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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현장 대응 강화… 추미애 지사 등 70여 명 직무교육
사업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현장 확인과 위험요인 개선을 강화한다.경기도는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안전보건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찾아 개선하는 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21일 도청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비롯해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등이 다뤄졌다.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을 맡았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불시에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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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연간 480편 서평 생산… 강원국 작가 서평단 글쓰기 연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서평단이 학교급별 학생의 독서 선택을 돕기 위해 매달 서평을 작성하는 가운데 실전 글쓰기 역량을 높이는 연수가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교사·사서교사·사서 등 40명으로 구성된 독서서평단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5일 ‘2026년 독서서평단 2차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평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학생의 특성과 독서 수준에 맞는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매월 서평을 작성한다. 이를 통해 연간 480편의 서평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책을 선택하고 읽는 데 필요한 정보를 지원한다.이번 연수는 ‘읽고 쓰기의 모든 것, 서평 어떻게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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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4곳 추가… 1,330억 원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지역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까지 아우르는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수원·포천·하남·화성에서 추진할 4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2026년 하반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부 지원금 7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전체 사업비는 1,330억 원이다. 시설은 지역별 수요에 따라 수영장과 체육관, 돌봄시설, 공연장, 문화·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된다.수원 매탄초등학교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지하주차장을 284억 원 규모로 건립한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지역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하남 남한중학교에는 481억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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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어린이집 지원체계 점검… 유보통합 현장 의견 논의
경기도 영유아 보육환경을 둘러싼 제도 변화 속에서 어린이집의 지원 격차와 현장 운영 여건을 살피는 논의가 이뤄졌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영아반 급식비와 표준보육프로그램비,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등 어린이집 현장의 주요 지원 항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이용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지원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보육현장의 요구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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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도 개선 위한 전 직원 교육… 갑질·부당 업무지시 사례 점검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패행위를 점검하고 청렴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의회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전 직원 대상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서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직무상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강의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판단하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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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비상대비 시설 점검… 을지연습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살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시종합상황실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을지연습 셋째 날 주요 비상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시종합상황실과 실시부에서는 비상 상황에 따른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에서는 기관 간 대응체계를 살폈다.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도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근무 상황을 살펴보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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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가벼운 탐색보다 신뢰 매칭”...변화하는 연애·결혼 시장 공략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최근 만남의 방식이 다양해진 가운데, 단순히 만남의 횟수를 늘리기보다 실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검증된 상대를 찾는 2030 세대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역시 성장 중심의 흐름에서 이용자 경험과 서비스의 질을 중요하게 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Business of Apps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매출은 약 60억7천만 달러로, 2024년 61억8천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시장 환경의 변화와 함께 만남을 바라보는 이용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과 연결되는 것 자체보다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관계로 이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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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청사서 안보영상 전시… 비상대비 절차도 안내
역사와 안보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인천지역 주민들이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 을지연습 안보영상 전시회’를 열고 학부모와 주민에게 관련 영상과 안내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전시회에서는 역사 다큐멘터리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안보 관련 영상 등이 상영됐다. 청사를 찾은 주민들은 별도의 행사 참여 절차 없이 로비에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을지연습의 취지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도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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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애틀서 항공우주 진로교류… 한글교육·로봇코딩·전문가 만남
인천지역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진로를 탐색하는 국제교류에 참여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글 팝업북을 활용한 한국문화 교육과 로봇 코딩 활동, 보잉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의 진로 대화 등을 포함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애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로봇 코딩 활동을 함께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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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151억 원 규모
인천지역 학교복합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복지 공간이 늘어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총 151억 원 규모의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교육부 지원금 약 44억 원이 투입된다. 천마초에는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와 학생·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천에서는 2023년 인천루원중학교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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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새일센터, 5개 분야 실무 개선방안 공유… 7개 새일센터 23명 벤치마킹
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들이 경력단절 예방부터 창업까지 5개 분야의 현장 개선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이 충북광역새일센터와 충북새일센터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벤치마킹에서는 두 센터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한 뒤 사후관리사업과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임토의를 이어갔다. 각 분야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비교하며 인천지역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개선방안도 논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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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경희대, 고령자 표준 식단 개발 협력
대교뉴이프는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고령자를 위한 표준 식단 및 레시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교뉴이프와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영양헬스센터가 고령자 대상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시설 및 재가 돌봄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우선 대교뉴이프 데이케어센터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표준 식단과 레시피를 공동 개발한다. 이후 조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데이케어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방문요양보호사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령자 맞춤형 식단과 조리 매뉴얼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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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본서 스테키마 IV제형 출시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제형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에 이어 크론병 적응증도 확보했다.스테키마는 IV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공급된다. IV제형을 이용한 도입요법 이후 SC제형을 활용한 유지요법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 출시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IV와 SC제형을 모두 보유한 제품은 스테키마가 유일하다.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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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숙명여대, MOF-808 피부 재생 기술 미국 특허 허여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와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MOF-808 기반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 기술이 지난 7월 16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허여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특허 허여는 출원된 기술이 특허 요건을 충족해 특허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는 절차다. 연구팀은 후속 절차를 거쳐 특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기술에는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다공성 구조를 형성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의 한 종류인 'MOF-808'이 활용됐다. MOF-808은 지르코늄 금속과 유기물로 구성되며 미세한 기공에 약물 등을 담아 방출하는 약물 전달체로 연구되고 있다.연구팀은 MOF-808을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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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에 한백수 박사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4일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 뇌·첨단의공학단장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백수 박사를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한백수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뇌·첨단의공학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 기획 등을 담당한다.또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과 정책 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사업 진도 점검 및 성과 활용 촉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와 함께 연구 수요와 기술 예측, 연구 동향에 대한 조사·분석 및 대외협력 업무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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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1400명에 의약품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등에서 임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2017년 시작됐다.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올해 8월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해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를 확대했다.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1000명과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나눔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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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4744건 분석
SK쉴더스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한 카라(Korea Anti Ransomware Alliance·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SK쉴더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는 총 4744건으로 집계됐다. 2분기 피해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서 기업의 보안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사설망(VPN)과 업무 플랫폼, 관리 시스템 등 기업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인프라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다.SK쉴더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킬린(Qilin)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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