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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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침수 취약 지역 배수로 정비 재해예방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7월 1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토사와 나뭇가지 등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포항보호관찰소는 지난 7월 3일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했다.현장을 지켜본 한 지역 주민은 “비가 많이 올 때마다 산 아래쪽으로 물과 흙이 넘쳐흘러 불안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토사, 나무들을 치워주니 장마철에도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항보호관찰소 이준영 담당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의 위험성이 커진 만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기상특보 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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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 MBK 본사 로비 연좌농성…낮12시경 연좌농성 중단
7월 10일 오전 11시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을 비롯한 5명의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MBK본사가 있는 광화문D타워 로비에서 ‘홈플러스 먹튀 주범 MBK!나와라, 김병주!’, ‘투기자본 MBK퇴출! 김병주 구속하라!’고 외치며 연좌농성에 들어갔다.이들은 "홈플러스를 망친 주범은 MBK와 김병주"라며 "수많은 노동자와 입점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며 피눈물을 나게 만든 투기자본 MBK를 퇴출하고 김병주를 구속할 것"을 요구했다.7월 3일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이제 항고기간이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MBK는 여전히 책임을 미루고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지난 7월 7일에도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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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소재 구평초교 삼거리서 유턴하던 25톤 화물차량 우전도 사고
7월 10일 오전 5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구평초교 삼거리에서 유턴(구평초교→감천 화력발전소 방면)하던 중 25톤 화물차량의 적재함에 실려있던 코일이 넘어가면서 차량이 우전도 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운전자(6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경상을 입었다(생명지장 없음).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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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 치료보호 본격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업을 통해 지난달부터 관할 치료보호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 2명에 대해 치료보호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전문치료기관에서 마약류 사용자에 대한 마약류 중독 여부의 판별검사 및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입원·통원치료,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에서 강원권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사범 담당 연상철 주무관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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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세청- 고위직 승진
국세청은 7월 13일자로 부이사관 8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월 고위직 인사에 이어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기 위한 후속 승진 인사로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비행시 출신 인력을 3명(37.5%)을 발탁 승진하는 등 임용구분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남우창)’02년 기술고시 37회(硏 4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인천청 조사1국장・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과학조사담당관,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정보화운영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소득세 모두 채움 서비스를 근로·연금·기타 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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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대구지검 경주지청, '범죄 피해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7월 9일 오후 5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과 공동으로 '범죄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라는 주제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검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홍성기 부장검사, 정예진검사, 이승재 사무과장, 경주범피 이복수 이사장과 위원들이 참여했다.경주범피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로 유명한 방송인 한기웅 씨와 강력범죄 피해자 10명이 직접 참여해 아무런 잘못 없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변화 필요성을 호소했다.참석자들은 장마철 무더위 속에서 경주지청을 출발해 중앙시장까지 이동하면서 상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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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2026 H-EAA’ 시상식 개최…10주년 맞아 상금 확대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HOBAN-Emerging Artist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공모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총 상금을 6,000만원(대상 3,000만원·우수상 2,000만원·선정작가상 각 200만원)으로 확대했다.올해는 포트폴리오 및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자연의 생성·소멸·순환을 꽃·숲·낙화 이미지로 표현), 우수상은 김준서 작가(데이터·시스템·재개발 현장 등 도시 경계를 미디어와 조각으로 탐구), 선정작가상은 강재원·김성수·서준·전소영·전주희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2026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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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몽 정상회담... AI·에너지·유통물류 협력강화 MOU
몽골을 국빈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유통 등 각 분야 협력을 위한 협정 및 양해각서(MOU) 21건을 체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력에서 양국은 AI, 차세대 통신, 사이버 보안 등 디지털 분야의 정책과 인력교류를 추진하고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전력 인프라 협력 채널 구축을 약속했다.경제 분야에서도 유통물류 협력 MOU를 통해 '유통물류정책회의'(가칭) 꾸리고 상품·인력·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민간 차원의 양국 교류도 확대한다.몽골 단기 방문자 운전 및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과 교환에 관한 협정을 통해 몽골에 머무르는 여행객 및 장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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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3 수리력 자료‘탐험해요 수학의 숲’개발·배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기초학력 책임학년제인 초등 3학년 학생의 수리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여름방학 맞춤형 수학 도움자료인 ‘탐험해요 수학의 숲’ 개발을 마치고 10일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수학 공부도 게임만큼 재미있게 하는 ‘탐험해요 수학의 숲’은 3학년 1학기 핵심 수학 개념을 숲 탐험, 미션 해결 등의 이야기로 풀어내(스토리텔링형)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한층 높였다. 또한 직관적인 그림과 게임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교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를 통해 자료를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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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골든벨·추첨 생방송…‘720 Day’ 성료
