남 ‘퍼비스글로벌’과 ‘K-소방용품’ 총판 계약 체결
육송㈜(대표 박세훈)은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한국계 소방용품 유통 전문 기업 ‘퍼비스글로벌(현지 법인 Firvis Vina Vietnam)’과 베트남 유통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육송은 지난해 베트남에 2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30만 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이번 계약은 양사가 다년간 쌓아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육송의 우수 제품을 베트남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성사됐다. 퍼비스글로벌은 베트남 시장에서 대한민국 소방용품 수출을 견인하고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대표적인 총판 기업이다.육송은 베트남 시장에 기존 주력 제품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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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4686억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척, 12억불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불의 9%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7척으로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큰 8000~1만3000TEU급 선박을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며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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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지속 성장·고용 안정’ 위해 노사 합심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를 발족했다.HD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미래 항로 개척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사 공동협의체는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협의 기구로, 기술 발전에 따른 조선산업 환경변화 및 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양영봉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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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육송㈜, 대구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 설치,
육송㈜(대표 박세훈)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옛 대구MBC부지)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단일 아파트 및 주상복합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시스템 설치로는 최대 규모이며, 운영에 앞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연회도 진행됐다. 전기차 화재 상황 시, 감지 및 자동 방수로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프로세스가 소개돼,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육송측은 전했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복합 감지 시스템으로 온도 상승, 불꽃 등 화재 징후를 파악하면, 차량 하부 8개의 소화수 냉각 노즐에서 분당 240L, 3.5kgf/c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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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지난해 매출액 1조 3,729억 원 기록···전년 대비 2.9% 증가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조 3,72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0% 감소했다.매출 성장은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 기반의 유니소재를 적용한 펫푸드와 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수요가 높았던 점이 주효했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은 미국, 캐나다, 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반면 영업이익은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지속, 전방 시장의 위축 영향으로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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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LG전자와 ‘청정열원 활용한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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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1위 선정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가치들을 평가하여 각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조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산업별 조사 중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기조에 따라 작년 조사에서 처음 신설되었으며,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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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SM벡셀, ‘천무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1차 납품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은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천무는 선제, 대응, 응징을 키워드로 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로, 막강한 화력과 사거리, 정확도를 앞세워 장사정포 등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요 전력이다.지난 2일에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사업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를 제치고 9억22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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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SABIC과 대규모 폴리에틸렌(PE) 수출 계약 체결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인 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과 폴리에틸렌(PE) 제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매를 위한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000억원 규모이다.본 계약을 통해 에쓰오일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변동성이 큰 글로벌 PE 시장에서 장기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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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우디 WDS 참가...중동 시장에 KF-21 발전 로드맵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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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WDS 출격…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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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타협 없는 절대적인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삼표그룹은 이날 2026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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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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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WDS, 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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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협력사들과 ‘원팀’ 약속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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