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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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수도권 물류센터 신규 공급 줄고 공실률도 하락했다"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에서 신규 공급이 감소하는 가운데 상온과 저온 시설의 평균 공실률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알스퀘어가 13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공급량은 17만5,068평으로 집계됐다. 직전 반기보다 8% 줄어든 규모다.수도권 물류센터 공급은 2023년 상반기 약 100만 평에 육박했지만 2025년 상반기 직전 반기보다 74% 급감한 이후 제한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공급 과잉에 따른 공실 장기화와 건설원가 상승, 물류창고 인허가 기준 강화 등이 신규 개발을 제약한 것으로 분석됐다.임대시장에서는 평균 공실률이 상온 12.3%, 저온 33.7%로 각각 직전 반기보다 1.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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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사장단 회의’ 개최…“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 중요”
HD현대가 13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과 조영철·조석·이상균 부회장, 11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사별 상반기 실적,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 및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AX 가속화 등 그룹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AI 기술 도입 현황과 정보보안 리스크 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정기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미래지향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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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전국 지사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
ADT캡스가 폭염에 따른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지사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출동·점검 등 실외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민기식 SK쉴더스 대표와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는 ADT캡스 신대구지사와 동대구지사, 양산지사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사 안전문화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ADT캡스는 작업 전 구성원의 건강 상태와 온열질환 민감군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일정과 강도를 고려해 업무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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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IT, 우리금융에프앤아이 NPL 통합 시스템 구축
웅진IT이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NPL 부실채권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NPL 투자와 회수, 차주 및 담보 관리, 공매, 비용 집행 등 주요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SAP ERP와 연계한 재무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웅진IT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업무와 데이터를 통합해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업무 진행 현황과 재무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SAP ERP와 연계해 NPL 자산의 투자부터 회수까지 관련 업무와 재무 정보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웅진IT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NPL 관련 시스템 구축 경험과 SAP ERP 구축 역량을 활용해 금융자산 관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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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 2년 연속 ZWTL 플래티넘 인증
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가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 UL솔루션즈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과 에너지 회수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자원순환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재활용률에 따라 플래티넘 100%, 골드 95~99%, 실버 90~94% 등급을 부여한다.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재활용률 99.54%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플래티넘 등급을 받으면서 2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특성에 따라 자원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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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WW, 폭스와 K-포맷 쇼케이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 2026(BCWW)’이 글로벌 미디어 기업 폭스 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와 함께 ‘BCWW x FOX K-포맷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BCWW는 국내 방송 포맷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K-포맷 쇼케이스’를 올해 처음으로 FOX와 공동 진행한다. 쇼케이스는 국내 제작사가 비드라마 포맷을 글로벌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공동 기획·개발, 제작 및 유통 가능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해외 판매와 공동 제작 및 기획·개발 역량을 갖추고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비드라마 포맷 제작사다. 영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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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테일즈런 활용 체험형 채용설명회 개최
CJ대한통운이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며,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 등을 포함한다. 지원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물류 산업과 직무, 조직 내 협업 방식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게임 챌린지’는 러닝과 게임 요소를 결합해 달리기,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의 활동을 물류 직무 체험 방식으로 구현한다.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팀을 구성해 다양한 크기의 택배 상자를 활용한 이어달리기, CJ대한통운 사업 및 채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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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KT&G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은 9월 1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사무·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무 전형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공급망관리(SCM), 연구개발(R&D)이다.사무 전형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현장 전형은 영업직과 생산직을 모집하며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영업직 지원자는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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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코리아빌드위크서 건설자재·설비 공개
