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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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형 재해 후 지역 경제 회복에 고속도로망 복구 효과 확인"
성균관대학교는 에너지학과 유선빈 교수 연구팀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대형 재해 이후 교통망 복구가 지역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후쿠오카대, 베이징사범대, 고려대, 홍콩폴리텍대, 베이징사범대-홍콩침례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교통·수송 분야 학술지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Policy and Practic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170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속철도(신칸센)와 고속도로망 복구가 지역 생산(GDP), 인구 이동, 기업 신설 등에 미친 영향을 비교·분석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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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초청 행사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교육 관계자와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대학 소개와 캠퍼스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태공 알마티 한국교육원 부원장을 비롯한 교육원 관계자와 우수 수강생 등 2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Study Busan 30K Project'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대학 홍보영상 시청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및 장학제도 안내를 포함한 입학 설명회에 참석한 뒤 도서관과 실습선 '한나라호'를 견학했다.또한 오찬을 통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어 연수생 유치 등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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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정훈 교수 공저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전년도 3월부터 해당 연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이며, 학술원 회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는 최기용, 김용하, 이정훈, 박소영 교수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생성문법의 최소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어의 통사 현상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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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오롱, 여름철 헌혈 캠페인 진행
코오롱그룹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과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코오롱은 리조트와 호텔 사업장과 연계해 8월 31일까지 헌혈증 기부자에게 조식 이용권 또는 호텔 굿즈를 제공한다.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아 치료와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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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불응자 부산구치소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35·남)에 대해 신병확보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집행 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6년 3월경 공무집행방해로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소에 개시신고(판결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조차 하지 않은 상태로 약 4개월 가량 소재불명 상태에 있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 받았고, 결국 A씨는 부산구치소에 수감됐다.이후 A씨는 집행유예취소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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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음주제한 준수사항 상습 위반 50대 가석방 취소로 재수감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씨(50대)에 대한 가석방취소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A씨는 교도소에 재수감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가석방 심사위원회로부터 음주제한 등을 조건으로 가석방 결정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 이에 보호관찰소가 가석방취소를 신청했고,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가석방이 취소됐다. 가석방이 취소됨에 따라 A씨는 가석방되었던 기간을 다시 교도소에서 수형생활을 해야 한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사회 내 처우 결정을 받은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본인의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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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 출시
위버스브레인은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의 전 과정을 태블릿에 담아 이용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소장학습관은 기기에 학습 콘텐츠를 저장해 인터넷 연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원어민 2332명이 참여한 영어 학습 영상 2700개가 탑재됐으며, 기간 제한 없이 학습할 수 있다.학습 콘텐츠는 영어 기초 단계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약 650일 분량으로 구성됐다. 미국, 영국, 호주 등 22개국 67개 도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지 원어민의 회화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기기에는 구간 반복, 배속 조절 등 받아쓰기와 따라 말하기 학습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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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 뇌 염증 억제 기전 규명
한국연구재단은 순천향대학교 이윤경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김봉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내 미생물이 생성한 대사산물이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해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작동 원리를 동물모델에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지난 14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장내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유래 장내 미생물 'Veillonella ratti MHL0042'를 동물모델에 투여해 작용 기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당 균주는 다른 장내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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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독립출판 지원사업 '지-음' 2기 선정작 출간
KT&G 상상마당은 독립출판 지원사업 '지-음' 2기 선정작 5권이 모두 정식 출간됐다고 29일 밝혔다.'지-음' 프로젝트는 신진 독립출판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에는 약 10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새손의 『짤쭈만화 1』, 권초롱의 『로맨스 진단서』, 뉴목인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정리요의 『올 어바웃 패밀리』, 서현의 『아빠 비평』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선정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단체 및 1대1 멘토링, 출판 실무 컨설팅, 편집·디자인, 제작 지원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KT&G 상상마당에 따르면 출간에 앞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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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녹조와 플라스틱 오염의 상호작용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녹조 현상이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켜 플라스틱의 초기 풍화를 촉진하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 내 연못 시료를 활용한 생태계 모사 실험을 통해 부영양화로 인한 녹조 환경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 표면의 미생물 군집을 변화시키고 플라스틱 표면의 산화와 미세 균열을 촉진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햇빛과 영양염 농도를 조절해 녹조를 유도한 미니 생태계를 구축한 뒤 6주 동안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막과 미생물 군집, 유전자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부영양화 환경에서는 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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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규탄 청년 간담회… "특검조하 합의 못해" "청년 참여 큰 성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태 대응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를 주최했다.장동혁 대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8월 2일이 되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는데 정치권은 60일이 다 돼가도록 아직 특검법조차 합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최형두 의원은 "올림픽공원 투표관리소야말로 참정권을 침해했던 가장 첨예했던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 7개 선거구 투표용지를 청년들이 직접 입회 하에 분석한다면 굉장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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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불응자 구인 후 가종료 취소 결정돼
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불응자 A씨(50대)를 구인후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서 가종료 취소 결정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다시 국립 법무병원(구 치료감호소)에서 치료감호를 받게 됐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장기간 소재 불명 상태에서 주거지 상주 및 주거 이전 신고 의무 위반, 특별준수사항 위반 등 고의로 계속해서 보호관찰관의 지도ㆍ감독을 불응해 왔다.이에 논산보호관찰소는 지난 6월 23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기피한 A씨에 대해 구인장 집행 후,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에 유치했고, 6월 25일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 가종료 취소 요청 후 7월 28일 가종료 취소가 결정됐다. A씨는 지난 201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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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공투위,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 이행 촉구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앞에서 공무원·교원기본권쟁취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소속 조직들과 공동으로 정부에 '26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무원 노동자의 생존권을 무시한 정부를 향한 대 정부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공투위에는 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공노총은 이날 정부가 올해 공무원보수위에서 결정한 '27년도공무원임금인상률 3.4~3.9%, 초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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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프로그램 ‘우미점프업’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6박 7일간 ‘우미점프업’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운영 중이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35명이 참가했으며, 육상·수영·탁구·배드민턴·골볼·유도 등 14개 하계 패럴림픽 기초종목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탐색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국가대표 경험을 공유했다.캠프는 이동 기술·기초체력·협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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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조건부 가석방 대상자 음주운전 다시 교도소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충주준법지원센터(충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조건부 가석방을 결정 받은 대상자 A씨가 동종의 재범(음주운전)으로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가석방 취소 신청이 인용돼 다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보호관찰 대상자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중, 2026년 3월경 가석방 결정으로 출소한 뒤 보호관찰 기간 중 처와 자녀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가석방 취소에 이르게 된 것이다.충주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은 재범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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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이버도박을 한 사실이 있는 만19세 미만의 청소년 또는 보호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인 117에 신고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한 경우 선도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훈방 등 경미한 처분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대구경찰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지속 증가로 인한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단순 처벌이 아닌 예방교육과 선도, 사후 관리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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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발달장애인 사건 수사체계 개선…인권중심 절차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 대응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선 대책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 권리를 보다 충실히 보호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권 중심의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사건 접수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정기적인 점검과 교육). △발달장애인 사건, 경찰서장이 직접관리(시경찰청도 접수시부터 보고 받아 종결 시까지 집중 지휘·관리) △전담경찰관 의무배당, 조사시 권리보호대폭 강화(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전문기관 관계자를 반드시 동석)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활성화 및 제도 개선 건의(현행제도상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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