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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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바레인 주도 ‘호르무즈 결의안’ 제동…트럼프-시진핑 회담 직후 냉기류
중국이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부정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직후 나온 발언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15일(현지시간) 유엔 전문매체 패스블루 인터뷰에서 미국·바레인이 제출한 결의안 초안에 대해 “내용도 적절하지 않고 시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푸 대사는 “현재 필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선의에 기반한 협상에 나서도록 촉구하는 일”이라며 “현 단계에서 결의안 채택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과 바레인 등은 지난 5일 이란을 겨냥해 호르무즈 해협 내 공격과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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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단 전남동부지부, 청렴 플로깅 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김유래)는 5월 15일 순천 낙안읍성 일대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환경 보호를 위한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직원들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서로 협력하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 전남동부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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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내분 격화, 사측 '파업 참여 강요 금지' 지침 하달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임박하면서 사내 구성원 간 정서적 대립이 격화하자 사측이 진화에 나섰다. 파업 동참을 압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구성원 간 결속을 유지하라는 사내 지침을 하달하며 조직 안정화에 나선 모양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경영진은 최근 일선 부서장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쟁의 행위와 관련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사측은 파업 참여 여부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 영역임을 명시하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압박이나 갈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이 같은 조치는 파업을 주도하는 세력과 이에 반대하는 직원들 사이의 균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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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나흘 만에 멈춘 오나가와 원전, 방사능 수증기 누출로 원자로 긴급 정지
일본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가 정기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재개한 지 불과 수일 만에 내부 결함으로 인해 다시 작동을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건물 내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기체가 누출되면서 안전성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호쿠전력은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 2호기 건물 안 물탱크에서 방사성 물질이 섞인 수증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인지하고 당일 원자로를 멈추기로 확정했다.문제가 발생한 위치는 발전용 터빈이 배치된 건물 지하 2층의 수처리 설비다. 해당 장치는 터빈을 돌리고 남은 수증기에서 수분을 걸러내 배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15일 오후 5시 10분쯤 이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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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사랑나눔후원금 및 중구청 선풍기 170대 전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김영민)은 2026년 4월분 성금 675만 원을 모금, 5월 15일 지난 이월금과 함께 대구 중구청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170대(신일선풍기 1,0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절기 선풍기 전달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철 무더위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난 2019부터 시작했다. 구청을 통해 실제 저소득층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 8일에는 마음이예쁜사람들 부설 사랑의빵나눔터를 통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고, 제빵된 일부는 나눔공동체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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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무기 판매 보류 시사…반도체 생산 미국 이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를 중국과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반도체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20억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 승인 여부를 중국의 대응과 연계해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만 관련 정책이 미중 관계 전반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셈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지리적 조건 차이도 거론했다. 미국과 대만 사이 거리에 비해 중국 본토와 대만이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안보 환경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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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에 게재할 정당의 명칭 및 게재순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기호(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는 정당)는 어떻게 결정될까.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다수 의석 순으로 결정한다.전국적으로 통일기호를 부여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4개 정당으로, '공직선거법' 제15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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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5월 15일 보호처분위탁기관인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은 법원에서 지정한 1호 보호처분 위탁기관으로 가정해체 및 가정폭력, 비행 등 가정내 보호력이 없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가정을 떠나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자 보호관찰위원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선희) 후원으로 마련됐다.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총 8명의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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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 통해 재범 방지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 검찰 등에서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이수명령), 기소유예 처분과 교육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에 대해 ‘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 5회기 110명을 집행했고, 연중 10회기의 집행을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은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폭력 관련 처벌법 교육, 범죄 위험요인 관리, 성폭력 발생원인 탐색, 피해자의 고통 인식하기 등을 교육 목표로 40시간 편성·진행하고 있다.지난 11일 성폭력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 A씨는 소감문을 통해 “저의 성범죄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와 고통을 주게 되었는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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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5월의 고백:감사를 그리다’ 프로젝트 진행
법무부(장관 장성호)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고백:감사를 그리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래픽디자인반 포토샵으로 직접 디자인한 카드에 학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카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카드 제작에 참여한 그래픽디자인반 학생들은 “내가 디자인한 카드를 인쇄한 뒤, 친구들이 그 카드에 직접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고, 그 카드에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문득 죄송한 마음이 밀려와 울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드에 부모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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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사회봉사 대상자들, 국립5·18민주묘지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지난 5월 11부터 15일까지 비행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을 국립518민주묘지 사회봉사에 배치해 역사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기념관 청소, 비석 닦기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소년 대상자들은 먼저 민주 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 운동 해설, 추모관 견학 등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정신을 배웠다.사회봉사에 참석한 A군은 “광주에 살고 있지만 518민주묘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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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전달할 생활용품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5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호관칠위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용택)의 연계로 ㈜뉴셀렉트로부터 생활용품인 탈모완화 샴푸 300개(총 1,257만 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밝혀다. 기증품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전달식에는 보호관찰협의회 부회장인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과 ㈜뉴셀렉트 육동민 대표 및 임직원 등이 함께했다.㈜뉴셀렉트 육동민 대표는 “평소 사회 기부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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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통영지원, 의료법위반 등 통영시 한 종합병원 공동병원장 등 '집유·벌금형'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형사1단독 이금진 부장판사는 2026년 1월 14일 사기, 사기방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통영시의 한 종합병원 공동병원장 피고인 A(주대표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공동병원장 피고인 B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진료원장인 피고인 C에게 벌금 1,000만 원을 각 선고했다. 피고인 C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압을 명했다. 다만 피고인들의 일부 환자에 대한 혐의는 무죄. 검사가 제출한 증거 만으로는 피고인 A가 나머지 허위 입원으로 분류된 환자들에 대한 의료법위반 및 사기, 사기방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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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서울본부, 오세훈 후보와 정책협약…노동 현안 공감대 형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오세훈 후보는 협약식에서 “진심을 담아서 정책 협약을 하러 찾아 왔다”며 "정책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후보는 "취약계층과 플랫폼 노동자 지원 강화를 약속하며, 장학사업 확대와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취약계층 노동자 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한국노총 서울지역 본부 김기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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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이 14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인천광역시회·경기도회)와 수도권역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정보·기술교류 및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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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행 실천
전력거래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축제 참여와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 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전달했고, 15일에는 자매결연 복지시설 ‘이화영아원’과 ‘금성원’에 사전 요청 사항을 반영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꾸러미를 기부했다.전력거래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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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서준영 교수, 소화기국제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서준영 교수가 소화기국제학술대회(SIDDS 2026)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위염에서 제균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내시경적 점막 소견 분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는 환자의 내시경 점막 상태를 기반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 요인을 분석한 내용이다. 병원 측은 이번 연구가 맞춤형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위·식도 상피하종양과 내시경 초음파(EUS),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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