삼표그룹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특수 콘크리트와 층간소음 저감 몰탈, 특수 시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기후 환경 변화와 층간소음 등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 층간소음 저감 고성능 몰탈,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 4개 제품과 설비가 소개됐다.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는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다. 삼표그룹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지연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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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생성형 AI 유입 1년 새 119% 증가…가격비교 거쳐 구매 연결
커넥트웨이브 다나와가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방문자 증가세를 바탕으로 가격비교와 구매 연결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다나와의 최근 1년간 생성형 AI 유입 방문자는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했다. PC 웹사이트 방문자는 115%, 모바일 웹사이트 방문자는 127% 늘어나면서 생성형 AI가 상품 탐색 과정에서 새로운 유입 경로로 자리 잡는 흐름이 나타났다.플랫폼별로는 제미나이의 증가율이 910%로 가장 높았다. 챗GPT와 퍼플렉시티도 각각 92.5%, 91.8% 증가했다. 전체 생성형 AI 유입 가운데 실제 방문 규모는 챗GPT가 6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생성형 AI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는 가격비교 이후 실제 쇼핑몰 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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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서울 오피스 공실률 6.5%…공급 늘어도 우량 자산 임대료 상승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신규 공급이 늘면서 공실률이 상승했지만, 주요 우량 자산의 임대료와 투자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알스퀘어가 12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6.5%로 전분기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11개 오피스, 약 9만9000평의 신규 공급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60% 이상인 약 6만1642평이 도심권역(CBD)에 집중됐다.CBD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2.4%포인트 오른 7.3%를 기록했다. G1서울과 르네스퀘어 등 대규모 오피스 공급이 한꺼번에 이뤄진 영향이 컸다.반면 신규 공급이 없었던 강남권역(GBD)은 초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0.3%, 대형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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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카, 전기차·SUV 등 테마별 차량 탐색 강화…홈페이지·앱 개편
모딜카가 전기차와 SUV, 수입차, 할인 차량 등 관심사별 차량 정보를 구분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인 모딜카는 12일 신차 견적 비교 서비스의 이용 동선을 개선하고 차량별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차량 가격뿐 아니라 월 이용료와 할인 조건, 출고 시기, 계약 방식 등을 함께 비교하는 이용 행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화면에는 ‘내 취향 탐색하기’ 기능을 배치하고 전기차, 할인 특가 차량, SUV, 수입차, 무심사·저신용 차량 등을 테마별로 구분했다.전기차와 SUV, 수입차 관련 화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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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도로공사-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활용 협약
한국철강협회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11일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아스팔트 포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고속도로 유지보수에 활용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 직무대리, 서상연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기술 적용 확대와 제강슬래그 골재 및 아스팔트 혼합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제강슬래그 기반 혼합물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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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AI·협력사 연계 안전관리체계 구축
현대엘리베이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 AI 비전 플랫폼과 무인지게차, 라이브 바디캠 등을 도입하고 공장 내 소방·대피시설의 시인성을 개선했다.회사는 지난 6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은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관련 의무 이행 수준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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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영월공장에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 도입
한일시멘트는 영월공장에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0일부터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온도계와 습도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연산해 체감온도를 산출하고, 설정된 기준에 도달하면 휴식이나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안내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시스템은 전광판 1곳과 스피커 4곳으로 구성됐다. 장비는 근로자의 주요 동선과 작업 반경을 고려해 설치했다.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 안내와 함께 휴식을 권고하고, 35도 이상이면 옥외작업 중단을 안내하는 방송과 문구가 자동으로 송출된다. 오전 8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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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유진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지속가능성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첫 보고서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으며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됐다.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비재무적 성과 및 주요 활동을 포함한다.유진기업은 이번 보고서의 핵심 이슈로 안전보건경영과 친환경 비즈니스를 선정했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과 녹색구매 확대, 친환경 제품 개발 등의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와 에너지 관리, 자원순환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다뤘다. 사회 분야에는 인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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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분기 매출 3조3800억원·영업익 1016억원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00억원, 영업이익 101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다. 회사는 서비스 관련 투자와 운영원가 상승 등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 O-NE(택배)부문은 매출 9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10.7% 감소했다. 이 기간 택배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었으며 새벽·당일배송 물량은 65% 증가했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운영과 허브터미널 탄력운영 등에 따른 물량 증가가 매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관련 투자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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