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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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하반기 구직자 평균 희망연봉 4470만원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반기 평균 희망연봉이 447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조사에서 하반기 취업시장이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2%로 가장 많았다. 상반기보다 긍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은 29%, 부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은 24%였으며, 상반기에 지원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15%였다.상반기 지원 경험자들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은 지원할 만한 채용공고가 적었다는 응답으로 37%를 차지했다. 이어 지원자들의 스펙·경험 수준이 높았다는 응답이 21%, 채용 인원이 적었다는 응답이 18%, 직무별 요구 역량이 높아 준비 부담이 컸다는 응답이 17%로 나타났다.하반기에는 지원 범위를 조정하려는 응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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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빌딩 데이터 활용 범위 금융·투자에서 산업 현장으로 확대
알스퀘어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금융·투자 분야를 넘어 기업의 영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산업별 데이터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RA의 누적 고객사는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탁·자산운용사가 약 38%, 금융사가 21%, 해외 및 기관투자사가 15%를 차지하며 금융·투자·자산운용 관련 고객군의 비중이 약 74%에 이른다.최근에는 DB손해보험,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ADF자산운용, 현대캐피탈, 롯데물산 등으로 고객군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금융과 투자 영역 외 기업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RA의 기반에는 알스퀘어가 전수조사를 통해 구축한 40만 곳 이상의 빌딩 데이터가 있다. 기존에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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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실업 "한반도, 집중호우 양상 변화에 도시 방재 기준 재설계 시급하다"
태명실업은 한반도에서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극한강수 빈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도시 방재 인프라의 대응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네팔과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대홍수는 기후변화 시대에 사회기반시설이 마주할 새로운 위험을 보여줬다.이번 재난의 직접 원인은 빙하와 기반암의 대규모 붕괴로 파악됐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고산지역 빙하가 후퇴하고 영구동토층이 약해지면서 산악지형 자체가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급류는 하천 수위를 30분 만에 최대 9m가량 끌어올렸고 도로·교량·발전소·통신망 등 사회기반시설을 광범위하게 파괴했다.한반도에서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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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네이버페이, 주유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Npay)는 SK주유소의 포인트 적립과 간편결제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SK에너지의 주유소 네트워크와 네이버페이의 간편결제 및 포인트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SK주유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Npay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도입하고 간편결제와 공동 마케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에너지는 이르면 2027년 1월부터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적립된 Npay 포인트는 네이버페이의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양사는 정식 서비스 도입에 앞서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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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시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lil Tonino Lamborghini)’를 9월 15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예열 시간은 약 3초이며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KT&G는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예열 속도를 5배 이상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청소가 필요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와 전용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탑재해 예열 상태와 기기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 외관에는 풀메탈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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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덕트 없는 주택에도 제습·환기청정기 설치 가능해져
경동나비엔이 기존 주택에서도 천장 덕트 공사 없이 제습과 환기, 공기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시공 방식을 마련했다.경동나비엔은 31일 ‘제습 환기청정기 무덕트 시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틀을 통해 실내외 공기를 연결하는 창틀키트와 급기·배기를 동시에 처리하는 일체형 디퓨저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환기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주택에 제습 환기청정기를 설치하려면 천장 매립형 덕트 공사가 필요했다. 새 솔루션은 덕트 설치 없이 장비를 적용할 수 있어 거주 중인 주택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장 조건에 따라 설치 기간은 하루 이내, 빠르면 반나절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적용 대상도 기존 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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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모프 AI, IPhO 2026서 28.6점 달성...공식 메달 수여
아스테로모프의 AI 모델이 권위 있는 물리 대회인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과를 냈다.아스테로모프(대표 이민형)는 31일, 지난 7월 진행된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2026) 이론 부문에서 자사 AI가 30점 만점 중 28.6점을 얻었다고 밝혔다.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 물리 영재들이 참가해 이론 및 실험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경시대회로, 올해 행사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렸다.고동현 VP를 비롯한 기술진은 현지 실증을 위해 콜롬비아를 찾았다. 7월 8일(현지시간 COT) 오전 9시부터 14시까지 5시간 동안 정규 시험 일정에 맞춰 연산을 수행했다.채점위원회의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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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여성신문, 양성평등 문화예술과 정책 진흥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여성신문과 양성평등 문화예술 창작 진흥과 정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본아이에프 본사에서 열렸으며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이사, 김태헌 본부장, 백민선 실장과 여성신문 김효선 대표이사, 이근갑 고문, 유슬기 국장 등이 자리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예술과 정책 지원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본아이에프는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상금을 후원하고, 「양성평등정책대상」 협찬사로 참여해 관련 공익 사업을 돕는다.(사)여성문화네트워크 주최, 여성신문 주관, 문화체육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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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영업점 단체 CPA, ‘야간배송 월 12회 상한제’ 반대 성명 발표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국회에 발의된 야간배송 월 12회 상한 및 작업시간 규제 법안에 대해 배송기사의 직업 선택권과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공식 반대 입장을 31일 밝혔다.CPA는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위탁 계약을 맺은 배송 영업점 단체다.CPA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영업점 소속 배송기사 3319명을 대상으로 법 개정안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야간배송 월 12회 제한에 대해 97.7%가 반대했고, 주당 30시간 제한에도 97.4%가 반대했다. 법률에 의한 작업시간 일률 규제에는 95.9%가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야간배송 기사 직군에서는 월 12회 제한 반대가 98.7%, 주 30시간 제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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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 컨퍼런스 개최…우주산업 전망 공유
