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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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로 건설사업 다각화 나선다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인 동양(사장 정진학)이 1,463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 공사를 따내며 건설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동양은 최근 금왕에프원㈜이 발주한 ‘음성 금왕테크노밸리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연면적 118,341.8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포원과 NH농협리츠운용㈜, 한양증권㈜이 합작투자해 금왕에프원㈜을 설립했으며, 동양은 시공사로 함께 참여한다. 물류센터가 들어설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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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코스모링크 비나, ‘골든 브랜드 베트남 톱 20’ 수상
KBI그룹(회장 박효상)의 베트남 진출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 비나(KBI COSMOLINK VINA)’가 지난 2일 ‘2022년 골든 브랜드 베트남 톱 2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 소비자 보호협회가 주관하는 ‘골든 브랜드 베트남 TOP 20 (GOLDEN BRAND VIETNAM TOP 20)’은 해마다 베트남내 우수한 품질과 양질의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일 베트남 정부 국립극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하노이 제1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생방송으로 중계할 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다.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전선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신속한 납기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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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 ‘테라도’ 등 자체 개발 작물보호제 원제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팜한농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원자재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한 6,7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팜한농 해외 매출은 1,66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LG화학에 인수된 2016년의 773억원에 비해 115% 성장한 수치다.팜한농은 2019년부터 ‘’25년 아시아 Top5 그린바이오 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및 해외사업 기반 역량 강화 등에 매진하며 해외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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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16번째 주인공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16번째 주인공으로 부산광역시 참사랑교통봉사단 이태열 단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태열 단장은 지난 1999년부터 부산지역 택시기사들과 배우자를 주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참사랑교통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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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양자 역학 기술 기반 AI업체 인세리브로와 신약 개발 협업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양자 역학 기술 기반 AI신약 개발 업체 인세리브로 (대표이사 조은성)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세리브로는 양자역학 기반 분자 모델링 기술과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대한 신약 선도·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SK케미칼은 인세리브로가 도출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 약효평가에서부터 비임상, 임상 등 후보물질의 검증 전반과 신약개발의 인허가, 생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인세리브로는 고려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조은성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조 대표가 미국슈뤼딩거 (Schrödinger) 재직 시 개발한 분자 모델링 기술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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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CJ다슬, 최첨단 알고리즘으로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CJ대한통운이 최첨단 혁신물류기술 해외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인도에 기반을 둔 글로벌 계열사인 CJ다슬(Darcl)에 이전해 화물차량 운영효율을 10% 이상 높였다고 8일 밝혔다.수송복화 알고리즘 시스템은 물류센터, 거래처 등을 오가는 대형 수송차량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운송경로와 운영방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택배, 계약물류 등 수송역량이 필요한 다양한 물류사업에 접목시켜 활용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수송복화 알고리즘 기술을 CJ다슬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인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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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삼척시, '지역사회공헌 확대 위한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 체결
삼표시멘트가 삼척시와 손잡고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삼척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삼표시멘트는 7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김양호 삼척시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삼표시멘트와 삼척시는 2020년 2월 시멘트 생산공장 소재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한 자발적 기금조성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기금조성 규모는 지난해 생산량 기준으로 37억원 수준이다.삼표시멘트가 출연한 기금을 단순 지원금 형태로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와 지역사회, 주민 간 이해와 화합 도모 등 삼척시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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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웨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 인하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7일부터 역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SD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유통 및 공급이 안정화된다고 보고 지난 5일부터 판매가격 지정을 해제한데 따른 것이다.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 관계자는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가검사키트를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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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간담회’ 실시
부영그룹이 7일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설본부, 안전관리부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통한 앞으로의 안전보건 관리 업무 추진 방향 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 △중대재해 발생 대응 매뉴얼 수립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방법 등이 논의됐다. 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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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ATM 거래고객 500명 대상 ‘씨앗 증정 이벤트’ 실시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식목일을 맞아 씨앗, 묘목 등을 활용해 고객과 함께 환경 가치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민팃(대표이사 하성문)은 오는 18일까지 민팃ATM을 이용해 중고폰을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고객 500명에게 씨앗을 증정하는 ‘일상 속 새싹 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여의샛강공원에서 300그루의 묘목을 심고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민팃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8일 사이 통신 3사 및 대형마트에 위치한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에 참여한 고객은 ‘일상 속 새싹 심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고폰 거래 후 민팃 홈페이지에서 ‘식목일 실천 이벤트’를 신청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스위트 바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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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2 국가산업대상’ 브랜드전략 3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7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전략, 정유-에너지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CEO 리더십,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제품·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외부기관 수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정유·에너지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신규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운영 안정화를 이루고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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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6년 연속 수상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미국 IDEA,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코웨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올해 수상작은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와 ‘노블 인덕션 프리덤’ 등 2개 품목이 선정됐다. 혁신 디자인과 기술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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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덴마크 시보그社와 ‘원자력 발전 설비’ 개발 기술협력
삼성중공업이 탄소중립 제품군 확대를 통한 미래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해상 원자력 발전 설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용융염원자로 개발사인 덴마크 시보그(Seaborg)와 소형 용융염원자로를 활용한 ‘부유식 원자력 발전 설비’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소형 용융염원자로(CMSR, Compact Molten Salt Reactor)는 핵분열 에너지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으면서 높은 효율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이다.CMSR은 일반 대형 원자로에 비해 크기가 작아 활용 분야가 다양하고, 원자로 내부에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 액체용융염(핵연료와 냉각재)이 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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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 승인’
대우조선해양이 무탄소화 실현을 위한 신선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7만㎥급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LCO2 Carrier)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선박은 길이 260m, 폭 44m로 현재까지 선급의 인증을 획득한 LCO2운반선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LNG추진엔진을 탑재하고,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각종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됐다.또 이번 인증에서 대우조선해양의 화물창 디자인 및 화물관리시스템은 ABS 선급 규정은 물론 국제 해사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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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1순위 청약 마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랜드마크 대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사진=조감조)’ 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1순위(해당/기타지역) 청약 결과, 3개 블록 도합 배정물량 618가구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936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블록별로는 H2블록(1단지) 이 특별공급을 제외한 168가구 모집에 2,368건이 접수돼, 평균 1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H4블록 (3단지) 11.94대 1 · H3블록 (2단지) 8.85대 1 등 순이었다. 특히, H2블록 84A타입의 경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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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푸르메재단, 10년 간의 아름다운 동행
효성그룹이 6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푸르메재단과 효성의 인연은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효성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의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 폭넓은 재활치료에 활용된다.올해 후원금은 장애 어린이∙청소년 20명의 재활치료비와 비장애 형제 25명의 심리치료비와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또한 푸르메재단의 지원을 받는 20가족을 선정해 ‘효성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대한다. 효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성장기 장애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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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신사옥 이전…디지털 플랫폼 기업 ‘도약’
공간 AIoT 디지털 플랫폼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HDC랩스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HDC랩스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영역 간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협력사와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랩스는 비전선포식에서 ▲디지털기반 미래가치 고부가산업 추진 ▲사업 연계 및 확장성 강화 ▲그룹의 디지털전환 선도를 사업방향으로 제시했다.지속적인 기업 가치 성장을 위해 미래성장발굴을 통한 공격적인 M&A와 시너지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공간디지털화 및 상품고도화를 통한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특화사업 육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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