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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평택·대구서 채용 박람회 개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평택과 대구에서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이다.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열린다.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의 물류 사원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한다.행사에서는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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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알제리 정부서 지게차 316대 수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알제리 정부와 산업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총 370억 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를 알제리에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계약 물량은 올해 8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공급 장비는 조선소와 항만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중량물 하역과 운반 작업에 쓰이는 10톤, 25톤, 30톤급 지게차다. 대형·초대형 제품이 포함됐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알제리 현지 환경에 맞춘 장비 구성을 제안하고, 부품 공급과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중동 지역에서도 산업차량 공급 계약이 이어졌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UAE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부터 중소형 지게차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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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GTX '철근누락'에 오세훈 총공세…"무책임한 안전불감증"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견된 점을 계기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삼성역의 GTX-A 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와 관련한 상황을 직접 살폈다.그는 이 자리에서 "이런 중대한 부실이 생겼다면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대책 회의를 거쳐 안전을 보강한 후 추가로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그러지 않은 이번 사태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공사 전반을) 책임지고 결재한 라인이 본부장급이라고 한다"며 "이것이 바로 서울시가 안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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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지하차도 인근서 또 지반침하…진입로 통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인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17일 지반침하 현상이 또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부터 내성지하차도 명륜 방향 진입로 주변 도로에 단차가 발생해 명륜 방향 진입로 2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맞은편 교대 방향 진출로 1개 차선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생한 지반침하는 지난 4월 5일 땅 꺼짐으로 대규모 보수공사를 했던 곳에서 추가로 벌어진 일이다.부산시는 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 30분께부터 2차 보수공사를 시작해 오후 10시께 명륜 방향 진입로 차량 통행을 재개하고, 18일 오전 4시께 교대 방향 진출로의 통행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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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빈 준해 다카이치 환영…19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청와대는 오는 19∼2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로 환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점에서 양국 정상 간 돈독한 신뢰와 우의를 더욱 깊게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양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 그보다 앞선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우선 다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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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고집 안 돼…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김 총리는 "정부는 작금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국민께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밝히고 삼성전자 노사에 파업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위기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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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광명시의원 후보 “생활을 바꾸는 실천형 시의원 되겠다”
광명시의원 나선거구(광명4·5·6·7동·철산4동·학온동)에 출마한 이승희 후보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 정책정치를 핵심으로 하는 의정 비전을 발표했다.17일 이 후보는 “지방의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기관”이라며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승희 후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는 생활 속 불편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통, 주차, 보행환경, 안전, 교육, 돌봄, 생활편의시설 등 주민들의 일상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작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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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위한 '아홉번째 서라벌 힐링캠프'가져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범피)는 5월 15~16일(1박 2일) 경주에서 대구·경북지역 범피 종사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초청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주제의 '아홉 번째 서라벌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는 8개 센터에서 100명의 피해자들이 참여했다.첫째 날인 15일 오전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환영식은 경주범피 이복수 이사장과 대구지방검찰청 조석규 1차장검사, 경주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부시장,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 홍성기 부장검사, 정예진 검사, 경주교도소 박병근 소장, 경주준법지원센터 김태균 소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박인환 회장, 범피 위원 등 150여명이 피해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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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부싸움 112신고 안전확인 출동 경찰관에게 흉기 협박 실형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2026년 5월 7일 '남편이 때리려고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취소했음에도 안전 확인을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로 협박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6년 3월 15일 오후 10시 20분경 부산 중구에 있는 피고인의 사무실에서 피고인의 배우자 C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투게 됐다. C는 같은 날 오후 10시 26분경 ‘남편이 때리려고 한다’는 112신고를 했다가 곧바로 다시 신고를 취소했고, 이에 출동경찰관은 C에게 전화해 안전한지 확인을 하고 가겠다고 했다. 피고인은 C가 112신고를 취소했음에도 경찰관이 출동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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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우리은행 패소부분과 손해배상청구 부분 파기 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부당이득반환청구를 받아들인 원심판결 중 피고 우리은행 패소부분과 이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청구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9. 선고 2024다203099 판결). 우리은행 직원 피고 C의 상고는 기각했다. 원고와 피고 C의 상고비용은 패소자인 피고 C가 부담한다.우리은행은 라임자산운용과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라임 Top2 밸런스 6M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46호 펀드 (이 사건 펀드)를 위탁 판매했다. 원고는 우리은행 직원인 피고 C의 투자권유에 따라 5억6천만 원을 투자했다. 라임자산운용은 이 사건 펀드 재산 중 60%를 이 사건 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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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평균 1.8대1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 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141개 선거구에서 456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이며, 북구갑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4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경쟁률이 4대1이라고 16일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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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운영…5월 18~8월 31일
대구경찰청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재범 방지를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이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고는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 상담사가 초기 면담부터 함께 참여해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경찰은 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 처벌보다는 선도와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박 금액과 반성 정도, 치유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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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선거캠프,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발족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16일 법률전문가 12명으로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온·오프라인상의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발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는 법무법인 인유 김성진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 법학교수 등 법률전문가, SNS 서포터즈 등으로 구성됐다.이는 최근 김석준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사태에 이어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가짜 계정까지 등장하는 등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사이버 선거방해 공작이 잇따르는 데다, 후보의 공식 입장을 왜곡해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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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추락… 해경, 신속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6일 오전 4시 22분경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5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친 낚시객 A씨(66·남)을 민간 선박과 합동으로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가 5m 높이의 절벽에서 굴러떨어져 머리에 출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를 거쳐 해경으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나,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배가 접근불가능한 저수심에 구조요원이 접근하기 위해 모터가 달린 보드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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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정 단순승인 사유 '상속재산 처분행위'에 해당한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임차인인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임대차보증금 반환을 청구한 사건 상고심에서, 상속한정승인을 신고한 상속인(상속을 받는 사람)이 임차인의 전세자금대출 연장을 위해 망인(피상속인)이 체결했던 기존 임대차계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임대차 연장계약을 체결한 행위는, 민법 제1026조 제1호의 법정 단순승인 사유인 '상속재산에 대한 처분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와 달리 피고 패소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남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8. 선고 2025다220329 판결). 이 사건의 피고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덕양(담당변호사 양승은 외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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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집 앞에서 운동하는 서울"…물재생센터에 대형 체육공간 조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 생활밀착형 복지 카드를 꺼내 표심 공략에 속도를 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은 질병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 삶의 활력을 더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복지"라고 규정했다. 핵심은 유휴 도시 인프라의 전용이다.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이 갖춰진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하천변과 산책로를 활용한 생활체육 거점 조성도 약속했다. 은퇴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를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파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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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준석, 청년 원룸서 ‘부동산 공동전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청년 주거 문제를 고리로 정부 부동산 정책 공세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인사가 공개 일정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 후보와 이 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청년 원룸을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 현 정부의 전월세 정책과 공급 규제를 비판하며 시장 중심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줄고 월세 부담은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 전월세 시장 불안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가 왜곡된 부동산 정책에 경고를 보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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