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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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항삼거리 교차로서 전신주 중격 교통사고… 1명 중상·1명 사망
2월 5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항삼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량이 불상의 원인으로 보도 위 전신주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40대·남)는 중상을 입었고 동승자(30대·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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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직장인 40% 설 연휴 상여금 수령 예상"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43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9%가 명절 상여금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61.6%의 직장인이 공식 연휴 이후 개인 연차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틀 모두 연차를 쓴다는 응답은 38.1%, 하루만 쓴다는 응답은 23.5%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과 대기업 직장인의 연차 사용 예상 비율이 각각 70.4%, 70.2%로 높게 나타났다.연차 사용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은 고향 방문(45.2%), 집에서 휴식(39.3%), 국내 여행(23.9%) 등을 주요 계획으로 꼽았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연차 없이도 충분히 쉰다'(42.4%), '일이 많다'(30.2%), '동료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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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경남행동 ,명태균-김영선 공천 거래 의혹에 면죄부를 준 사법부와 부실 수사 한 검찰 규탄
내란청산사회대개혁경남행동은 2월 5일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과 김영선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법위반을 무죄로 선고한 것에 대해 "이는 정치부패 의혹에 대한 사실상 면죄부"라며 규탄했다.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금전 거래가 아니다. 공직선거의 공정성을 근본에서 훼손하는 중대한 공천 거래 의혹이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급여’와 ‘채무 변제’라는 형식 논리에 기대어 정치자금성을 부정했다. 이는 정치자금법의 입법 취지를 무력화하는 판단"이라고 했다.그러나 "이번 판결의 책임은 사법부에만 있지 않다. 검찰 역시 공천 개입과 정치적 대가 관계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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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4년 동안 남몰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를 이어온 박미경 소방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4년 동안 남몰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연의 주인공은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진소방서 소속 박미경 소방위다.박 소방위의 선행은 4일 오전 아동복지시설 ‘박애원’ 관계자들이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알려졌다.박애원 측에 따르면 박미경 소방위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4년 동안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단순히 금전적인 후원을 넘어, 평소에도 아이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박애원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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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의창구청-의창소방서, '의창구 치안정책 협의체'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월 5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의창구 치안정책 협의체'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병태 경찰서장, 이종덕 의창구청장, 강종태 의창소방서장, 김강우 창원서부서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7개 단체 대표와 기관별 안전시책 주무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밝고 안전한 의창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범죄로부터 의창구민의 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시책들을 공유하고 협의체 정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안전시책으로 ▴’26년 치안정책 추진방향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방범용 CCTV확충 ▴범죄피해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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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방통대 발전위원회 위원들 아이넷TV 등 홍보위원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2월 4일 서울시 서초구 아이넷방송 회의실에서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홍보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박준희 회장은 시청자 3,600만 가입자 가구의 시청자를 대표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춘진 전 국회의원(3선,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외 위촉된 홍보위원은 이병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 유재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차병원 차광은 고문(전 방송대 발전후원회 회장),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이사(방송대 리더스클럽 이사), 장일현 참인 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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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유경현 교수팀, 간암 세포 증식 조절 단백질 EZH2 기전 규명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 증식을 결정하는 핵심 단백질인 EZH2의 역할을 규명하고 간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연구팀은 EZH2가 기존에 알려진 유전자 발현 억제 기능 외에도 전사인자 FOXM1과 협력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연구가 EZH2의 유전자 억제 기능에 집중되어 고형암 치료에 한계를 보였던 점을 보완하는 결과다.이번 연구는 간암 환자 조직의 전사체와 후성유전체, 단일세포 전사체에 대한 다층적 통합 분석과 종양 동물 모델 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FOXM1이 EZH2 의존적 유전자군의 핵심 조절 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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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대란 현실화 속 신축 아파트값 ‘고공행진’
지난해 연이은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서울 임대차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동시에 가격은 오르면서 서울시 내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월 28일 기준 2만2,079건으로, 전년 동기(2만9,566건) 대비 약 25.4% 감소했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해 1,164건에서 올해 156건으로 약 86.6%가 줄었으며, 관악구도 776건에서 212건으로 72% 이상 감소했다.매물 잠금 현상으로 공급이 줄어들자 전세 가격은 연일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 셋째주(20일) 이후 50주 연속 상승 중이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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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선점해야”…수도권 새 아파트 품귀 현상, 청약시장 ‘활황’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청약시장이 연초부터 뜨겁다. 신축 단지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수도권 내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청약시장으로 몰렸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분양한 수도권 신규 단지들의 청약이 흥행을 이루고 있다. 일례로, 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였던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 당시 1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655명이 몰리면서 평균 4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지역에서도 청약 인기는 마찬가지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분양한 ‘더샵 분당센트로’는 1순위 청약 당시 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52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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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한파 녹인다”…분양시장 최초·최고·최대 ‘타이틀’ 대전
분양시장에 ‘최초’, ‘최고’, ‘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단 아파트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상 연초 시기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독보적인 상징성을 갖춘 이른바 ‘타이틀 보유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계절적 한계를 뛰어넘는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특히 올해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둘러싼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자들은 모험적인 선택보다는 검증된 가치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품성이나 압도적인 규모, 상징성을 갖춘 단지들은 입주 이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실거주와 투자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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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마련 지시... "공권력 총동원 시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 명정을 앞두고 물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특정 기간 집중적으로 물가를 관리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보면 어떨지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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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 당정청, 관련법 개정 여부 논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을 전후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방안 논의에 나선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문제를 논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예외 조항이 적용되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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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월 9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미국 달러처럼 실제 법정화폐의 가치를 1:1로 추종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USDT(테더)와 USDC(서클)가 있으며 결제·송금에 쓰이는 디지털 현금에 가깝다.연수원의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9일 수강 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와 금융·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사기와 실링을 피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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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액 7.9억→124억, 15배 껑충... '선제 대응 통했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온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방식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해신고 후 수사를 통한 범인검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25년 3월부터는 신고현장에서 피해를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대구지역에서는 ’24년 3월부터 ’25년 2월까지 1년간 보이스피싱 예방금액이 24건에 7.9억 원에 그쳤지만, 지난 ’25년 3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체계전환 후 최근 11개월(’25년 3월 ~ ’26년 1월까지)간 183건에 124억 원으로 예방건수는 7.6배, 예방금액은 15배 대폭 증가했다.이런 성과에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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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하면서 30돈 금팔찌 절취한 10대 덜미... "문신하려고"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지인에게 돈을 빌려 채무가 있는 상태이고, 문신을 하고 싶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해 B씨에게 돌려주고 A군의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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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서 승용차가 옹벽 충돌... 운전자 심정지 후 회복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5일 오전 4시 56분께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는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루원시티 지하차도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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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헌법적 인권 가치 내재화를 위한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월 4일 청 내 대강당에서 헌법적 인권가치 내재화를 위해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 '헌법을 품고,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대구 경찰 180여 명은 다양한 인권 관련 사건을 다뤄온 박준영 변호사의 경험을 통해 헌법과 인권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체감했다.박준영 변호사는 실제 재심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헌법과 인권이 경찰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사례, 오판으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찰관들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 집행을 해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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