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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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680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4%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 달러가 반영됐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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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영상 콘텐츠 활용 구성원 소통 문화 강화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꾸준히 구성원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임원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공개된 콘텐츠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 등 신임 임원들이 직접 출연해 각자의 업무와 리더십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각 임원들은 ▲신임 임원 교육에서 느낀 점 ▲개인적인 취미와 일상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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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LNG사업 외연 확장에 본격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m3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내 선도 국영 발전 회사인 PV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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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 전량 매진
KT&G(사장 방경만)의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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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온타리오조선소·모호크대학과 협력 체계 구축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캐나다 현지의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캐나다 조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 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한화오션은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온타리오조선소(Ontario Shipyards)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한화오션은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대학(Mohawk College) 등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도 체결했다.한화오션은 온타리오조선소와의 MOU를 통해 온타리오조선소에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자문 ▲생산 계획 수립 및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첨단 공정 등 선진 조선 기술과 운영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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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우디 GDC 본격 가동…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 확대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구축한 글로벌 물류거점 사우디 GDC의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 현지에서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사우디 GDC를 공식 가동했다. 행사에는 조나단송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와 장영호 글로벌1본부장을 비롯해 사우디 민간항공청, 리야드 통합물류특구 관계자, 고객사 아이허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사우디 GDC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 조성된 연면적 2만 제곱미터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상품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 통관 등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수행하며,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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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구도일 카페’ 운영…지역사회 나눔 실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 앞 설치된 무료 음수대 ‘구도일 카페’를 2026년에도 상시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부금 6000만원을 19일 사랑의 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구도일 카페’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본사 앞에서 운영 중인 무료 음료 나눔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상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다. ‘구도일 카페’는 2013년 설치되어 마을버스 및 택배 기사, 등하굣길 학생, 인근 직장인 등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계절에 맞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자판기 옆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성금 모금함도 함께 설치돼 있다. 최근 5년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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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수주… 1,620억 원 규모 계약 체결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0억 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수주로 DLS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연면적 205,943㎡(약 62,406평),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전용, 오프라인 전용으로 분리 운영되던 기존 체계와 달리, 온·오프라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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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에 ‘핸즈온’ 봉사활동 도입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15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제작했다. 사회적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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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lization) 일환이다. 계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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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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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명절 맞아 지역 주민에 온정 전해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전했다.동국제강은 지난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5일은 본사, 6일은 인천공장, 10일은 당진공장에서 인근 지역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아동 등을 위해 생활지원금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동국제강 포항공장은 2일 포항시에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100매(1000만원상당)을 전했다. 같은날 포항 대송면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도 지원했다.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인근 송현1·2·3동, 화수2동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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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성과급 지급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이다.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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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멀티유틸리티, 울산 300MW급 열병합 발전소 본격 가동
SK멀티유틸리티가 울산 남구에 구축한 300메가와트(MW)급 LNG·LPG 열병합 발전소의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 만이다.열병합 발전 방식은 하나의 연료로 전기와 스팀을 동시에 생산한다. 이번 발전소는 약 3만 9,000㎡ 부지에 가스터빈 1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 1기 등을 갖췄다.연간 전력 생산량은 241만 2,000MWh, 스팀 생산량은 182만 톤 규모다. 전력은 4인 가구 기준 약 67만 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발전소는 LNG와 LP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체계를 적용했다. 연료 가격 변동과 수급 상황에 따라 유리한 조건의 연료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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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J 최가온, 올림픽 스노보드 최연소 금메달…CJ,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
CJ그룹이 후원하는 TEAM CJ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최가온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1, 2차 시기 연속 부상에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88.00점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연소 금메달(17세 3개월)이다.CJ는 2022년 국제스키연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최가온의 잠재력에 주목, 중학생이던 2023년부터 개인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스위스 훈련 중 허리 골절 부상으로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출전이 무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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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설 맞아 아동·청소년 2000명에 식품나눔 및 쿠킹클래스 진행
CJ도너스캠프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의 아동·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으로,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회사는 2016년부터 명절 식품나눔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총 4만 4000여 명의 아동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이번 설에는 도서·산간 지역이나 다문화가정 아동 비중이 높은 기관을 우대해 전국 100개 센터를 선정,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와 약과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CJ더키친에서 열린 쿠킹클래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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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중동 의료전시회서 봉합사·지혈제 소개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판로 확대를 위해 25년 연속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를 전시했다. 중동,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가의 고객사 60여 곳과 협업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를 최대 11만km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공급 안정성을 강조했다.테라픽스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에 사용되는 미늘형 봉합사다. 실 표면의 미늘이 매듭 없이 봉합을 유지하며, 자체 개발한 ‘스토퍼’를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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