동행복권은 지난 9일 서울 상암 MBC에서 개최한 연금복권720+ 대국민 참관 행사 ‘720 Day’(1부 ‘복권기금 골든벨 – 따뜻한 동행’, 2부 ‘추첨 공개 생방송 참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모집 선정된 참관인 80명과 복권기금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MBC 로또·연금복권 방송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생중계됐다.1부 ‘복권기금 골든벨’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주거복지·장학사업·문화예술 지원 등) 관련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한국장학재단·한국건강가정진흥원·LH·영화진흥위원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사업 성과와 수혜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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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 울산여단-울산해경, 해안경계작전 패들보드 표류 50대 남성 구조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19해안감시기동대대와 울산해양경찰서(진하파출소)가 7월 7일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수상 레저활동(패들보드) 중 물에 빠져 표류 중인 50대 남성을 해안경계 합동작전을 통해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20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김민수 일병(TOD감시병)이 열상감시장비를 운용 중 패들보드를 하다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양손을 흔들면서 구조요청을 하는 민간인을, 즉각 권용록 상사(TOD1반장)에게 보고했다. 권 상사는 즉시 울산해양경찰서(진하파출소)에 상황을 설명하고, 구조 출동을 요청했다.이후에도 해경(상황실)에 좌표를 산출해 신속히 전파했고, 연안구조정이 안전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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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전… 할로웨이와 다시 격돌
5년간 옥타곤을 떠나 있던 코너 맥그리거가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UFC 복귀전을 치른다.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상대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로, 두 선수의 맞대결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맥그리거는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뒤 오랜 재활을 거쳐 다시 옥타곤에 선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몸 상태와 컨디션은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복귀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공백과 나이를 이유로 의심하는 시선이 있지만 경기로 답하겠다"며 "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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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탁월한 피해자' 저자와 북토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9일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스토킹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를 겪고 소송을 진행한 경험 등을 책('탁월한 피해자')으로 펴낸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와 북토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사로 초빙된 곽아람 기자는 피해자의 고통 및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수사, 기소, 재판 등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법무부 구성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법무부 직원과 공유했다.특히 형사사법 절차 상 주요 이해관계인이자 실질적 당사자라 할 수 있는 피해자가 검찰개혁의 선한 의도와는 달리 정작 현장에서는 수사기관간 빈번한 사건 이송 등으로 인한 처리 지연으로 더욱 고통받고 있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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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톨릭대 연구팀, 초기 간섬유화 진단 바이오센서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필수 교수,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혈액만으로 초기 간섬유화를 진단할 수 있는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7월 6일 온라인 게재됐다.간섬유화는 만성 간질환으로 인해 간 조직이 점차 굳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현재는 간 조직검사나 영상검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연구팀은 간섬유화 진행 과정에서 혈액 속으로 분비되는 단백질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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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중학교 2곳에 전달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9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동주중학교, 엄궁중학교 2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각 학교별로 5명씩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결손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이뤄졌다.부산구치소 직원들은 사랑의 손잡기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일정액을 모금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2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희정 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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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세부 분석결과 최초 공개 및 고용노동부에 질의서 송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우수노조 든든할콜센터지부, 정의당 비상구,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7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문제적 노동 행정 폭로! 불량 노동 행정 제보센터 개설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7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근로감독에 대한 세부 분석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불량 노동행정에 대한 고용노동부에 공식적으로 질의서를 송부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짜 3.3 위장 고용 감독 및 아이아이컴바인드(젠틀몬스터) 근로감독 등 정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문제제기에 따른 7가지 불량 노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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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플래너스어학원, 여름방학 영어 특강 운영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별 취약 영역을 진단한 뒤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초등부는 레벨별 반 편성을 통해 문법과 독해 기초를 학습하고, 영어 회화와 원서 읽기,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중등부는 기출문제를 활용한 문법 학습과 2학기 내신 대비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예비 고1 과정은 고등학교 서술형 평가와 어법 학습을 포함했다.캠퍼스별로는 특강 이후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별 평가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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