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이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배구조 개편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2025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이전 오너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감독과 집행이 분리된 구조로 재설계하고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했다. 인사·조직 시스템에서는 KPI 재정립과 성과 연동 보상 체계, 승진 패스트 트랙 도입 등을 통해 책임 자율경영 체제로 전환했다.제품 부문에서는 맛있는 우유 GT 슈퍼제로 락토프리, 불가리스 유당 제로, 테이크핏 맥스 등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닐슨 기준 초코에몽은 2024년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점유율 1위, 불가리스는 드링킹 발효
-
무인양품, 광주수완대로점 리뉴얼 오픈
무인양품이 광주 지역 ‘광주수완대로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의복 특화형 점포에서 생활용품과 식품까지 품목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의복잡화, 주방용품, 문구류,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매장 내 일부 집기와 포장재에 종이 소재를 활용하고 자원 순환 활동을 전개한다.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 로드사이드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테이크아웃 커피 자판기와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MUJI APP 회원 대상 솜사탕 증정, 구매 고객 대상 녹차·팥 푸딩 만들기 키트 증정, 설문조사 참여 시 포인트 지급 등이 마
-
당근, 2025년 매출 2707억원 기록…전년 대비 43% 증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146억원,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었다. 당근마켓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78% 증가했다.2025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 9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돌파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증가했다. 동네 사장님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 누적 생성 수는 약 265만 개로 32% 늘었다.광고 사업 부문에서는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
리안리, L-와이어리스 컨트롤러 V2 무선 수신기 출시
서린씨앤아이는 리안리의 무선 제어 솔루션 신제품 ‘L-와이어리스 컨트롤러 V2’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제품은 리안리의 무선 제어 규격 L-와이어리스 싱크를 지원하는 쿨링팬과 RGB 조명 케이블 등을 무선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수신기다. 크기는 전작 대비 약 40% 줄어든 78mm x 21mm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기존 메인보드 내부 연결 방식에서 벗어나 메인보드 후면 USB Type-A 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4GHz 무선 주파수 연결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단일 수신기로 최대 10개 채널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주요 호환 기기는 리안리 유니팬 TL 시리즈, 유니팬 SL 시리즈, 스트리머
-
티머니, 최문근 신임 대표 선임
티머니가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최문근 신임 대표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다. 최근까지 LG CNS Entrue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했다.티머니는 이번 인사를 통해 데이터와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최문근 대표는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경남경찰청 '사랑의 교실' 위탁운영기관에 선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경상남도경찰청의 2026년 선도프로그램 ‘사랑의 교실’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사랑의 교실’은 소년범 재범방지와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 연계형 선도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위탁운영기관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이다.프로그램은 청소년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단상담, 심리상담, 미술치료, 역할극, 법교육 등을 진행하며, 송치·즉심·훈
-
한컴이노스트림-한성대, AI·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성대학교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설계와 ‘디지털 배지’ 인증 체계를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 DLI 공인 교육 센터로서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 과정에 도입하며, 학생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검증한 딥러닝 및 AI 실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며, 직무별 AI 에이전트 구축, ROS2 기반 로봇 제어,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 등 산업 현장 핵심 기술을 다룰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선언 임박... 당 차원 경제 정책 지원 강점 내세워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폭적인 경제 활성화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핵심 참모진들만 함께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지역 정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김 전 총리는 민주당 험지인 대구 출마를 위한 조건으로 당에 제시한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중심으로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정 대표는 26일 김 전 총리와의 회동서 "대구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돕는 '다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은
-
장흥교도소, 장흥군 미용협회 후원 여성수용자 미용봉사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3월 27일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주관, 장흥군 미용협회의 후원으로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여성수용자의 위생 및 처우 향상을 위해 교정협의회 교화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행중이며, 장흥군 미용협회소속인 교정위원과 일반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커트, 염색, 두피관리 등의 봉사를 해오고 있다.장흥교도소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여성수용자의 처우향상을 위해 교정협의회는 매분기 미용봉사를 한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해주신 다섯 분의 장흥군 미용협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장흥군 미용협회 김정숙 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수용
-
지방 아파트시장 ‘신축 쏠림’ 가속…가격·거래 변동률, 구축에 앞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침체 국면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들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반등을 견인하는 양상이 감지된다.실제로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연식에 따른 가격 격차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4년 2월~2026년 2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평균 1.25% 상승했다. 연식별로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6.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준공 6~10년 단지는 3.13% 상승에 그쳤고, 준공 10년 초과 단지는 -0.37%로 소폭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신축과 구
-
수도권 주요 주거지 리모델링 단지 ‘흥행’ 예고
최근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 리모델링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각종 규제와 사업성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적 추진 속도가 빠른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정비사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며 시장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유지한 채 수평·수직 증축 등을 통해 세대 면적을 확장하거나 세대 수를 늘리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 방식이다. 노후 아파트를 철거한 뒤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사업 기간도 짧은 편이다. 재건축
-
부산경찰청-부산글로벌도시재단, 외국인 유학생 상대 최초 팟캐스트 교육 영상 제작
부산경찰청(청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예방교육을 위해 첫 팟캐스트 형식의 “범죄는 패스, 안전은 예스!”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협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3개월)에 걸쳐 제작됐다.특히 전국 최초 팟캐스트(시청 또는 청취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동으로 구독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 형식의 영상으로, 부산경찰과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과 △마약범죄 총 2편이 제작됐다. 현재 언어는 한국어 이외에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3
-
“나왔다 하면 마감”…청년안심주택, 서울 주택시장 ‘귀한 몸’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내 집 마련은 물론 전세 거주 역시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청년안심주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장기 거주 안정성을 갖춘 대안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로, 청년안심주택은 공급 때마다 이른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청약은 447가구 모집에 4만1894명이 청약해 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차 모집에서는 322가구 공급에 4만7466명이 접수해 147.4
-
대출 규제 반사이익 누리는 오피스텔…전국 임대수익률 ‘역대 최고치’
국내 오피스텔 시장이 뚜렷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71%를 기록하며 201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유동 자금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빠르게 유입되는 양상이다.이러한 쏠림 현상의 이면에는 ‘대출 규제 풍선효과’와 ‘자금 조달의 유연성’이 맞물려 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조이기와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매수 자금 확보가 험난해진 반면,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된다. 초기 자본금의 진입 장벽이 대
-
‘김포·검단’, 2주만에 6천만원 상승…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들썩’
김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원 오른 7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5호선 연장선이 정차 예정인 풍무역 인근 풍무동의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Hankook) 배터리’ 경쟁력 전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경쟁력을 알린다.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
-
부산 강서구 교차로서 신호위반 승용차가 오토바이 충격
3월 26일 오후 6시 34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소재 모 의원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승용1)차량이 신호 위반으로 직진하다 반대편에서 좌회전하는 B씨(4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는 인명피해 없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