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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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9층 빌딩서 화재 23명 대피… 인명 피해는 없어
경남 진주시 한 9층짜리 빌딩 6층에서 2일 오전 5시 23분께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23명이 대피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이날 6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빌딩 관리인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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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오토바이로 보행자 충격하고 도주 30대 라이더 검거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이면도로에서 걸어가는 보행자(70대·여)를 후미에서 오토바이로 충격해 쓰러지게 한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피의자(30대·남·라이더)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위반 제5조의3(도주차량운전자 가중처벌) 제1항 제2호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 원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최근 북부서 교통수사팀은 지난 1월 2일 오후 7시 17경 부산 북구 덕천동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에서 전방에 걸어가던 피해자를 충격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넘어지게 하고도 그 즉시 정차하고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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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법원-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등
[전보]◇고등법원장(2월9일자)▲대구고등법원장 윤종구 ▲부산고등법원장 최수환◇지방법원장(2월9일자)▲법원행정처 차장 기우종 ▲서울행정법원장 정선재 ▲서울동부지방법원장 고종영 ▲인천지방법원장 강성수 ▲수원지방법원장 임상기 ▲대전지방법원장 오영표 ▲전주지방법원장 김상곤◇가정법원장(2월9일자)▲인천가정법원장 김도균 ▲수원가정법원장 김래니 ▲대전가정법원장 김정민 ▲울산가정법원장 안종화◇회생법원장(2월9일자)▲수원회생법원장 이성용 ▲부산회생법원장 성익경◇회생법원장(3월1일자)▲대전회생법원장 성보기 ▲대구회생법원장 심현욱 ▲광주회생법원장 김성주◇고등법원 부장판사(2월9일자)▲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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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HD현대중공업 방제대응 현장컨설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30일 울산해역에서 HD현대중공업 MRO 선박의 해양오염사고 대응훈련에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월 13일에 열린 ‘대형조선소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HD현대중공업이 주관해 MRO사업 진행중 발생 가능한 가상의 기름 유출 시나리오에 따라 현장 방제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다.울산해경은 방제 대응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향후 MRO사업 추진계획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조선소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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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설 연휴’ 특별 안전관리·치안 활동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 간 특별 안전관리 및 해상치안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하루 짧은 5일이지만, 이 기간 부산 바다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부산해경은 귀성객과 관광객 등이 많이 방문하는 연안해역 취약지에 대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조업선 및 다중이용선박 집중시간대와 밀집지역에 경비함정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부산해경은 파출소·경비함정 등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해양재난구조대, 예인선박 등 민간세력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도 연휴기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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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 추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설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15일간 점검·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어선, 낚시어선, 수상레저 등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운항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파출소와 함정 등 현장 인력을 총동원해 연안사고 우려 구역, 낚시어선 영업구역, 어선 밀집해역 등 사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현장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대응 근무기간을 운영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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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남해지방해양경찰청, ‘마음구호’ 맞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월 2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이 해양사고 관련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김언호 기획운영과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선박사고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와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각종 재난(해양사고, 화재 등)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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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추락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31일 오전 9시 47분경 울산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TTP(테트라포드) 추락자 A씨(70대ㆍ남. 울산거주)를 소방과 합동으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TTP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로, 방어진파출소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과 합동으로 오전 10시 22분경 A씨를 구조했다.구조 된 A씨는 머리와 얼굴에 일부 찰과상과 허리통증을 호소했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됐다.한편 울산해경은 같은날 오전 8시 56분경 부산 기장군 이동항 내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119공동 대응 접수해 모닝 차량운전자 B씨(40대ㆍ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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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무장단체 조직원 41명 사살…"인도 지원" 주장
파키스탄군이 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실시한 연속 군사 작전에서 무장단체 조직원 41명을 사살했다고 31일 밝혔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합동참모본부는 현지시간 29일 발루치스탄주의 하르나이와 판즈구르 지역에서 각각 실시한 작전에서 무장단체 조직원 30명과 11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군은 이 과정에서 다량의 무기와 현금을 압수했으며 군인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파키스탄군은 사살된 무장단체원들이 인도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당국은 이들이 보안군을 상대로 한 공격 및 은행 강도 사건에 연관됐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군은 해당 지역에서 추가 정화 작전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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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정부 셧다운 직전 예산안 통과…일부 예산 공백 불가피
