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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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52시간 예외' 검토 놓고 이견 속출... 민주 "결론 안나 일부 이견" 국힘 "내로남불" 진보·민주노총도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여야 대립은 물론 각계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관련 논의에 대해 "세부 내용에 대해서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그는 "당내에서 일부 이견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충분한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이날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주52시간 근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민주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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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호보관찰소, 스토킹행위자 29명 대상 5일간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교육 지시를 받은 스토킹행위자 29명을 대상으로 수강(이수)명령 프로그램을 집행했다고 밝혔다.대상자의 인식제고와 재범방지를 위한 이번 스토킹치료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나서 스토킹범죄 처벌법, 애니어그램을 통한 자기이해, 스토킹 개념 다루기, 교제폭력 및 스토킹 피해자 고통 공감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이외에도 △성폭력 △약물중독 △준법운전△아동학대 △성매매 △폭력 △가정폭력 △알코올 등 특정범죄치료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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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코드, 양자 시대에도 안전할까…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 출간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의 보안 취약점부터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암호체계까지 폭넓게 다룬 AI·양자보안 실전서가 출간된다.광문각출판미디어는 백남정 디지털기술융합협회 회장, 엄상윤 아이디퀀티크 대표, 박나룡 보안전략연구소 소장, 박상민 디지털기술융합협회 부회장이 공동 집필한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를 오는 15일부터 온, 오프라인 등에서 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편의성 이면에 존재하는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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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급등락’ 우려에 민주 "엄중 인식 보호 장치 점검" 국힘 "경제라인 경질해야"
연일 급등락을 반복하는 국내 증시 상황과 관련해 여야가 우려에 공감하는 동시에 각기 다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현재 시장 상황과 투자자 우려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당정 간 긴밀 협력으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정부는 관계 기관과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인한 수급 쏠림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에 의견을 함께했다"며 "민주당은 해당 상품 도입과정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했는지 차분하고 투명하게 점검하겠다"고 전했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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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10대 김덕경 단장 취임…특수구조 대응 역량 강화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단장 김덕경)은 7월 30일 제10대 김덕경 단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덕경 신임 단장은 2002년 해양경찰청에 입직해 해양경찰청 경비과, 예산팀 등 정책부서와 서귀포해경서 5002함장 등 동해‧제주해역의 함장을 역임하며 해양경찰 정책 발전과 현장에서의 구조 활동을 지휘해 왔다.김덕경 신임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중특단장으로서의 첫 일정에 들어갔다. 김덕경 단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양경찰의 최우선 가치”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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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6 포스코등대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포스코청암재단이 이달 30일 광양 백운교육관, 31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2026년도 포스코등대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포항·광양지역 고등학교 1학년 우수 학생 83명을 신규 선발했으며, 기존 2·3학년 장학생 141명을 포함해 총 224명에게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부터 사업은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대상 선발체계로 개편됐다. 신규 선발된 83명은 연례 재심사를 거쳐 졸업 시까지 최대 3년간 안정적으로 지원받는다. 장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6주간 관리형 멘토링 프로그램과 대학입학 컨설팅이 제공된다.2020년 시작된 등대장학사업은 올해 7년째로, 누적 142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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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재외동포 청소년 연계 확대...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 넓힌다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인재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26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딩과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대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입학과 장학, 정주 지원까지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선보이며 해외 인재 유치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 인천사랑운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을 나눠 교육 정보 제공과 지역문화 체험, 정주 기반 안내를 연계하면서 대학과 지역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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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호 1차 어린이집,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의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 운영 중이다. 부산 강서구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이다.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돌봄 정책으로,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조리사가 직접 준비한 점심과 두 차례 간식을 무료 제공한다.교육청 지원 전문 강사가 매주 유아반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연계 체험활동 및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놀이 중심 실내·외 활동, 연령별 맞춤 놀이,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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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하반기 검찰직 등 5급이상 승진·전보
