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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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교사 대상 생성형 AI 활용서 출간
에듀윌은 현직 교사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도서는 에듀윌 황영준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성완 부사장, 양기송 전략기획본부장이 공동 집필했으며, 현직 교사들이 감수에 참여했다.책은 교사의 수업 외 업무에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가정통신문, 첨삭, 행정문서 작성 사례와 함께 프롬프트 예시 및 결과물을 수록했다.서론에서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 AI 결과물은 초안으로 활용, 공식 절차 우선, 사실과 추정의 구분 등 생성형 AI 활용 시 고려해야 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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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빙 CI 유출 논란에도…메가스터디, CI 기반 성적·생기부·학부모 정보까지 축적 ①
최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사실상 변경이 어려운 고유식별정보인 CI(연계정보·Connecting Information)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름이나 휴대전화번호와 달리 CI는 동일인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기 위해 생성되는 정보라는 점에서 유출 시 파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최대 규모 사교육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은 결제 과정에서 CI를 수집하는 한편, 동일한 계정 체계 안에서 미성년 수험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학 상담 이력, 학부모 정보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메가스터디의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CI와 성적·생활기록부 등의 정보를 직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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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메타버스 촉각 구현 가능한 '소프트 메타표면'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경희대학교 박윤석 교수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형태를 빠르게 변환하고 외부 충격 후 스스로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소프트 메카니컬 메타표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및 뇌과학 선도융합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6월 26일자에 게재됐다.메카니컬 메타표면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표면의 기하학적 형태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구조체로, 촉각 인터페이스와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소프트 로봇 등에 활용될 수 있다.기존 메타표면 기술은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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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여름방학 학습, 점수 하락 원인 점검 중요"
이투스에듀는 여름방학 학습 전략으로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점검하고 학습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9일 밝혔다.이투스에듀는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기 전 실제 하루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부 시간보다 휴대전화 사용이나 휴식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을 확인해야 현실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또 약점은 '모르는 내용'보다 '애매하게 아는 내용'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해설이나 강의를 통해 이해한 것으로 판단했던 개념도 실제 시험에서는 조건이 달라지면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맞힌 문제 가운데 확신 없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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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스토킹 처벌법 위반 과태료 미납부금 끝까지 징수’
스토킹 처벌법 벌금형 이수명령 집행에 불응하고 과태료를 미납부한 대상자들에게 압류 절차가 개시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는 7월 2일부터 6일에 걸쳐 과태료 미납부자 6명에 대한 압류 조치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중부지방노동청, 한국신용정보원에 재산 조회 의뢰를 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미납부자들은 약 4년 전 스토킹 처벌법 위반으로 벌금과 이수명령 40시간을 처분받았고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따라 성실히 이행했어야 함에도, 고의적으로 집행 지시에 불응해 각 1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그 과태료는 현재까지 미납 상태로 중가산되어 각 220만 원 상당이 됐다.이에 인천보호관찰소는 법집행의 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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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쟁의조정신청…결렬시 7월 23일 총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병주, 이하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는 2026년 산별현장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7월 7일 16개지부, 19개의료기관이 중앙노동위원회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가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간 조정 절차가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의 각 지부들은 조정신청에도 불구하고 2026년 임단협 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조정기간 안에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찬반투표를 거쳐 7월 23일부터 산별 동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7월 8일~7월 16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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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고의적으로 불응하다 교도소 수감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일 수회에 걸쳐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 집행 지시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한 30대 B씨(여)를 구인, 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검찰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B씨는 2025년 4월 전주지방법원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됐다.「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B씨는 보호관찰관의 집행에 관한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와 수강명령을 이행해야할 법적인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명령 집행 장소에 무단 불참하고 수강명령 집행지시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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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먹튀 불랑 변호사들에 대해 '전담조사팀' 구성 엄정처리 나서
