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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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HL클레무브,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HL클레무브에 따르면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Bring a New Era in Mobility)’라는 주제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서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 전망은 물론 지속가능경영 6대 핵심 분야를 총망라했다. 환경∙안전, 기술혁신, 공급망 관리, 노동인권, 거버넌스·윤리, 사회공헌 등 6대 핵심 분야는 HL클레무브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기반한다.HL클레무브 관계자는 “2021년 12월 설립된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ESG 경영 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전사 ESG 사무국을 주축으로 6대 핵심 분야별 조직을 구성,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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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단신] 동국제강그룹, ‘DK 아이스데이’로 폭염 속 생산현장 지원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격려를 위해 ‘찾아가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법인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8일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에서 푸드트럭 6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당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내식당 및 사무동 인근에서 협력사 포함 총 20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커피·컵빙수 등을 전했다.또 동국제강그룹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은 7일 부산 사업장에서 케이터링 트럭을 운영해 협력사 포함 총 1,200여명에게 컵빙수를 제공했다. 도성센터는 인력 규모를 고려해 인근 카페에서 음료와 팥빙수를 조달했다.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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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포스코그룹,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잼버리 숙소’로 제공
포스코그룹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8일부터 4박 5일간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 레지던스를 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 160여명의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새만금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하게 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신속하게 결정된 것이라고 포스코그룹은 설명했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 레지던스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교육을 위해 마련된 호텔식 숙소로, 하루 최대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며 “포스코그룹은 160여명의 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이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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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호반그룹, 협력사와 함께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LA)’ 개설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호반그룹은 자체 특화교육 프로그램인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OBAN Leaders Academy, 이하 HLA)’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HLA는 호반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HLA 프로그램은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리더십 및 조직관리 등 경영학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현업 전문가의 사례 학습과 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영 전반을 심층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3 HLA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을 초빙했다.특히 이번에는 협력사의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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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853억원…5년 연속 최고 실적
롯데렌탈이 2018년 이후 5년 연속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롯데렌탈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886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의 결산 실적을 7일 공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수준이다.롯데렌탈에 따르면 장∙단기 오토렌탈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일반렌탈 사업의 산업재 및 로봇 포트폴리오 강화, 중고차 사업 단가 개선이 2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 또 사고∙보상 비용을 전년 동기 대비 6.9%(39억원↑) 절감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롯데렌탈은 1분기에 이어 재무건전성 및 자산건전성도 매우 안정적인 추세를 지속했다. 안정적인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차입금 의존도가 1분기 65%에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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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단신] 아이나비시스템즈, 2023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2023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R&D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거나 잠재력이 높은 기업연구소를 선정하여 육성하는 제도이다. 전문 위원회에 의한 발표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는 총 35개의 연구소가 선정되었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맵 구축 원천 기술과 자율주행 HD맵 개발 기술, 이에 대한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1997년부터 맵 데이터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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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센터, 도심 속 열린 복합문화공간 ‘포스코 스퀘어가든’ 오픈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사거리의 랜드마크인 포스코센터가 열린 복합문화공간 ‘포스코 스퀘어가든’으로 재탄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일 포스코 스퀘어가든 개소식을 열고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안기상 포스코홀딩스 노경협의회 근로자대표, 포스코홀딩스 영보드 위원 김찬욱 대리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스퀘어가든’은 2개의 산책로와 3개의 가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성했다. 포스코센터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문화예술산책로와 공공산책로는 총연장 990m에 달하며 산책로의 좌우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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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효성-KOMERI, 친환경 선박용 전력변환장치 공동 개발 나서 外
㈜효성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친환경 미래 선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효성은 KOMERI와 전기추진 선박용 전력변환장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의 ‘친환경 선박 전주기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필요한 MW급 대용량 전력변환장치(드라이브, 컨버터)의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효성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에 탑재 가능하도록 모듈 병렬구조의 3MW급 선박 추진용 대용량 드라이브와 1MW급 ESS용 대용량 컨버터 개발을 담당한다. ㈜효성은 KOMERI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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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월드타워, ‘써머레스트 2023’ 진행 外
