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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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고속용 인버터 녹색기술인증 획득
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에 적용하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으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WB250은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3-Level 인버터 구조의 전력회생형 구동 제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과 냉방설비 등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인버터와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4% 줄일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2024년 중저속 엘리베이터용 인버터에 이어 고속용 인버터까지 녹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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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코엑스 사장,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으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상현 신임 회장은 1990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후 스타트업 지원과 무역 인력 양성, 국제무역·통상 연구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22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거쳐 2025년부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조 신임 회장은 전시산업 인프라 변화 대응과 지역 전시산업 균형 발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회원사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조상현 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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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기업·수요기업 한자리에···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코엑스(사장 조상현), DMK글로벌(대표 박세정)과 공동으로 19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이하 AISE)’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21일(금)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AISE는 국내 최대 AI 컨퍼런스 ‘AI SUMMIT SEOUL’에 전시를 연계한 컨펙스(ConfEX)* 모델의 AI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2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71개사·197부스)와 비교하면 참가기업 수는 66.2%, 사전등록 참관객은 약 5배로 늘어 산업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코엑스 B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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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웍스 에어크래프트, 늦더위 속 산업계 B2B 수주 확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냉감 워크웨어를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이어지는 기온 전망으로 관련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에 따르면 지난 7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이후 기업들의 제품 문의가 크게 늘었다. 전시 기간 상담 건수 중 약 30%가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수요가 이어져 두 달간 기업 문의와 계약 건수가 100건을 초과했다.해당 기간 아에르웍스의 냉감 웨어러블 ‘에어크래프트(AirCraft)’는 1,100여 건 이상의 B2B 문의를 접수했다. 이 중 20% 이상이 건설, 에너지, 제조, 공공기관 등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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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Z세대 참여형 커리어 콘텐츠 제작단 운영
잡플래닛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된 Z세대 서포터즈를 통해 커리어 관련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잡플래닛을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8명으로 구성됐다. 1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잡플래닛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커리어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콘텐츠는 커리어 초기 단계에 있는 구직자의 실제 관심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업 리뷰와 면접 후기, 연봉 정보, 채용공고 등 잡플래닛이 보유한 정보를 Z세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숏폼과 상황극,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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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29곳에 전기차 충전기 131기 구축 추진
채비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채비는 협상과 계약 절차를 거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9곳에 총 131기의 충전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kW급 충전기 118기와 멀티 충전기 13기로 구성되며 서울·경기와 강원, 충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주요 권역이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사업에서는 테슬라 차량에 적용되는 NACS 충전 규격도 확대한다. 200kW급 충전기 가운데 82기에 NACS 커넥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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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사후관리 데이터 기반 48시간 대응 체계 공식화
알스퀘어디자인이 상업용 공간의 준공 이후 하자 대응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편하고 ‘48솔루션팀’을 공식 운영한다.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 3년간 하자 접수부터 현장 방문과 조치까지 평균 이틀 안팎에 대응해온 운영 방식을 조직의 공식 기준으로 정립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자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에 현장을 점검하는 관리 체계도 확대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자 처리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는 것이다. 하자 접수 시점부터 현장 방문일, 조치 내용, 처리 결과까지 전 과정을 기록하는 대시보드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현장소장 등으로 나눠 축적해온 현장 데이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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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PIS 2026’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
효성티앤씨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국내 원단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코엑스 Hall A에 576㎡ 규모의 통합 파빌리온을 마련해 자사 섬유 소재와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원단, 의류 제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는 친환경, 컴포트, 냉감, 럭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효성티앤씨와 18개 원단사가 공동 개발한 원단을 실제 의류로 제작해 소재가 원단과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친환경 테마에서는 식물 유래 원료 기반 바이오 스판덱스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전시한다. 컴포트 테마에서는 면 감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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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6-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SF6-Free 고압차단기는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다. 육불화황 대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98% 낮은 C₄혼합가스를 적용했다.또한 절연가스를 바꾸면서 이에 맞춰 절연·차단 구조도 새롭게 설계했다.특히, 420kV급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해 개발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아 회사측의 설명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와 72.5kV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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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 수여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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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나트륨 SMR 사업협력 합의서 체결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SMR ‘나트륨’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합의서에는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건설 중인 SMR 실증로와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대한 SK이노베이션의 참여 확대, 국내 SMR 공급망 활용 방안, 국내 나트륨 SMR 사업 개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양사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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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재외동포와 현지 방문객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중국·몽골·뉴질랜드 등 3개국에 안내판 64개를 설치했다.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 멕시코·미국·네덜란드 3개국에서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회사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현지시간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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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와 나트륨 원자로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해당 기자재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 중인 테라파워 초도 프로젝트에 공급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2024년 12월 테라파워와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자재 제작을 위한 설계 검토와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테라파워의 케머러 프로젝트에는 345MW 규모의 소듐냉각고속로(SFR)가 적용된다. 액체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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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지원·구조함에 전자광학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에 EO·IR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항해에 필요한 물표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기존 전투함에는 사격과 통제 등을 위한 전자광학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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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815런’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올해 행사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도 참여한다. 회사는 사내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임직원들은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할 예정이다.HS효성첨단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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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比 153% 증가
LS그룹 지주회사 LS는 올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98.4%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다.LS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지역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계열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말 기준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19조5554억원이다.계열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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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比 129.4% 증가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수요 증가, 패션부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비주택사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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