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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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롯데백화점·현대모비스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동시 진행
진학사 캐치는 롯데백화점, 현대모비스, 인바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피알, DB손해보험 등 주요 기업의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롯데쇼핑은 영업점 통합직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영업·MD와 영업기획·지원 등을 담당하며 지원서 접수는 10일까지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와 서류전형, 조직·직무적합진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현대모비스도 1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HW, SW·로직, 공통 R&D, 기획, 생산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 등을 거친다. SW 직군은 별도 코딩테스트가 포함된다.인바디는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직무인 GBD 신입사원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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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베트남, 예원과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 협력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베트남은 현지 인테리어·건축 전문기업 예원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사는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하고 베트남 현지 기업의 공간 관련 수요에 대응한다. 예원은 16년간 현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성 검토와 영업, 설계·인허가, 시공업체와 인력·자재 조달, 품질관리 등을 담당한다.알스퀘어베트남은 자체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발굴과 한국·다국적 기업 대상 영업을 비롯해 마스터플랜, 인테리어·리모델링 설계, 시공관리를 맡는다. 양사의 역할을 결합해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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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엔지니어링 분야 온라인 취업박람회 3개월간 운영
잡코리아는 엔지니어링 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잡코리아가 운영하고 산업통상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최·주관한다.채용관에서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록 기업의 채용공고를 직무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지니어링·설계, 제조·생산, 건축·시설, AI·개발·데이터 등의 분야로 구분했으며 지역과 기업 규모, 경력 조건에 따른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취업 전문가와 진행하는 1대1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입사지원서 작성과 온라인 면접 준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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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코빌리지컴퍼니와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
채비는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 고성군에 조성되는 코빌리지 고성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충전과 휴식, 식음료, 리테일을 연계하는 복합 공간을 운영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양측은 코빌리지 고성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협의하고 있다.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인허가는 지난 4월 완료됐으며 2029년 운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전소에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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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코월 지분 90% 매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일 릴슨프라이빗에쿼티에 자회사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1708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으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동박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반도체용 초극박,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배터리용 전지박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국내 익산공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에서는 ESS용 전지박을 비롯한 제품의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확대할 계획이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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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시 취약계층 지원에 1억원 기탁
LS전선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족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해 왔다.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관련 사업 등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을 준공한 이후 관련 생산시설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시공을 기반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등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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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협력사와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품질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KAI 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KAI의 품질관리 전략과 협력사의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과 LAH 등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에 참여하는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KAI는 이날 예방 품질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품질검사 제도 개선 등 2026년 3대 품질 전략을 제시했다.예방 품질 분야에서는 생산 프로세스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취약 공정의 품질 게이트를 강화한다.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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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용인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투입은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진행한 현장 실증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고객 물류를 처리하는 운영 공정에 적용한 것이다.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수행한다.CJ대한통운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작업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해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대응 능력을 개선할 계획이다.물류센터는 형태와 크기, 재질 등이 다른 상품을 취급하고 상품과 주문에 따라 작업 조건도 달라진다. 컨베이어나 고정형 로봇은 새로운 작업을 추가할 때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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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기술 전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WAVE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제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CLX가 추진하는 AI 기반 제조 운영체계인 ‘듀얼 브레인(Dual Brain)’을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와 설비 예지정비,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등에 AI를 적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듀얼 브레인은 사람의 판단에 참여하는 ‘브레인 AI’와 울산CLX 엔지니어의 경험을 결합해 공장을 운영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엔지니어의 판단과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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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땅, ‘거래 절벽 속 실수요자 경매 접근 전략’ 분석 제시
부동산 경매 AI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은 최근 서울 및 전국적인 주택 매매 거래 감소와 신규 입주 물량 축소 등으로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 매매의 급매를 기다리기 어려운 실수요자들이 경매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3185건으로 전월 대비 8.2% 줄었으며,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입주(준공)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9% 감소한 반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000가구를 넘어서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다만 요이땅은 거래 침체기의 경매 입찰 시 감정평가액 해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감정평가는 과거 특정 시점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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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플랫폼 노동자 안전·복지 민간협력 방안 논의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가 국회와 정부, 노동계·경영계·학계 관계자들과 함께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열린 ‘지속가능한 플랫폼 일자리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토론회’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과 정부 관계자, 노동계·경영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노동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주체별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발제에서는 플랫폼 산업의 성장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와 노사협력 방향,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건강·소득·생활을 포괄하는 복지체계 등이 논의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민간과 플랫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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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인천 게이트웨이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인증 획득
페덱스 인천 게이트웨이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CEIV 파마’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페덱스가 운영하는 전 세계 항공 허브와 화물 취급 시설 가운데 해당 인증을 받은 곳은 30곳으로 늘었다.CEIV 파마는 바이오의약품과 임상시험 의약품 등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의약품의 항공운송 과정에서 안전성, 보안, 규정 준수, 운영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인증 과정에서는 의약품 취급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관리 체계 등을 포함해 280개 이상의 평가 항목을 검토한다.인천 게이트웨이는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페덱스의 물류 거점으로 2만3,000㎡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120㎡ 규모의 온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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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3, AI 마케팅 솔루션 ‘LIMZY’ 베타 공개
애드테크 전문 기업 ㈜디3(대표 복성현)가 AI 기술을 활용한 멀티채널 통합 마케팅 플랫폼 'LIMZY(림지)'의 베타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지만, 마케팅 실행 구조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다. 전담 마케터 채용에 따르는 인건비 부담과 대행사 비용, 복잡한 기존 광고 도구의 사용성으로 인해 1인 창업가나 소기업의 광고 집행은 쉽지 않은 과제였다.더욱이 매체마다 서로 다른 계정 연동 방식과 세부 타깃팅 설정 구조로 인해 체계적인 운영 전략 없이 광고를 운영하다 중단하는 소상공인이 다수 발생해왔다.LIMZY는 이러한 마케팅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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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전문인력 교육과정 운영
삼표그룹은 특수 콘크리트 기술 관련 사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VAP 제너럴리스트’ 양성 교육과정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삼표그룹의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 제품군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제품 특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교육은 총 3단계(Level I~III)로 구성되며 이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는 1개월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단계별 과정을 2회 이상 수료한 뒤 오프라인 평가를 통과하면 ‘VAP 제너럴리스트’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삼표그룹의 VAP 제품군은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응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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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 데이터센터 협력체 AFF와 업무협약
LS전선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I Factory Frontier·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AFF는 GPU와 전력설비, 냉각, 건축, 사업개발 분야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연계해 통합 구축 방안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LS전선은 AFF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외부 전력망부터 내부 배전·통신망까지 포함하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외부 전력망에는 초전도 시스템을, 내부에는 버스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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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완료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됐으며 현대로템은 설계와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과정을 수행했다.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에서 발생한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기 위한 장갑형 차량이다.차량은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일반 차륜형장갑차보다 실내 높이가 높은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구조를 활용해 응급처치와 의무장비 운용에 필요한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탑승 인원은 의무병 2명을 포함해 보행환자 기준 최대 6명, 들것환자 기준 최대 4명이다. 차량 내부에는 고휘도 LED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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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운영, 사업, 경영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구개발 분야는 AI·AX개발,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등을, 운영 분야는 생산관리·기술, 품질, 구매, 고객지원 등을 포함한다. 사업 분야에서는 영업·사업관리, 경영 분야에서는 원가·ICT 인력을 모집한다.서류 접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다. KAI는 채용 기간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캠퍼스 리크루팅은 KAIST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UNIST,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건국대,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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