한화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한화 우주 컨퍼런스(Space, with us)’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주산업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인문학, 산업,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우주탐사와 우주산업이 사회와 일상에 미칠 변화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정의훈 우주 전문 애널리스트, 조승연 작가, 지웅배 천문학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주탐사의 역사와 우주산업, 향후 일상 및 교육 현장의 변화 등을 다뤘다.한화그룹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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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더 큰 성장 위해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CJ대한통운이 미국과 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글로벌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 하반기 타운홀미팅’을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사업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상반기 택배 물량과 풀필먼트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회사는 운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 개선도 추진했다. 다만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을 수익성으로 연결하는 것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신 대표는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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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4번째 정부 공인 획득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DHL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2005년, 2009년, 2013년에 이어 네 번째 선정이다.노사문화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인증 사업이다. 올해는 112개 신청 기업 중 심사를 거쳐 대기업 15곳, 중소기업 14곳, 공공기관 12곳 등 총 41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DHL코리아는 대기업 부문에 올랐다.DHL코리아는 상생의 핵심으로 고용 안정을 지향하며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배제해 왔다. 기간제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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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플랫폼, 광명·시흥 등 공공주택지구 토지보상 무료 자문 개시
토지 보상 기업 ㈜보상플랫폼(대표 최희상)이 2026년 하반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해 대전 죽동, 부산 대저, 인천 구월, 용인 플랫폼 재결 등 대형 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토지주 맞춤형 무료 자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보상플랫폼은 특허 등록과 15년간 축적한 보상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세무, 채권, 법무, 대토보상 전 분야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행업체와의 거래 관계를 차단하고 토지 소유자의 실익 중심으로 자문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지원 항목은 보상 절차 전반을 포괄한다. 사전 증여 및 양도소득세 감면 방안 검토, 부재지주용 양도소득세 확인서 무료 발급과 함께 3개 이상 증권사의 용지보상채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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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박정민 내세워 하반기 채용시장 겨냥 캠페인 전개
잡코리아가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반기 공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잡코리아 운영 법인 웍스피어는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1,000만 명 이상의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기록한 플랫폼 규모를 ‘합격’이라는 취업 결과와 연결해 브랜드 메시지를 구성했다.캠페인 영상에서 박정민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현업 실무자까지 여러 인물로 등장한다. 서로 다른 직업과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잡코리아 이용자마다 각기 다른 커리어 과정이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광고에 등장하는 서류 더미는 이용자들의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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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투어, 알펜시아 리조트에 PMS 연동형 부킹엔진 공급
올마이투어가 알펜시아 리조트에 Agentic AI 기반 글로벌 부킹엔진을 공급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직접 판매 시스템을 도입한다.문체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방한객은 약 1,071만 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입국 수요 회복에 따라 ‘외래객 3000만 명 시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외국인 방한 수요 급증에 맞춰 올마이투어는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해외 고객 예약을 직접 접수·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산망을 공급하고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의 글로벌 예약 접점을 늘려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도모한다.구축되는 솔루션은 숙박과 체험 레저 예약, PMS(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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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산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 개소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6월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운영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지난 26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열린 배송접수센터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김주현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장,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오색시장은 상설시장과 5일장이 함께 운영되는 전통시장이다. 이번 배송접수센터 도입으로 시장 방문객은 구매한 상품을 직접 운반하지 않고 원하는 주소로 배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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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개최
㈜한화가 오는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한다. 올해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불꽃팀이 참가한다. 오후 8시 영국팀 파이로텍스 파이어웍스(Pyrotex Fireworx)를 시작으로 오후 8시 20분 미국팀 에이스 파이로(Ace Pyro), 오후 8시 40분 한국팀 ㈜한화가 차례로 불꽃쇼를 진행한다.영국팀은 ‘Colours Reimagined-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약 15분간 공연하며 미국팀은 ‘Instrumental Illu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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