미국 상원이 분열된 여야의 절충 끝에 총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 시한 직전에 통과시켰다고 31일 밝혔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열린 상원 본회의에서 국무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의 9월까지 운영 예산 5건과 국토안보부의 2주 임시 예산안이 포함된 예산 패키지가 가결됐다. 이로 인해 전면적인 정부 업무 중단은 피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이 예산안은 하원의 추가 통과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하원이 처리를 완료하는 다음 주 초까지 며칠간 일부 연방 기관에 예산 공백이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이민 단속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으로 국토안보부의 정식 연간 예산은 별도의 협상을 통해 추후 결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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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장 "분담금 미납 사상 최대, 재정 붕괴 위기 경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의 분담금 미납이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며 유엔 재정 붕괴가 임박했다고 31일 경고했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최근 193개 회원국에 보낸 서한에서 유엔이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자금이 고갈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정 붕괴를 막기 위해 회원국들이 의무 분담금을 납부하거나 미사용 예산 반환 규정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구테흐스 총장은 작년 기준 분담금 납부율이 77%에 그쳤으며, 미납액이 사상 최대인 약 15억7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 국가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유엔 예산의 22%를 부담하는 최대 분담국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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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10명 중 8명 공무원 도전 의향 없어"
취업 플랫폼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상당수가 공무원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정작 시험에 도전할 의향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조사는 Z세대 17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62%는 공무원 보수 인상과 주4.5일제 도입 등 처우 개선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 준비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18%에 그쳤으며, 82%는 도전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의향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봉'(40%)이었으며, '성향 불일치'(23%), '준비 기간에 대한 부담'(2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준비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안정성'(28%), '사기업 취업난'(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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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동급생 폭생 상해 사건 3명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6일 동급생 집단 폭행 사건을 접수, 중학교 3학년 A군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혐의로 지난 1월 2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교내 강당에서 진행된 스포츠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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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대영 비나우 대표로부터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김대영 ㈜비나우 대표로부터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K-뷰티인재장학금’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이화여대 경영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비나우는 2018년 8월 설립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색조 브랜드 ‘퓌(fwee)’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생 브랜드 ‘노크(Knock)’를 공식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좋은 일자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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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 부촌 지도 바뀐다…마곡·방화뉴타운 ‘신흥 주거 메카’ 부상
서울 서부의 관문, 강서구가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서초구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진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서울 서부를 대표하는 주거 선호 지역이자 신흥 부촌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실거래가 흐름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대단지인 ‘마곡엠밸리7단지’는 준공 1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전용면적 114㎡가 23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존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다.특히 주목할 점은 20억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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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청약도 선별적 강세”…주거선호·미래가치 갖춘 단지에 수요 집중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거나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분양 단지엔 수요가 뚜렷하게 쏠리고 있다. 지역 내 주거 중심지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거나, 교통망 확충 등 대규모 개발을 통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의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방 분양시장의 온도 차를 형성하고 있다.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단지 5곳은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706.61대 1)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109.66대 1)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75.19대 1) △청주 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메트로(46.26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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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31일 전산세무회계 시험 당일 ‘가답안·가채점’ 풀서비스 개시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오는 31일 시행되는 제124회 전산세무회계 시험 종료 직후, 합격 여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가답안·가채점 풀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에듀윌의 가답안·가채점 서비스는 매회 시험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답 공개로 수험생들의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124회 시험에서도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직후 PC와 모바일을 통해 에듀윌이 공개하는 가답안을 바탕으로 자신의 점수를 즉시 채점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부분점수 Q&A’다.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실무 비중이 높아 최종 정답뿐 아니라 처리 과정과 입력 단계가 함께 평가되는 구조로, 수험생들은 작성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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