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금속노조 전북지부, "100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알트란 대표 실형 받아"
“임금절도 피해자는 우리가 마지막이어야 합니다.”금속노조 전북지부는 1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전 9시 50분 전주지법 401호 법정에서 열린 300여명의 노동자의 임금과 퇴직금 100억 대을 체불(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위반)한 알트론 유동기 대표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유동기 대표는 결심 공판에서 '노조 때문에 회사가 힘들어졌다, GM에 대한 채권을 양도할테니 GM한테 돈 받아서 체불임금 해결하라'는 등 시간끌기, 책임 회피성 발언을 이어갔다. 검사는 유동기 대표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구형했다.300여명의 알트론 노동자들이 일자리와 임금, 퇴직
-
우의장, 시민단체 개헌간담회 참석... "여야, 국민투표법 개정에 응답해야"
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시민단체 연대체와 개헌 관련 간담회를 열고 국민투표법의 개정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와의 간담회에서 "올해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먼저 국민투표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의장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개정을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전해왔다면서 "국민투표법 미개정으로 개헌 논의조차 할 수 없게 된다면 국회가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 기본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
-
청와대 "中 서해 구조물 이동,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
청와대는 28일 중국이 이른바 '서해 구조물' 일부를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PMZ)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 아래 중국과 협의를 이어 왔다"며 "그간 해당 관리 플랫폼이 여러 우려의 중심이 돼 온 만큼 이번 조치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해양 권익을 적극 수호하는 가운데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구조물은 서해 PMZ 밖으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교육청, 초·특수학교 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2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2명을 발표했다.최종 합격자는 초등교사 264명, 특수(유치원) 교사 9명, 특수(초등)교사 19명 총 292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3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개별성적 및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교원인사과로 합격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
-
상주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나무 깔려 사망
27일 오후 8시 25분께 경북 상주시 화동면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A(70대)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발생 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양주 아파트 화재로 50대 화상… 전기자전거 배터리 발화 추정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28일 오전 8시 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세대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목과 등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입주민 21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 흡입자가 다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구조 작업을 병행하며 이날 오전 9시 19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불이 난 세대 거실 내에 있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신년회 1월 제53차 정기모임 가져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회장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1월 27일 오후 6시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신년회 1월 제5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국제로타리3640지구 임우순 총재 및 지역대표, 클럽 회원 90여 명이 참석했다.박준희 회장은 회원 상호교류,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특별공로패, 공로패,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임우순 총재에게도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공식방문에 회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했다. 또한 신년회 참석자 모두에게 귀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2025년 국제로타리364
-
李대통령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 지역·공공의료 투자... 여러분 의견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아이디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와 함께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올리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는 담배에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의 활용 방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징수된 기금은 금연 교육을 비롯한 각종 국민건강관리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됐다는 기
-
여야, ‘관세 인상’ 대응 원내대표회동... 대미특별법 추가 논의 지속
여야 원내대표단이 27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일단 접점 확보 없이 추가 논의만 약속했다. 민주당은 회동에서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에 야당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양국 합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한 국회 비
-
NH농협은행, 청년밥상문간에 쌀 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에 쌀 1,600kg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밥상문간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이번 기부와 봉사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농협경제지주, 완도군 넙도에 생수 80톤 지원
농협경제지주가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군 넙도 주민을 위해 생수 80톤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지원 물량은 도서 지역의 물류 사정을 고려해 인근 하나로마트를 통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가뭄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완도군에 정기적인 생수 공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상생 경영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고]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씨 부친상
▲ 박성규 씨 별세.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종현·종일·현진·은영 씨 부친상, 장기종 씨 빙부상, 전유정·목경숙 씨 시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발인 29일,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
[인사] 라이나생명
<신규 선임>◇ 부사장 △김호섭 (Tech시너지부문)
-
[인사]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 부행장 전보▲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 본부장급 승진▲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 본부장급 전보▲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 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
-
수협-어업인 ‘협업’ 화재 어선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어업인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로 화재 어선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23시 50분경,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은 무전기를 통해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km 해상에서 귀항 중이던 어선 A호(연안통발, 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사고 당시 수온이 10도에 불과해 해상에서 장시간 표류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신고를 받은 포항어선안전국은 그 즉시,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경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
이화여대, 오뚜기함태호재단에서 ‘첨단 강의실 구축기금’ 1억 5천만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22일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첨단 강의실 구축기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이화여대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을 위한 첨단 강의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뚜기와 이화여대의 인연은 각별하다. 오뚜기의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은 생전 이화여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이화-오뚜기 어린이집’ 건립 기금, ‘오뚜기국제관’ 기숙사 건립 기금 등을 후원한 바 있으며, 함영준 이사장 역시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 발
-
공노총,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는 공노총 7대집행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연금·제도 및 정책·임금·기준(총액)인건비·언론 대응 등 10개 분야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분야별 정책자문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계 주요 쟁점 사항 해결에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분야별로 △연금 분야에는 김연명(중앙대 교수) 전 국회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제도·정책분야에는 연원정 전 인사혁신처장, △임금분야에는 채준호(전북대교수) 공무원보수위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