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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AI 기업 육성 확대... 서울대병원 데이터 활용 지원
경기도가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의료AI 개발기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기업 기술을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의료현장 실증,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메인텍㈜, 스카이엑스㈜, ㈜봄젠, ㈜식지피티, 솔티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약 200만건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진 자문과 실증을 지원한다.기업은 이를 활용해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약물 주입 시스템, 녹내장·황반변성 조기 진단, 신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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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지원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파크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및 국가 K-테스트베드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대전 프로젝트와 모두의 창업 사업,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지원, 스타트업파크 내 W-브릿지 운영,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국가 K-테스트베드 연계 협약에 따라서는 대전 소재 스타트업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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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일본서 첫 팝업 행사... '롯데호텔 김치' 해외시장 공략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현지에서 첫 판매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김치의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일본 도쿄 다이마루 백화점 도쿄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1일부터 7일까지 '롯데호텔 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처음 판매하는 자리로,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다.‘롯데호텔 김치’는 40여 년 전통 한식당 '무궁화'의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다. 말린 명태와 새우, 표고버섯, 다시마를 우린 육수와 육젓을 더해 감칠맛과 풍미를 높였다고 설명했다.구매 수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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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창업 60년·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
HS효성은 창업 60년과 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향후 경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과 해외 사업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장기근속자 429명이 참석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규영 HS효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와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전, 품질, 원칙 준수, 책임 있는 업무 수행, 협업 등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또한 창업 60주년을 계기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HS효성은 기존 타이어코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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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학생 대상 직무 체험 확대... ‘KALIS 직무이해캠프’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직무 이해도 제고와 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계 ‘KALIS 직무이해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주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학생 수요를 반영해 체험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에서는 상하수도, 터널과 옹벽, 교량 등 구조물 개요와 현장 조사 방법, 반발경도 실습 등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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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안전관리 혁신 안전리더 워크숍 개최
한전KDN은 지난달 29일 서울본부에서 전사 사업소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혁신 안전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안전리더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소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사 사업소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전문가 특강, 안전케어 전담조직(TF) 운영 결과 공유, 사업소별 안전 우수사례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아크 방전 위험성과 보호구,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의무, 산업재해 예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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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키르기스스탄 암 전문기관과 의료협력 협약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7일 키르기스스탄 국립종양·혈액질환센터와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국립종양·혈액질환센터는 보건부 산하 국가 암 전문기관으로 암과 혈액질환의 진료, 연구,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의료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제 의료협력 전문기관 CENAS MEDICARE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 진료 분야 의료기술 교류, 의료진 연수와 공동교육, 공동연구, 국제 학술교류, 다학제 진료 협력, 국제환자 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방문 기간에는 국제성모병원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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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몽골 국가기상환경관리청과 기후환경 모니터링 협력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몽골 국가기상환경관리청(NAMEM)과 대기·수질 환경모니터링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NAMEM 청사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몽골의 대기질 및 수질 측정 현황을 공유하고 환경모니터링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몽골의 대기·수질 환경관리 현안과 한국의 환경측정·모니터링 기술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환경관리 체계 고도화와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KTL과 NAMEM은 1일 울란바토르에서 '한-몽 환경기술 협력 세미나'도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NAMEM이 환경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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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건설 현장 안전점검... 폭염 대응체계 집중 확인
경기도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도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경기도는 7월 3일까지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관리팀과 안전관리팀, 건설사업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공사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볼 예정이다.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상 연락체계 운영과 휴식 여건,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해 작업 중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함께 확인한다.폭염특보 발령에 맞춘 현장 대응도 살핀다. 근로자에게 폭염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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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협력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업무 지속성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강심리학회와 함께 ‘임직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안전 업무 종사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라우마와 조직 내 갈등, 생애주기별 심리 문제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지원, 전문 자문 및 컨설팅,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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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과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에서 총 32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제안이 진출했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 부문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부경대학교 박지윤·하동근·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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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소통 지원... '경기프리웨이' 커뮤니티 운영
경기도가 프리랜서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경기도는 프리랜서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회원 전용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법률상담과 일감 정보, 교육 콘텐츠 제공 기능에 이용자 간 소통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커뮤니티는 경기프리웨이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하면 게시글 작성과 댓글 등록이 가능하며, 업무와 관련한 정보는 물론 자유로운 의견도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한다.게시판은 외주와 협업 제안,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과 회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경기도는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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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리걸 AI 플랫폼 '하비' 전사 도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글로벌 리걸 AI 플랫폼 하비(Harvey)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도입해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태평양은 일정 기간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법률 리서치, 문서 작성, 다국어 자료 분석 등에서 활용도를 검증한 뒤 전사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글로벌 리걸 AI 플랫폼을 전 구성원이 활용하는 업무 인프라로 구축한 것은 국내 로펌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이번 도입에 따라 태평양은 한국어 지원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실무그룹별 맞춤형 지원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국제분쟁, 글로벌 규제 대응 등 분야에서 대량의 다국어 문서와 해외 법령·판례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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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연구팀, 수계 아연이온전지용 바인더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안건형 교수 연구팀이 수계 아연이온전지(AZIBs)의 성능 저하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바인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기존 PVDF 바인더에 아연 이온(Zn²⁺)을 배위한 새로운 PVDF/Zn²⁺ 바인더를 개발했다. 동국대학교는 해당 기술이 수계 아연이온전지에서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망간(Mn) 용출과 Jahn-Teller 왜곡을 억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바인더는 전극 내부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해질 침투성과 아연 이온 확산을 향상시켜 전하 전달을 촉진했다. 또한 전극의 젖음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높여 고질량 전극에서도 전기화학적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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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9기 출범... 추미애 지사 "공정·혁신·포용 도정"
경기도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정과 혁신, 포용을 핵심 가치로 한 새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1일 제37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추미애 지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도민의 의견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미래 성장과 민생을 함께 챙기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새 도정은 행정 혁신과 재정 운영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데 무게를 뒀다. 재정 구조를 점검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민 생활과 미래 산업에 필요한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와 절차를 개선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도민과 직접 대화하는 타운홀미팅 '대청(大聽)마루'도 이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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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기념식서 경영 정상화 추진 의지 강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창사기념식을 계기로 경영위기 대응과 조직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1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제49주년 창사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영정상화 추진 과제와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어명소 사장과 위경열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적재조사 사업, 민원 처리, 고객만족도 개선 등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어명소 사장은 기념사에서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 등 경영 개선 과제를 언급했다. 또한 토지보상 전문기관 지정과 공유재산 위탁관리 기관 선정 등 신규 사업 영역 확대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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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주요 경영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회사는 IFRS S2 기후공시 기준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환경·사회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안전보건, 윤리·준법경영 등 5대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이를 ESG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환경 분야에서는 2050년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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