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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대문구는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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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대사에 배우 이준호 위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다.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이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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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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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운영 개시
은평구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위해 구는 축제 현장과 인근 참여 매장을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참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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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개시
은평구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 돌봄 등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담임교사가 학급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사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과 운영 방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정서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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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CALL버스' 도입 후 시범 운행 시작
동작구가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동작CALL버스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이다.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 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씨엘모빌리티),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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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붕괴 우려있는 거주지역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
동작구가 관내 붕괴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을 확인하고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상도동에 소재한 빌라(상도3동 299-44 일대)와 인접 빌라 경계 담장 일부가 파손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박 구청장은 22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유 관리 주체가 모호한 담장에 대해 구 차원에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구는 23일 공사 업체 선정을 마치고, 24일 즉시 공사에 착수해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공사는 약 2주간 진행되며, 붕괴된 토사와 잔재물, 불안정한 시멘트 벽돌 및 블록 등을 완전히 제거해 추가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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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안전취약계층 주거 안전점검 추진
용산구가 가스·전기·보일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소방물품을 지원하는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생활시설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위험에 노출된 8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구는 무료 안전점검과 노후 시설 교체, 필수 안전물품 지원을 통해 재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대상 가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명단을 바탕으로 기초 점검을 실시한 뒤, 시설 노후화 정도와 점검·정비의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되, 장애인·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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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건강관리 교육 실시
용산구는 '든든한 의료급여, 튼튼한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기 위한 제도 교육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이용 방법 ▲부정수급 예방 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중심의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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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 협력회사와 '2026년 상생협력 DAY' 개최
삼성전자가 27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90여개 협력회사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품질·생산 혁신, ESG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회사 20개사를 시상했으며 전자기기 연결 인터페이스 솔루션 기업 '에스제이아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협력회사와 함께 혁신하고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공동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도약하자"고 말했다.삼성전자는 협력회사 지원을 위해 저금리 운영자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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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가져…원예프로그램 도입
안동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박진수)는 3월 26일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안동교도소와 교정협의회는 수용자들의 정서 순화를 위해 다채로운 특별 교화 행사를 펼쳐왔다. 2025년에는 2회에 걸쳐 수용자 노래자랑을 열어 수용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올해 초에는 자화상 및 가족 그리기와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을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취약계층 수용자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외국인 수용자를 위한 외국어 도서와 고령자를 위한 큰 글자 도서를 비치했으며, 북한 이탈 수용자 간담회와 상습 규율위반 수용자에 대한 집중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수용 생활을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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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미래 소방 리더'안승호 소방위 신규 임용장 수여식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3월 27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미래 소방 리더'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마치고 초급 간부로서 새롭게 현장에 배치된 안승호 소방위에 대한 ‘신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서장과의 티타임을 통해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신규 임용된 안승호 소방위는 앞으로 각 부서에 배치되어 재난 현장 지휘 임무는 물론 소방행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진주소방서는 신규 임용자가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과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 '현장에 강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공무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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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 층간소음 일으킨다고 오해하고 이웃 살인미수한 70대, 2심도 '징역 17년'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고 오해해 이웃 주민을 마구 때려 살해하려 한 7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했다.대전고법 제1-2형사부(이선미 부장판사)는 27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2)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9일 대전 한 공동주택에서 이웃 주민 B(67)씨의 머리 등을 수십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고 오해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건 한 달 전쯤에는 분쟁조정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해 B씨 주거지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는데도 A씨는 B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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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판결]공항테러 예고 글 30대, "국가에 2천928만원 배상하라" 선고
제주지방법원은 전국 5개 공항에 대한 폭탄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올려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30대에게 국에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제주지법 민사20단독(신동웅 부장판사)은 최근 대한민국이 30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속 1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 A씨가 원고인 대한민국에 손해배상금 약 2천928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8월 6일 오후 9시 7분부터 이튿날 0시 42분까지 약 3시간 35분간 6차례에 걸쳐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주·김해·대구·인천·김포국제공항 등 5개 공항에 대한 폭탄테러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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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 선고
인천지방법원은 단장을 맡은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강동희(60) 전 프로농구 감독에게 항소심에서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했다.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이수환 부장판사)는 27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감독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강 전 감독과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B씨 등 농구 교실 법인 관계자 4명도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5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강 전 감독 등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배임 혐의와 관련해서만 형량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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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례]경영책임자와 법인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에 따른 형사책임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은 경영책임자와 법인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에 따른 형사책임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구체적인 사건에 적용해, 경영책임자와 회사인 법인에게 실질적인 형사책임을 인정한다고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1월 15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이 사건은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산업재해와 관련된 사고이다.공장 내에서 인화성 물질인 에탄올로 세척한 자동차 부품을 항온·항습기에서 건조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그 충격으로 항온·항습기 철문이 날아가 근로자의 머리를 충격해 사망에 이른 사고가 발생했고 현장에서 작업을 지시하고 함께 작업한 사람 A,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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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동료들이 직접 선정하는 '칭찬 영웅'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배기수)는 직원 간 상호 존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료들이 직접 선정하는 ‘칭찬 영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칭찬 영웅’ 프로젝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을 발굴·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동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부산진소방서의 특수시책이다. 동료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매월 ‘칭찬 영웅’을 선정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첫 시행 이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설문조사 방식의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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