롯데월드타워가 4일부터 13일까지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써머레스트(SUMMEREST) 2023’을 진행한다.2019년부터 진행된 롯데월드타워의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 ‘써머레스트’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도심 속 숲’을 주제로 ‘레스트존’, ‘피크닉존’, ‘숲 속 오두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행사장 입구로 들어서면 숲 속 산책길로 꾸며진 ‘포레스트 로드’가 이어진다. 길을 따라 걸으면 그늘막과 캠핑의자, 피크닉 테이블 등이 설치된 ‘레스트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매트에 앉아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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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반신소재학회, 보강토 옹벽 사고 최소화 위한 교육 실시
한국지반신소재학회(학회장 명지전문대학 유승경 교수)는 오는 24일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학회 회원 및 일반 건설 기술자를 대상으로 ‘2023 지반신소재 이론 및 활용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신소재의 응용에 관한 학문적, 기술적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국내외 학술발표회, 교육행사, 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연구·기술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있는 건설 분야 전문학회다.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건설 관련 전문기술자를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년 보강토공법의 설계·시공에 관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이번 실무교육에서는 이에스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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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새만금과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 위한 투자협약 체결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일,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와, 총 1조 8402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허제홍 엘앤에프 이사회의장 등 관계자 및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LS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6월 합작을 발표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만금 산단 5공구(33만 8000㎡)에 양극소재인 전구체 제조 공장을 연내 착공하고, 직원 1400여 명 이상을 신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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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대한전선,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국제 인증 획득 外
대한전선이 세계 최고 수준의 HVDC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525kV 전압형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 초고압직류송전) 육상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KEMA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를 개발한 데 이은 의미있는 성과다.525kV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HVDC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으로, 개발이 까다로워 극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개발에서 케이블의 도체 단면적을 3,000SQ(㎣)로 설계하고, 도체 허용 온도를 90℃ 이상까지 올려 인증을 완료했다.케이블은 도체 단면적이 크고 허용 온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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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동양, ‘건설 명가’ 옛 위상 회복 순풍 外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법정관리 후유증을 털어내고 건설 명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동양은 지난 달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81위를 기록했다.올해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이내에 진입한 동양은 법정관리 졸업 후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건설 명가의 재현을 위한 회복기에 접어들었다.2013년 법정관리 여파로 한때 244위까지 밀려난 순위는 2016년 유진그룹의 인수 후 매년 상승세를 그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단계나 수직상승했다.동양의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3,797억원으로 지난해 2,925억원보다 29.8% 증가하며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건설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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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 우주 인재 상시 채용 外
한화가 ‘우주경제’를 이끌어나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국 등 우주 강국에 비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에서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우수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31일 한화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을 통해, 엔진시스템, 연소기 설계, 유도 및 자세제어 등 우주사업 10여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등 총 000명의 ‘스페이스 허브 크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은 8월18일까지, 경력은 기한 없이 상시 채용한다.‘스페이스 허브’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한화그룹의 우주사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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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KCC, ‘영(Young)’한 MZ 경영자와 스킨십 확대
KCC(대표 정재훈)는 자사의 페인트 대리점 대표들 중 30대를 주축으로 하는 젊은 경영자들과 함께 하는 ‘영 프로페셔널(Young Professional) 워크숍’을 진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CC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젊은 리더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7월 한달간 두차례에 걸쳐 전국의 30~40대 초반의 대리점 대표 50여명을 초청해 KCC 중앙연구소와 안성공장, 전주2공장에서 1박2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 기간 동안 KCC 기업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신제품 체험 및 K-SMART 시스템 교육, 우수대리점 노하우 소개, 연구소 및 공장 견학은 물론 회사 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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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한화오션,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ESG 경영철학 실천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해 성실한 경영활동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다. 한화오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이번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을 계기로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이라는 한화그룹의 ESG 경영철학을 충실히 실천한다는 의지다.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에 제정된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 권리를 보호하고, 임직원 복지증진 및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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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단신] 에쓰오일, 16번째 ESG 보고서 발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기업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2년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16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ESG 경영 강화 기조와 국제 보고 기준 개정 등을 계기로 전반적인 구조를 개선했고 보고서 명칭을 ‘ESG 보고서’로 변경했다. 지난해 국가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과 성과 중 ESG 경영활동 등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21개의 이슈를 선정하여 소개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 사이버 보안 등의 이슈가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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