법무부는 무조건 승소하는 변호사, 먹튀 변호사 등 부당기대유발 광고, 연고관계 선전광고, 결과예측 광고 등 소비자 선택을 왜곡하는 부당광고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고, 성실의무위반 등 소비자에 직접 피해를 입히는 불량변호사들에 대해 '법무부 전담조사팀'을 구성해 조사 강화 및 신속·엄정처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중대 위반 행위자 우선 처리’ 원칙을 세우고 의뢰인에게 중대한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변호사들에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양정판단으로 정직, 제명 등의 중징계 처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징계혐의자인 변호사들이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법무부는 수회에 걸친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고, 다수의 서면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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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정조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광명시 최초로 해외 설계를 도입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8일 하안주공6·7단지를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광명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곳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 지하 3층~지상 44층, 20개동, 총 2600여 세대를 짓는 공사비 약 1조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올해 광명시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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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핵심광물 공급망·한반도 평화 논의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등을 진행한다.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와 '한몽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교민 오찬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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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남창고등학교 학생 대상 시설 참관 및 진로체험학습
울산구치소는 7월 7일 남창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20명을 대상으로 참관 및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번 참관에서 수용동·취사장 등 구치소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 다양한 시청각자료와 보호장비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교도관 진로체험 기회를 가졌다.참관을 마친 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도관의 사회적 역할과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평소 매체 속 교도관의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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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고양시청 재난안전관리팀과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구성 논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와 고양특례시 재난안전관리팀은 폭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구성 방안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피해지역 복구 지원방안,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한 복구지원 가능성, 현장 안전관리 및 자원 연계 방안, 유관기간 간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침수지역 환경정비, 토사제거, 공공시설 복구 지원 등 피해복구 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고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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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대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취임… '현장 중심 세정' 정착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8일 오후 4시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제70대 오상훈 청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오상훈 청장은 "지난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근무했던 부산청은 고향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곳이다. 이런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원팀이 되어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납세자와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세정' 정착 △'국세행정 대도약'으로 납세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 이룩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흔들림 없는 조세 정의 △소통과 공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오 청장은 ”사주 일가의 편법 자산승계, 서민을 울리는 민생침해 탈세, 부동산 거래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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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판·검사 일행, 부산솔로몬로파크 방문…법교육 프로그램 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솔로몬로파크는 7월 8일 법무연수원 국제연수과정 연수중인 캄보디아 현직 판·검사 일행이 방문해 체험형 법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법무연수원 국제연수과정 내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캄보디아 검찰국장(1명), 검사(6명), 판사(4명), 수사관(4명) 총 15명이 참석했다.연수단은 특히 대한민국 헌법 및 생활속 법질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참여형 교육 컨텐츠와 현장 중심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부산솔로몬로파크 김양곤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김양곤 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체험형 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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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해군 진해기지방어대대 대상 참관 행사
창원교도소는 7월 8일 오후 2시 해군 진해기지방어대대 군사경찰중대장 권재원 등 13명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설 참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참관단은 정문에서 시작해 중앙통제실, 수용동, 제과제빵훈련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 교정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장병들은 수용자들의 실제 생활 공간과 직접훈련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교정 시스템을 깊이 이해했다. 특히 실제 사용되는 교정장비 시연 과정에서 장병들의 높은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참여한 해군 장병은 “교정시설 참관뿐만 아니라 장비 훈련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이 앞으로의 군 임무 수행에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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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순 부산지검장 일행, 부산소년원(부산오륜학교)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7월 8일 김남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8명, 법학전문대학원 검찰실무 실습생 12명이 부산오륜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부산지검장 일행은 기관 운영 현황 청취, 생활관 시설 참관,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김남순 검사장은 “소년원 견학을 통해 교육현장 및 시설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소년원 학생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산오륜학교 정윤 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된 사회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검찰청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법학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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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누르마고메도프, 8월 상하이 UFC 메인이벤트 확정... 박보현·송영재도 ROAD TO UFC 출격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대회 메인이벤트가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의 밴텀급 맞대결로 확정됐다. 전날에는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도 함께 열려 한국 선수 박보현과 송영재가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UFC는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을 오는 8월 29일 중국 상하이 푸둥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 경기는 오후 4시, 메인카드는 오후 7시 시작된다.메인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0승 1패)가 5위 송야동(23승 1무 9패)과 맞붙는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데이비슨 피게레도와 코리 샌드헤이건, 마리오 바티스타를 꺾은 뒤 타이틀 경쟁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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