법무부는 2026년 하반기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 승진(44명) 및 전보(17명)인사를 8월 10일자로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고위공무원 승진(3명)▲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윤성훈(대검찰청 집행과장) ▲청주지검 사무국장 박춘광(천안지청 사무국장) ▲부산지검 사무국장 최성규(광주고검 총무과장)◇고위공무원 전보(6명)▲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한생일(부산지검 사무국장)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설우용(대전지검 사무국장) ▲인천지검 사무국장 박영범(전주지검 사무국장) ▲수원지검 사무국장 조경익(울산지검 사무국장) ▲대전지검 사무국장 이은승(청주지검 사무국장) ▲울산지검 사무국장 김영헌(제주지검 사무국장)◇검찰부이사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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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7월 30일 오후 3시 청 내에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민간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향상 및 올바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인추협은 1989년에 창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 급격한 산업화와 경쟁사회 속에서 약화된 인간성과 윤리의식을 회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 연령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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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16억·연이자 최고 1만3000% 불법사금융 및 채권추심 업자 16명 검거…2명 구속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비대면 소액대출 방식으로 채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최고 연 1만3000%의 이자를 받은 불법사금융업체 총책 A씨(30대·남) 등 16명을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을 했다.피의자들은 피해자 952명에게 2,850회에 걸쳐 16억 6000만 원 상당을 대부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금 4억 400만 원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피의자들은 ’25년 6월부터 ’26년 5월까지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총책, 관리책, 대출 실행팀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총책은 운영 자금조달, 직원 모집,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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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 韓총리 "피해 최소화… 대처 상황 점검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관계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에도 주의해 달라며 국민을 향해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드시고,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펴주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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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서 광물협력 후 아르헨으로 이동... 남미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현지시간) 마지막 남미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가동하고 협력 방안을 이어가기로 했다.정상회담 이후에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류·투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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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대 작가, 2026 뱅크아트페어 개인부스전 개최...'도조첩화'로 공존의 메시지 전달
오리 작가 김상대가 오는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에 아뮤(ARMU) 부스에서 개인부스전으로 참가한다.김상대 작가는 흙으로 빚은 수천 개의 오리 도자 오브제를 화면 위에 배열. 부착해 하나의 회화로 완성하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인 '도조첩화(陶造貼畵)'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도자와 회화, 조형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 방식은 반복과 축적을 통해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이다. 작품 속 오리는 한국 전통문화에서 평안과 건강, 풍요를 상징하는 길상의 존재이다. 작가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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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6월 경기체감지수 상승…7월 전망지수 기준선 상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6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 경기체감지수(BSI)가 98.2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7월 경기전망지수는 101.5로 경기 호전 기준선인 100을 웃돌았다.지역별 6월 경기체감지수는 충청권(95.7, 9.3포인트↑), 수도권(102.7, 7.7포인트↑), 제주권(92.9, 1.5포인트↑)에서 상승했고, 강원권(100.0, 5.2포인트↓), 경상권(96.8, 3.7포인트↓), 전라권(95.5, 0.7포인트↓)은 하락했다.7월 경기전망지수는 수도권(105.7), 제주권(101.4), 강원권(96.9)이 상승했으며, 충청권은 100.6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전라권(99.4)과 경상권(100.0)은 소폭 하락했다.업종별로는 6월 경기체감지수가 기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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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 제3회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와 함께 지난 29일 대전 연구재단 본원에서 '제3회 NRF-JST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연구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략 세미나는 2023년 서울, 2024년 도쿄에 이어 올해 대전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양 기관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 현황과 연구지원 사업, 평가체계, 연구지원 환경 변화, 해외 연구인재 유치 정책, AI 활용 연구관리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한국연구재단은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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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주관 음악 공연 열어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7월 30일 오후 대강당에서 청소년 190명을 대상으로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이 주관하는 ‘영원히 빛나는 별과 같이’음악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마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미라클작전(한국 협력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이송작전)으로 한국에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을 위한 음악, 뮤지컬 공연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심사원에 위탁된 청소년들의 단절로 인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을 관람한 정모 학생은 “사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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