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매출 1942억원…영업손실 169억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2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31.5%, 차입금비율은 18%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용 고출력 소형전지 소재 수요 증가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회로박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회사는 회로박 시장이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제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북미를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기존 CCL·PCB 중심의 고객군이 OEM과 모듈 업체 등으로 확대되
-
HD건설기계,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체결…RE100 이행 확대
HD건설기계는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확대될 예정이다.HD건설기계는 울산과 군산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도 각각 42%, 53.1%로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현재 22%에서 40.3%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회사는 이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약 2만2155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HD건설기계는 2023년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으며, 2040년까지 사용하
-
KT&G, 2분기 영업이익 4145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KT&G는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늘었다.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5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회사는 판매량 증가와 단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해외 궐련사업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궐련
-
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영업이익 440억원
보령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보령은 지난해 인수한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글로벌 사업 매출이 지난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탁소텔의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권과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확보한 바 있다.또 예산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도 상반기 중 시작됐다.지난 5월 출시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카나브젯(피
-
알서포트·앤앤에스피, 국가망보안체계 대응 원격 유지관리 협력 확대
알서포트와 앤앤에스피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및 산업제어망 환경을 겨냥한 원격지원 보안 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원격 유지보수 기술과 망연계·데이터 전송·제어망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국가·공공기관과 산업 현장의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공공기관과 발전·철도·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는 외부 인력의 원격 접속을 통한 유지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원격 접속 과정에서 권한 관리와 작업 이력 통제가 미흡할 경우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접근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협력은 원격 작업 과정에서 접속 주체와 승인 절차, 대상 시스템, 작업 기록 등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선임…AI 전환 사업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신임 대표 체제를 출범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재한 대표는 그동안 클라우드 인프라·디지털전환 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맡아 기술 기반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카카오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근무하며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대표 체제 아래 AI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GPUaaS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업과 기관 고객을 위한 AI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
-
SK이노베이션, 가족돌봄아동 대상 진로탐색 캠프 개최
SK이노베이션이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낙낙투어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을 통해 2024년부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교육비와 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진로개발, 심리치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프에는 학생 34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서울 SK서린사옥에서 명예사원증 수여식과 함께 브랜드, 인공지능(
-
CJ대한통운, 혹서기 현장 근무자 안전관리 강화
CJ대한통운이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택배기사와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CJ대한통운 경영진은 지난 4일 주요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커피와 음료, 생수,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회사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정상적인 배송이 어려운 경우 배송기사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 지연에 대한 면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주요 택배 터미널에 선풍기와 제빙기, 식염정 등을 비치하고 응급상황 대
-
LS에코에너지, 상반기 매출 6358억원…반기 기준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9601억원)의 약 66% 수준이다.실적은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Busduct)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데
-
LS마린솔루션, 상반기 매출 1482억원…반기 기준 최대 실적
LS마린솔루션이 해저·육상 케이블 시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3%, 영업이익은 약 61%, 순이익은 약 217%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실적에는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 사업(TPC2)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프로젝트 등이 반영됐다. 자회사 LS빌드윈도 싱가포르와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초고압 지중케이블 공사를 수행했다.회사는 현재 연결기준 약 66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
두산퓨얼셀, 독일 리베리온과 SOFC 스택 공급 계약
두산퓨얼셀이 독일 에너지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약 1천87억원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Stac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자체 양산 기술로 생산한 SOFC 스택을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스택은 리베리온의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돼 독일과 유럽 지역 친환경 발전시설에 활용된다.두산퓨얼셀은 지난해 국내에서 SOFC 시스템 국산화와 양산을 완료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SOFC 핵심부품 공급 사업을 해외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리베리온은 발전과 수전해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가역형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에
-
뷰웍스, 상반기 영업이익 127% 증가… 산업용 이미징 회복세 견인
뷰웍스가 산업용 이미징 사업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상반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뷰웍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천220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2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6%를 기록했다. 2분기에도 매출 639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6.7%를 달성하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수익성 확대는 산업용 이미징 부문이 이끌었다. 반도체 검사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머신비전 카메라 수요가 늘면서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매출은 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TDI 라인스캔 카메라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 판매도
-
"전환의 시대, AI가 산업 현장을 바꾼다"...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개최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DMK글로벌(대표 박세정),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를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AISE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기술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인프라, 산업별 솔루션, 기업의 실제 활용 사례와 비즈니스 전략을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이는 AI 산업 플랫폼이다.전시장에서는 시게이트(Seagate), 어도비(Adobe), 오라클(Oracle), HP, 젠스파크(Genspark) 등 글로벌 기업 125개사 300부스가
-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K-과학인재 아카데미 찾아 차세대 과학 인재 격려
호반그룹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교육·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올해 처음 열린 고등학생 캠프는 약 30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이 2박 3일간 서울대 교수진과 연구진의 지도 아래 실험·실습, 진로 특강, 멘토링, 창의 프로젝트 등 다
-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 개최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2026' 시상식을 열고 과제별 대상 2개 팀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미래기술챌린지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올해 대회에는 208개 팀, 338명이 참가해 약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누적 참가자는 1,080개 팀, 2,135명이며, 지금까지 29명이 TES물류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이번 대회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과 '랜덤 팔레타이
-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공개채용
한화시스템은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며,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과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등 우주사업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사업장과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로, 석·박사 학위 과정도 경력으로 인정된다. 지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채용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이번 채용은 한화그룹이 발표한 국방
-
교원라이프, 유재철 전통장례명장 장례문화 고문 위촉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재철 명장은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을 맡을 예정이다. 교원라이프는 유 명장의 현장 경험을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유 명장은 2017년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로 선정됐으며, 국가장 장례의례와 주요 인사의 장례 업무를 수행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